"김정은 전쟁 결심한 듯, 허세 아니다…
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美전문가 언급
美전문가 "한반도 문제 군사해법 추구할 수도"
현재 한반도 상황이 6·25 전쟁 직전만큼이나 위험하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제기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잦은 ‘전쟁’ 언급이 허세가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해커 교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 상황이 1950년 6월 초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하다"며 "김정은이 1950년에 할아버지(김일성)가 그랬듯이 전쟁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6597
김정은 이자식, 대한민국 대통령이 서겨리라고
모든 국민이 멍청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우크라이나도 전쟁나서 저꼴인데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겠네요
첫댓글 두 년놈부터 튀겠네...
러시아 친구가 지금 네명이 있습니다. 한명은 하다 못해 외교 관련일 하는 친구 입니다. 어제도 커피 즙즙했는데요..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미들베리국제연구소 라고 나왔는데 미들베리대학교 안에 문학전문대학원 연구소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그프리드 해커 교수는 미들베리대학교 소속도 아닌데요... 핵전문가인데 전쟁 전문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