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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오은지 노무사] 23년 인사관리 간단한 답과 서술 포인트
오은지 노무사 추천 0 조회 4,204 23.09.09 17: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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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9 17:15

    첫댓글 선생님덕분에 알찬 23년이엇어요 잘보고올게요~!

  • 작성자 23.09.09 17:32

    결과까지 알차게 마무리지으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23.09.14 01:49

    @시바 저는 공부한지 3년이나 돼서ㅠ 개발단계 알고있긴했는데
    몰랐어도 은지쌤수업에서 배운 것만으로도 비벼쓸 수 있을것같아요
    공부초반엔 인사노무자체의 모든 쟁점을 공부하려고했는데
    이제는 모르는게나와도
    비벼쓰더라도 출제자의도대로 부합하게 쓰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어욤

  • 23.09.09 17:20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9.09 17:32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하루까지 닉네임처럼 화이팅입니다!

  • 23.09.09 17:59

    @오은지 노무사 저는 솔직히,,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이것저것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늘 자료 챙겨주신 덕에 좋은 멘트수집 (그러라고 주신 자료는 아니겠지만,,, 재삼다..)도 많이 하구 인사시험에도 많이 도움이 됐는데 아마 사회생활하면서도 이런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건강 조심하시구 수험생들과 같이 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당! 저는 낼도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해여 쌤!☺️☺️☺️

  • 23.09.09 17:21

    노무사님께서는 올해 인사노무관리 시험 문제에 충분히 중요하게 다뤄질만한 주제가 출제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자료를 무작정 다 외울수도 없고... 난해한 과목이네요

  • 작성자 23.09.09 17:31

    개인적인 견해지만 1문은 교수님 저서에 상당한 분량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으로 중요성이 있었고, 3문도 현업에서는 유연적근로시간 설계와 운영에 있어서 까다로운 측면이 있어서 계속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문 바이오데이터도 교수저에서 정리되고 있고, 선발도구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전략은 저도 매우 출제가 유력하다고 보았는데.... 바이오데이터보다는 역량면접을 밀어서...하하 저의 불찰입니다....

    결론은 3문 모두 중요한 주제였으나, 더더 중요한 주제들을 강조하다보니 순위가 밀렸다고 보는게 좋겠다. 입니다....

  • 23.09.09 17:51

    아하 이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4년 대비 강의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09.09 18:08

    @조유리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24년 더 치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9 17:34

    저도 여러분과의 1년 너무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결과까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남은 하루! 기세로 밀어붙이고 오세요!

  • 23.09.09 17:52

    24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3.09.09 18:05

    24년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서 더 좋은 강의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9 20:22

    안녕하세요! 초시생 분들이 어려움을 특히 느끼는 단계는 0기, 1기 인데요. (2기부터는 대부분 다들 어려워하셔서ㅠㅠ)
    그래서 초시생 분들도 전반부에 어려움 없이 따라오시되, 후반부에는 유기적인 시각과 활용에서도 강점을 가져갈 수 있도록 24년 강의에서는 조금 구성이나 스타일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아마 다음주에 강의소개 영상이 올라올텐데, 그 영상도 봐주세요~!

  • 작성자 23.09.20 16:27

    @꾸꾸야 안녕하세요!! 그럼 돈이 좀 아까운것 같은데요...ㅠㅠ 중고로 싸게 사실 수 있다면 빠르게 보시고, 새책은 사지않으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작년 0기를 들으시려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 작성자 23.09.20 16:32

    @꾸꾸야 아하~~~ 그러면! 4판 개정판이 10월 초에 출간되는데 그 책을 받고 작년0기를 들으시는건 어떨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0 15:45

  • 작성자 23.09.10 15:52

    안녕하세요! 9월말을 목표로 작업중이긴한데 이번 경향을 반영해서 조금 더 세부작업에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만약의 경우에 작업이 지연되면 10월 초쯤 출판될 예정, 그 이전에는 편집된 자료로 진도를 나갈 예정입니다!

    지금 알려주신 상황으로 판단해보면 필요한게
    1) 단권화 경험의 축적 필요
    2) 모의고사 경험 필요 같습니다.
    그래서 커리큘럼은 1기를 추천드립니다. 24년 대비로 시작되는 1기에는 회차도 늘어났고(10회에서 - 12회로) 시험회수도 늘어납니다! (3회에서 - 5회로)

  • 23.09.10 15:56

    @오은지 노무사 선생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시험을 처음 쳐봤는데 쓰는연습을 안해본게 이렇게 컸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1기전까지 다독이로 열심히 회독해서 기본적인 내용은 암기하는걸 목표로 열심히 달려볼게요! 2024년 잘부탁드려요 선생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11 17:11

    안녕하세요!
    1. 초시생에게 부적합한 문제 : 이 문제는 1기부터 제가 바로 유기적인 접근을 욕심내서 그렇습니다. 올해는 전과 다른 강의방식으로 전반부/후반부에 각각 다른 목표달성이 가능하게끔 개선했습니다.

    2. 빠진 내용 : 올해까지 시험을 치르고 느낀점은, 모든 강사님들이 모든 쟁점을 완벽하게 다루기는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생소한 쟁점이 나와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것. 이라는 결론이 나왔고요. 그렇지않으면 인사경조의 수험범위는 말도안되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버립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제 책이 비교적 컴팩트한 탓에 물리적으로 많은 내용을 다루지 못한,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이부분도 현재 교재개정중에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9.11 17:13

    하지만! 판단은 수험생 여러분들이 직접 하는것이기에 여러가지 루트로 저의 책과 강의, 자료 등을 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3기까지 가시지않는다면, 그것은 정말정말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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