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악몽 중의 악몽이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인물이 등장.
서로 어깨를 부딪쳐 가벼운 시비를 벌였던것으로 기억납니다.(꿈이지만 일국의 지도자인지라 후달렸던...ㅋ)
그날은 왠지 찜찜해서 집밖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설마 하던일이 벌어지네요..
그저께...
차량 도어에 머리를 부딪쳐 가벼운 출혈 발생
운행중 잠시 새워둔 자동차 배터리 방전으로 긴급서비스 이용
30분 후 운전 중 머플러 터짐..차량 수리비용 17만원..ㅠㅠ
어제
당구경력 10년만에 처음으로 큐미스로 다이 찢음.(1센치 남짓.)
무례한 알바생의 반응으로 시비직전까지 갈뻔 함
결국 사장님과 통화 후 5만원에 처리.
당분간 뉴스 안보렵니다. 대신 하이킥으로 정화시켜야 할듯하네요..ㅋ
비스게 분들도 좋은 것 아름다운 것만 보시구~ 좋은 꿈 꿈세요~ㅎ
첫댓글 꿈★은 이루어 진다!
쥐꿈
전 안 이루어지던데 ㅡㅡ
헐....
태몽인가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