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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legio
조금전, 일본원전 원자로 4 호기 '비산 방지제 살포'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유튜브 동영상이다.
일본 방송 TBS,TNN 보도된 화면으로, 2012 년 1 월 7 일 10시 15 분 ~ 10시 26 분경 4호기 건물 상황을 10 배속 재생 편집 확대한 영상.
'비산 방지제'를 살포하고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중에 1 / 9 패널을 떼어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있었으므로 먼지가 날지 않도록 특수한 액체 표면을 다지고있는지도 모른다. 는 해설이 붙어 있다.
지금까지 일본 제1원 원자로 4호기는 폭발 위험도 없고 방사능 누출도 없다고 알려졌다.
만일, 1월7일에 촬영된 화면처럼 원자로 4호기에 물대포를 쏘는 것이 방사능 먼지 확산을 억제하는 '비산방지제'라면, 4호기 원자로에서 방사능이 대규모로 누출되고 있기때문이다.
일본 노다 요시히코 내각은 분명히 원자로가 섭씨 100도 미만으로 냉온정지됐다고 하는데, 이 추운 겨울에 원자로 4호기 건물에 물대포라니? 비산방지재로 해석하면, 결국 4호기에서도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다는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원자로 냉온정지 살패로 붕괴, 폭발 위험성이 크다는 긴급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만일,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 원자로 이상으로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다면 일본은 모든게 끝장나고, 나아가 세계도 방사능 공포에서 벗어 날수 없게 된다. 4호기 건물내의 연료봉 저장 조에는 1~3호기 원자로에 들어있던 핵연료를 합친 숫자 보다 많은 1,535개의 연료봉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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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개 연료봉저장 4호기 붕괴우려...모든것이 끝장
새해 첫 날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하며 일본 내 지진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일대 빈발 여진의 강도가 더 세지면 원전 4호기가 심각한 타격을 받아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사태가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분석이 일본 학계에서 나왔다.
지난 달 중순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원전 사고 수습을 공식 선언했는데 수습이 된 게 아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는 지난 달 16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이른바 원자로 내부의 온도가 섭씨 100도 미만에서 유지되고 있다며 사고 수습을 선언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고 이후 10개월 동안 전력을 기울여 온 수습 작업의 성과를 대외에 과시한 것입니다.
당시 노다 총리의 기자회견 내용을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
"원자로가 '냉온정지' 상태에 달해 원전 사고가 수습 단계에 달했다는 판단이 옳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하지만 핵 과학자들은 일본 정부가 '냉온정지'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냉온정지'는 원자로가 정상적으로 냉각이 되는 상태에서 섭씨 100도 아래를 유지하는 상황이 전제가 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따라서 원전 상황이 정상이 아니고 지금도 위험이지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사고 원전을 보는 일본정부의 인식을 질타했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지금 4호기가 수소폭발을 한 1호기나 3호기에 비해 더 위험하다고 했는데 어떤 근거를 들 수 있죠?
[답변]
지난 해 7월 도쿄전력은 대지진 발생 당시 4호기의 핵연료는 모두 꺼내져 5층 높이에 있는 원자로 건물 2층의 '사용후 연료 저장수조'에 보관중이었습니다.
4호기 원자로 내부를 촬영한 사진을 보면 연료 저장 수조를 받치고 있는 바닥 등 하부 구조물이 심각하게 손상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3호기의 폭발 충격으로 4호기 건물 옥상 부분이 날아간데다 바닥 또한 철골이 드러날 정도로 손상 상태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4호기 사용후 연료 저장 수조에는 1~3호기 원자로에 들어있던 핵연료를 합친 숫자 보다 많은 1,535개의 연료봉이 들어있습니다.
그 만큼 무게도 있기 때문에 여진 등 충격이 전해질 경우 손상된 바닥 아래쪽 빈 공간으로 그대로 무너져 내릴 위험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도쿄전력도 사안의 중대성을 알고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10월 말까지 보강 공사를 마쳤지만 근본적인 처방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입니다.
지진 충격으로 4호기의 저장 수조가 무너질 경우 1~3호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충격적인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했습니다.
교토대학교 원자로실험소의 고이데 히로아키 교수의 말씀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고이데 히로아키 교수,교토대원자로실험소]
"격납용기도 없다면 원자로 건물도 파괴 상태이기 때문에 (구조물 붕괴시)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막대한 방사능 방출로 연결될 겁니다."
[질문]
붕괴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라면 역시 빈발하고 있는 여진에 주의해야 할 텐데요?
[답변]
이곳에서는 새해 첫 날부터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과 간토우 지역 일대 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물론 후쿠시마 원전 일대에는 지금도 매일 10여차례 이상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여진이 강한 흔들림으로 원전을 직격할 경우 이에 대한 준비와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1,500개가 넘는 핵연료봉이 격납용기 바깥 쪽에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여진으로 붕괴될 경우, 쏟아져 나오는 방사성 물질을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고이데 교수의 말씀 다시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고이데 히로아키 교수, 교토대원자로실험소]
"4호기의 '사용후 연료저장 수조'가 붕괴되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전 사고가 수습된다는 건 전혀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해 대지진 당시도 상정을 초월한 지진 규모와 쓰나미가 일시에 밀어닥쳐 원전 사고는 최악의 사고 등급인 7등급에 달할 정도였다.
이후 원전에서 방출된 방사성 물질 세슘과 스트론튬이 원전 일대는 물론이고 수도권에서까지 검출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때문에 지금까지 관심권 밖에 있었던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구조상 안전 문제가 더더욱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http://www.ytn.co.kr/_ln/0104_2012010508550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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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서 후쿠시마 방사능 피폭으로 14,000명 사망.
후쿠시마에는 더 많은 문제가 있다. 원자력 안전전문가들이 파괴된 후쿠시마 제1원전 지하터널에서약 230톤의 방사성 폐기물을 발견, 원전 위기는 끝났다는 요시히코 일본정부가 거짓말을 했다고 고발했다. 또한 4번째 원자로가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도 나왔다. 더욱더 충격적인 후쿠시마 재앙의 새로운 증거는, 미쿡 의학박사 팀의 연구에 따르면, 후쿠시마 방사능 영향으로 미국에서 영아와 노인들 14,000명이 사망에 이르렀다는 쑈킹 보고서를 발표했다. 일본은 현재 4기의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방사능은 최장 40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쿡 원자력위원회(현 원자력규제위원회)와 미 해군 방사성 국방연구소에 근무했으며, 미국 환경보호청(EPA) 독극물통제법 자문위원을 역임했던 제네트 셔먼 내과와 독극물 의학박사에 따르면, 후쿠시마 재앙으로 미쿡에서 14,000명이 죽음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보고를 했다. 제네트 박사에 따르면, 미쿡에서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기형아 출생과 암발생 사망자는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결론은, 박사팀이 브리티쉬 컬럼비아의 어린이 사망원인 실증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체르노빌 사건을 보더라도, 1~2년 이내에 갑상선 암과 백혈병으로 인한 어린이 사망률은 급증했으며,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암발생과 사망은 20년동안 진행된다.
관련기사: Medical Journal Article: 14,000 U.S. Deaths Tied to Fukushima Reactor Disaster Fallout
http://www.marketwatch.com/story/medical-journal-article-14000-us-deaths-tied-to-fukushima-reactor-disaster-fallout-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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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원전 폐쇄에 최장 40년 필요
| 기사입력 2011-12-15 10:01
(도쿄=연합) 사고 원전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는데 최장 40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K 방송은 15일 경제산업성과 도쿄전력이 작성한 사고 원전 폐쇄를 위한 새로운 로드맵(일정표)에 따르면 사고 원전에서 멜트다운으로 녹아내린 핵연료를 회수하고 원자로를 해체하는데 최장 40년이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사고 원전의 원자로를 폐쇄하는데 3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었다.
새 로드맵에 의하면 사용 후 연료저장조에 있는 핵연료는 우선 4호기부터 2년 내 회수해 원전 부지 안에 일시 보관할 계획이다.
멜트다운으로 원자로 내 핵연료가 격납용기에 녹아내린 1∼3호기의 핵연료는 향후 25년간에 걸쳐 회수하기로 했다.
이처럼 핵연료 회수와 원자로 및 건물의 해체 등을 통해 모든 원전 폐쇄 작업을 종료하는 데는 최장 40년이 필요하다.
일본 정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3기의 원자로가 멜트다운 진행중이며, 1기의 원자로는 폭발되었다. 폭발된 원자로 밑으로 방사능 오염수가 줄줄이 새고 있다. 후쿠시마 원자로는 여전히 시한 폭탄이다. 일본 정부는 상황을 통제하고 있지 못한다. 후쿠시마 원자로 멜트다운으로 적어도 1백만명 가량이 사망할 것이다.
유럽 의회 환경 조직에서 방사능 자문가로 활동했던 영국의 Ian Fairlie 박사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후쿠시마 원자로 1기가 폭발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원전 방사능 사고를 과장할 필요는 없으나 체르노빌 사건으로 1백만명이 사망한 것을 상기시키며, 일본에서도 방사능 오염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을것이라고 주장한다.
후쿠시마 4호기에 저장되어있는 폐연료에 연쇄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면 왜국뿐만 아니라 태평양넘어 캐나다 미국,
그리고 대서양까지 건너 유럽, 더 나아가 아시아 전체까지
끝장임.
아ㅅㅂ....
아오 민폐국가..
헐 시망 무서웡...............
시발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짜져 ㅛ
꺼져라 쫌
얘네들이 나중에 미국으로가고 프랑스로가고 한국으로가고 필리핀으로가도 차별 쩔게 받았으면 좋겠다ㅡㅡ 자기들이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는 민폐국가
일또 일또 일또!!!!!!!!!!!!!!!!!!!!!!!!!!!!!!!!!
해결쫌해라!!!!!!!!!!!!!!!! 아나 민폐 쩌네
아 ㅡㅡ
제발 2012멸망설 얘기하지말자 얘기만 들어도 섬뜩해 글구 정말 저게 세계멸망에 직결되는 문제라면 유럽에서 전쟁일으켜서라도 가만안있을거야 기름이랑 아랍이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멸망보다 심각하겠어?
제발............한달좀만...나 한국가고한국갈께 갈테니까조금만참아..ㅠㅠㅠㅠ아직은..ㅠㅠ
이제그만........이제그만...............제발..ㅠㅠㅠ
아진짜 민폐좀.......
와 시발...............진짜.............................진짜 씨발이다 진짜...............
저 씨발 일본년아
아휴 새끼들아 좀 민폐그만햄나어림ㅇㄴ랑니ㅏㄹ
ㅗ
불..불어라 편서풍!!!!!!!!!!!!!!!!!!!!!!
일본땜에 오염된것들부터 전부 배상해라 민폐국가 뒤질려면 혼자 뒤지던가....아 짜증나 진짜ㅠㅠ
도쿄전력 이 미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