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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절약생활 초보 짠돌이/짠순이들을 위한 뻔한 절약이야기, 빚갚는 방법.
yeoubi 추천 8 조회 11,747 16.08.02 23:23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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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8 22:31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6.08.16 22:50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16 22:51

    세상은 짠돌이로 살아가게 두지 않기에 항상 재점검을... ^^

  • 16.08.09 11:19

    글을 읽으면서 다시 반성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6.08.16 22:55

    반성하며 배우고, 실천하면서 더 실속있는 짠순이로..!! 저도 항상 반성하고 노력합니다

  • 16.08.09 12:09

    모두 맞는 소리에요~~~ 굿~~

  • 작성자 16.08.16 22:55

    뽀빠이님도 굿~

  • 16.08.10 12:51

    정말 마음속에 깊이 새겨야 하는 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16 22:5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08.13 10:14

    참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사시네요
    공감합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6.08.16 22:53

    원래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긍적적이려고 많이 노력해요 ^^ 감사합니다

  • 16.08.14 00:36

    잘 읽었어요~ 다시 정신 바짝 차리는 계기가 되었네요~ 👍

  • 작성자 16.08.16 22:33

    정신차리지않으면 휘몰아치는 광고, 주변인들에게 묻어가게 되니, 항상 다시 되새기곤해요.

  • 16.08.16 01:01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인것 같네요.
    카톡 공유 걸어서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8.16 22:32

    유용하셨다니 제가 기쁘네요 ^^

  • 16.08.16 12:41

    제가 말씀대로 살았거든요 근데 시댁에선 궁상떤다 짜다 왜그렇게 사냐 비웃기만 해서 참 기분이 더러웠는데 지금은 빛없이 내집장만하고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짠돌이 카페는 저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저의 비타민입니다

  • 작성자 16.08.16 22:31

    자기한테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궁상떤다 비웃는건... 뭐랄까 자기가 못하는걸 남이 하는게 못마땅하고, 저걸 할수있는 사람이 오히려 잘못된거라는 자기합리인것 같아요. 저도 내집 장만이 다음 숙제입니다 ^^

  • 16.08.17 19:16

    아~참 감동이네요. 이렇게 비싼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퇴근 길에 한번 읽었는데 집에가서 다시 정독 해야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구는 역시 지금도 뇌리를 스치는 "필요한걸 사지말고 없으면 안되는걸 사라"네요. 전 왜 소장가치 100%그러면 그걸 극구 사서 옷장에두고 좋다고 보고 있을까요? 우리 부모님도 역시 저 유년시절에 해달라는걸 다해주셔서 돈에 대한 생각은 별로 하지 않고 살았네요. 그러니 오빠는 유학까지 시키고 한국오자마자 젤 좋은차 뽑아 주시고,,, 저는 6학년 아들에게는 경제교육 시키고 있는데, 저 부터 해야겠네요. 두서없이 막썼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9.05 20:44

    소장가치100%에 웃었어요 ^^ 저는 수제화 참 좋아하는데 그런멘트 많이 쓰더라구요.
    잘읽으셨다니 참 기쁩니다.

  • 16.08.18 16:37

    좋은글 감사합니다..투잡...
    마음처럼 투잡이 되지가 않네요.....아이에게도 저와 놀 시간의 시기가 잇는데...그래서 투잡을 고민하고잇어요...

  • 작성자 16.08.18 20:18

    아이 키우고 계시면 그것만으로 투잡 아닌가요... ^^ 힘내세요

  • 16.08.27 03:35

    제 가계부 뒷면에 적어 두었어요. 명언이시네요.
    님께 잘하신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6.09.05 20:44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 16.08.30 23:38

    정신이 번쩍 드는 글이에요. 얼마 전 새옷을 샀는데 말씀처럼 없으면 안되는 거였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보다 한참 어리신데 저는 그 나이에 뭐했나 싶네요ㅜㅜ

  • 작성자 16.09.05 20:47

    저는 요즘 두달째 노쇼핑 실천중이에요. 음식과 생필품은 여전히 필요하면 지출하지만 쟁이진 않고, 그외 물건은 안사고있어요. 세일에 혹했지만 어차피 항상 파는게 옷이니까 급할거 없다 생각하고 나중에 정말 필요하면 사오려구요 ^^

  • 16.09.05 10:15

    감동적인 글입니다.
    그런데 저는 확고하지 못해서 친구를 만나면 비싼 밥을 사고 집에 와서 후회합니다.
    빚 없고 재산이 늘면 아무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 작성자 16.09.05 20:51

    친목조절 힘들죠, 그래서 6단계에 넣은거니까요.
    사실 정말 조절 못할거면 다른곳에서 확 줄일수도있죠. 옷을 안사고 버틴다던지, 점심땐 도시락을 싼다던지.

  • 16.09.05 10:28

    정신이 번쩍 드는 글이네요..반성에 반성 해야겠네요..
    마음만 있지 미루고 미루고 햇는데, 지금이라도 당장 실천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6.09.05 20:53

    감사합니다. 시작이 힘들지 그후엔 자연스레 힘받아서 더욱 쉬워지니 얼른 실천 시작하세요 ^^

  • 16.09.05 10:35

    정말대단하십니다~~^^
    많이배워갑니다~~~~~~

  • 작성자 16.09.05 20:53

    좋은하루 되세요 ^^

  • 16.09.05 14:24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짠순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집정리하면서 정말 쓸데없는 물건을 왜 샀는지 엄청 자책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번 돈을 쓰레기 사는데 쓴것 같아 다시 마음 잡습니다. 더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 작성자 16.09.05 20:56

    네이버에 미니멀 라이프 까페 아시나요? 요즘 방송타서 회원수가 엄청 늘고있는데 ^^ 추천합니다
    저도 대청소를 반복하며 살림살이 엄청 비워냈는데, 비워내고 나니 오히려 생활비가 줄었어요.
    학생시절엔 알바했어도 돈 소중한줄 몰랐는데, 직장인이 되고나니 힘든게 번돈을 정말 야무지게 저금하고 지출해야겠다 싶어요.

  • 16.09.10 14:25

    열심히 사시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 16.09.10 20:17

    많이 배우고 가요^^

  • 17.03.27 17:19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제 게 정신차리라고 해주시는 말 같아요. 전 내일 몸이 안좋아 병원 가는데 실비보험만 믿어야 하네요

  • 17.10.22 21:19

    어떤유혹에도굴하지않는강한의지와신념변함없이지켜가세요.
    요즘카드유혹에(선물공세)눈길이가서신청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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