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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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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돼지털(찌랄머리)을 가진 여시의 습관
건어물녀 추천 0 조회 14,524 16.02.04 08:0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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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4 08:19

    첫댓글 나나ㅋㅋㅋ지랄머리 넘나 거슬린것ㅋㅋㅋ마니뽑앗는디ㅣㅣ 뽑은면안된다 해서 가위로자름ㅋㅋ

  • 16.02.04 08:19

    지랄머리가뭐야???나만 혼자모르는것...ㅜ

  • 16.02.04 10:14

    @SAKURAI SHO 우왕 !! 난 원체모발이얇아서....ㅠㅠ 핵스트레스

  • 16.02.04 08:20

    난작은가위로잘랐었는데ㅋㅋㅋㅋ

  • 16.02.04 08:22

    나도 탈모 소리 듣고도 계속 뽑는데 찾아보니까 머리카락 뽑는 병이 있대 ㅠ 네이버검색하니까 정신병이라 그러더라구 ㅠ 너무 무서워서 안해야지 하는데 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엄청 돼지털 뽑음 ㅠ 나도 이제부터 가위로 잘라야겠다 ㅠㅠ

  • 16.02.04 08:22

    옛날엔 돼지털 몇개있었는데 이젠 하나도없엉 ㅇㅅㅇ 왜죠.. 뽑는 쾌감 쩔었운뎅

  • 16.02.04 08:24

    나저거못뽑으면하루죙일스트레스받아..근데 나는 저렇게 길게안되더라고 좀 마니 고불고불해서 흑인들처럼 말려서 두피에 붙어있다시피해서 뽑기도어려워

  • 16.02.04 08:26

    나만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머리숱 되게 많은데 자꾸 책상에 앉아서 뭐만하면 머리카락뽑아서 그러다 탈모온다고 엄마가 그러고ㅋㅋㅋ

  • 16.02.04 08:37

    나 고딩따 맨날 저렇게 뽑다가 원형탈모왔어씀

  • 16.02.04 08:41

    근데 저런거는 뽑으려고 하면 툭하고 바로 뽑히던뎈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차피 빠질머리였다고 생각하고 존나 뽑혔음ㅋㅋㅋㅋㅋㅋㅋ

  • 16.02.04 08:46

    그러다 탈모온대ㅠㅠ 조심해 여시ㅠㅠㅠ

  • 요즘 나 엄청 뽑아 ㅜㅜㅜㅜㅜㅜㅜ 두피 아파 ㅜㅜㅜㅜ 진짜 손을 묶고 싶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6.02.04 09:02

    근데 저거 왜 생기는거야?... 난 한번도 난적없음

  • 16.02.04 09:06

    나만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2.04 09:07

    나도 중딩고딩때 엄청뽑았음 스트레스심할때 더그런듯 ㅋㅋ

  • 16.02.04 09:07

    나도 중딩고딩때 엄청뽑았음 스트레스심할때 더그런듯 ㅋㅋ

  • 16.02.04 09:20

    돼지털 이제 잘 안뽑는데 자랄때 한쪽만 뽑아서 잔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충격먹음
    이게 습관이면 무슨 증후군이였나 무슨 증상 이라했는데 뉴스에서...기억이언나네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그리고뽑은부분비면서 가마생겻어뽑으몀언댜...안돼

  • 16.02.04 09:28

    이거뭐랄까... 희열느껴져정말 쾌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시원함 으아 나도뽑고싶당 멍때리면서 손가락으로 열심히 두피를 뒤지며 찾는 그기분ㅋㅋ

  • 16.02.04 09:32

    고딩때 맨날뽑다가 지금도 정수리쪽이랑 가르마보면 좀 비어있음 ㅠㅠㅠㅠㅠㅠ뽑지마 절대 ㅠㅠ

  • 16.02.04 09:45

    이거 너무 집중하면 눈깔도 넘나 아프고요..................ㅠㅠ 머리숱보스라서 맘놓고 뽑아대긴하지만 원형탈모 올수도 있으니까 이제 자제할라그 ㅠㅠ

  • 16.02.04 09:45

    나도 이거 병적으로 뽑았어서 정수리쪽 좀 비어있어ㅜㅜ 진짜 이거 습관임ㅜㅜ
    지금은 고쳤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 나도!!

  • 나 앞머리안쪽이 저거여ㅛ는데 이제안그런다!!왜그런진모를...그때진짜습관이엇는데ㅠ

  • 16.02.04 10:48

    우리 언니 지랄머리 뽑는 거 진짜 심했는데 그러다 두피 안 좋아져서인지 머리숱 그렇게 많던 사람이 지금은 초라하다 싶을 정도로 적어졌어 ㅜㅜㅜㅜㅜㅜ 조심해욤 여시들 ㅜㅜㅜㅜㅜ

  • 16.02.04 10:53

    예전에 이랬지 ㅜㅜ 지금도 가끔그래 ㅠㅠ

  • 16.02.04 11:04

    나 저러다 탈모와서 고생함..뽑지마세요여시들ㅜ

  • 16.02.04 11:23

    헐 나도 저래서 정수리 탈모왔어 ㅠㅠㅠㅠㅠㅠ 뽑지뭬ㅜㅠ

  • 16.02.04 11:36

    이거 도대체 어케 없애ㅜㅜ

  • 16.02.04 11:42

    나도 돼지꼬리털로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찾는 재미가 쏠쏠해

  • 16.02.04 13:03

    나 중고딩때 겁나 뽑아서 대머리 될듯 했는데 안뽑기 시작하니까 어느순간 없어짐ㄷㄷ

  • ㅋㅋㅋㅋ나 중학생때 하도 뽑아서 땜빵생긴적있어 ....지금은 좀 고쳤다 ㅠ

  • 난 뿌리 부분만 저러고 길러나오는건 거의 생머리급으로 길러나와ㅋㅋㅋ뿌리도 거의 1센치도 안되게 꼬불락거려ㅋㅋ

  • 16.02.04 13:52

    헐 나도 중딩때 머리 엄청 뽑았었어....

  • 절대 뽑지마..나 중딩때 저거 뽑는거 습관이었는데 머리숱 개많랐는데 정수리 훵해짐...훕...

  • 16.02.04 14:29

    이거 머리말릴때 첨부터 바짝 말려줘야 좀 덜해ㅠㅠ 난 뭣모르고 축축하게 자연건조 시켰는데 존나 사방팔방 지랄이었늠 ㅠㅠㅠㅠ첨부터 드라이기로 바짝! 저거 난 부분만 ㅋㅋ

  • 16.02.04 15:06

    난 머리카락 만지다가 끝에 갈라져있는것만 가위로 잘라냄ㅋㅋㅋㅋ

  • 16.02.04 15:36

    꾸준히뽑고살고잇습니다

  • 16.02.04 17:07

    거의 습관임ㅎㅎ돼지털 만지는거....뽑으면 숱 없어질까봐 뽑지는 않고 그냥 만지기만함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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