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나 이상득 부인이야 이렇게 연필로 써서 준건 아니겠죠???ㅋ
천만원짜리면 에르메스 아니면 버킨일 듯
루이뷔통이라고 나와있네요
아~~ 기사의 요지는 차한대를 가방에 넣어다닌다는 거군요
차 한대를 들고 다닌다는거죠.
ㅋㅋ 그 지갑을 담고 가는 가방은 요트값일뜻
이상득 마누라가 아니였다면 ...
억대 핸드백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이죠
어머...정말 억울하시겠어요. 읽는 사람도 안타까워 미추어버리겠어요. 젠장
며칠전 뉴스를 특종인냥 보도한 것이 이상하네요 ,며칠전 뉴스인데 ,새삼스레 ,,,
그바람에 명품을 소지하고 다니다는것이 들통이 났네요,,,,
에이~ 씨바 걔들은 1%특권층이니 6500만원짜리 회원권에 1천만원짜리 핸드백은 그냥 아주 저가인거죠.부인은 귀족이래도 우리 상드기성은 뭐 서민과 함께하는 다선의원이잖아여..일억짜리피부샾 다니는 뭣같은 것들도 있다는데~ 6500만원이면 아주 검소한 것이구만~꼭 저런 사람들이 우리 서민들과 함께 간다고 주옥(?)같은 소리는 크게 외쳐요~
550만원만 피부과에 섰다고 개거품 무는중..
저런 기사 놓으면서..우리보고 10회에 550만원짜리 강남피부과를 믿으란다....하하하하하하하하.......씨바...
며칠전 뉴스 아니고, 9월 사건인데요,, 이거 제가 첨 읽은 것도 한두달 전인거 같아요.. 근데 왜 오늘 테레비 뉴스에서까지 보도가 된 걸까요?? 전 테레비 보고 이상득 부인이 또 다른 한건 했다는 건줄 알았어요.. 이상해요,, 참~ 이상하네요..
첫댓글 나 이상득 부인이야 이렇게 연필로 써서 준건 아니겠죠???ㅋ
천만원짜리면 에르메스 아니면 버킨일 듯
루이뷔통이라고 나와있네요
아~~ 기사의 요지는 차한대를 가방에 넣어다닌다는 거군요
차 한대를 들고 다닌다는거죠.
ㅋㅋ 그 지갑을 담고 가는 가방은 요트값일뜻
이상득 마누라가 아니였다면 ...
억대 핸드백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이죠
어머...정말 억울하시겠어요. 읽는 사람도 안타까워 미추어버리겠어요. 젠장
며칠전 뉴스를 특종인냥 보도한 것이 이상하네요 ,며칠전 뉴스인데 ,새삼스레 ,,,
그바람에 명품을 소지하고 다니다는것이 들통이 났네요,,,,
에이~ 씨바 걔들은 1%특권층이니 6500만원짜리 회원권에 1천만원짜리 핸드백은 그냥 아주 저가인거죠.
부인은 귀족이래도 우리 상드기성은 뭐 서민과 함께하는 다선의원이잖아여..
일억짜리피부샾 다니는 뭣같은 것들도 있다는데~ 6500만원이면 아주 검소한 것이구만~
꼭 저런 사람들이 우리 서민들과 함께 간다고 주옥(?)같은 소리는 크게 외쳐요~
550만원만 피부과에 섰다고 개거품 무는중..
저런 기사 놓으면서..
우리보고 10회에 550만원짜리 강남피부과를 믿으란다....
하하하하하하하하.......씨바...
며칠전 뉴스 아니고, 9월 사건인데요,, 이거 제가 첨 읽은 것도 한두달 전인거 같아요.. 근데 왜 오늘 테레비 뉴스에서까지 보도가 된 걸까요?? 전 테레비 보고 이상득 부인이 또 다른 한건 했다는 건줄 알았어요.. 이상해요,, 참~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