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화동 2차협상 재진행구역 1-2구역 / 2020.1월 시행사매입완료
확정구역/선화동 91-17 뤼파인드호텔외 일원4,000여평 /2020.1월 매입확정계약금지급
선화동
천변가를 중심으로 2차재개발 동의협약 재진행지역으로 우선 협상 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10.29
2차매입협상중인 1-2구역권에는 한신공영의 소유주로 되어있는 3.000여평의 나대지또한
초고층아파트공사를 계획중이라고 알려져 선화동 일대의 파급적 상권형성의 조짐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1차지역의 계약금지급이후 (10.24.1구역권계약금일괄지급)
2차예상지역 까지 계약(수용) 협상 될 경우 선화동 모텔촌 85%철거,멸실 되는 이유로
남아있는 모텔급15%선의 자산가치 및 철거시점인2020년 5월-6월 부터는 상당한 매출상승의 변화를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구나
2020.5월-9월경에는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직선도로로 들어오는 홍도육교가 철거되고 2년5개월간의 지하차도 공사가
완공, 개통되는 시점이라서 선화동으로 진입하는 차량 및 유입인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80%의 공사 완공단계인 지하차도 -
선화동으로 진입되는 도로가 세군데 방향으로 분산 되어 진입 되는 것을
한군데 직선방향으로 바뀌게 되므로 선화동 숙박업계 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2차 계약협상 진행구역
▶선화동 진입 직선도로 지하차도공사중 2020.5월경 개통
▶개통시 대전IC -복합터미널- 선화동 10분이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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