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당선자의 머리에서 나오는 계략(計略), 과연 나라 살리는 길인가?
81세 최고령 국회의원 당선 올드보이 박지원 국회 입성
그런데 당선 후 첫 번째 던지는 말이 고작 보수 살리는 계책인가?
보수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궁금해 졌다. 그런데 박지원의 머리와 입을 사용하는 것인가?
일본의 대한민국 공략은 참으로 치밀하고 대단한 지략이다.
해머질을 한 번해서 우리 사회를 공략하여 달성을 했으면
이번에는 윤석열대통령에게 모든 덮어 씌우면서
한국 사회 보수는 무너지지 않도록 곧 바로 회복되도록
바로 몇 수 계산으로 수작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박지원당선자의 말처럼 두 영수가 만나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힘당을 버리고 이재명대표와 거국 내각을 꾸려서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 그럼 무엇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한다는 것인가? 그것도 사라질 뿐만 아니라 이것이 우리 사회 안에 이번 총선에 무너진 정권심판으로 국민들로부터 무너져 있는 보수를 살려주는 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다시 보수를 회복되게 하는 그런 방법을 제시하는 박지원당선자, 이것이 12일 박지원국가안보라는 이유아래 비공개 법정에서 이루어진 보수와 박지원의 담합이 먼저 생성된 것인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어서 그 동안 2년 동안 일본을 위하니라 무너져 버린 나라 환경, 이로 인해서 4.10 총선에서 정권심판이란 보수 괴멸의 결과가 된 이것을 바로 지방 선거와 대선을 위해서 보수를 살리는 방법으로 이런 묘수를 부리는 것으로, 이것이 박지원 당선자의 정치 9단을 이용하는 것인가?
이런 방법은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힘들게 하는, 그래서 이런 자들의 잔머리 굴리기 나라 운영이 모이고 모여서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들어 오고 있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직시해야 할 것이다. 도대체 나라를 무엇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런데 그것이 지금까지 죽일 것처럼 공격해 온, 그리고 실제로 나라와 국민들 앞에 사기를 치고 거짓으로 올라선 그런 행위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해왔는데 그런 이들과 손을 잡으면서 그들에게 돌파구를 열어주는 것이지, 이런 것이 나라 살리는 것인가?
참으로 박지원당선자의 잔머리 굴리기 수단이 정치 9단인가? 이런식으로 정치를 구현하니 나라 꼴이 어떻게 되어오는 것인가? 그래서 IMF도 이런식으로, 일본 문제도 이런 식으로 어물쩡, 혹은 이런 사기 치는 머리 굴리기 사기성으로 넘어가곤 하는 것인가?
이런 것이 정치 9단이라는 것인가? 제발 이런 분들 좀 방송에 세우지 말라고! 국민들 억장 무너지지 않는가? 당선해서 내놓는다는 것이 그것이 민주당이 대통령되는 길인가? 제발 통일을 위해서 이런 머리 좀 굴리면 안 되는가?
박지원당선자의 말대로 그렇게 하면, 그때부터 보수와 보수 언론들은 바로 공격에 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대통령과 그 부인이 저지른 일들을 그대로 민주당을 싸잡아서 공략하면서 보수 언론을 가진 이들은 언론 풀레이를 줄기차게 해대기 시작할 것이다.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 같은가? 이는 보수가 그대로 금방 회복되고, 회복 된 보수는 또 다시 일본을 위한 강한 기반으로 다음 단계로 일본이 원하는 그 일들을 우리 사회 안에서 해가기 위해서 나라 권력을 장악하는 그 일에 매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민주당도 그 안에 친일 족속들이 아주 숨어 있는 2선, 스포츠의 2군들처럼 은밀하게 협력하는 자들이 있음이다.
한일 국회의원 연맹이 얼마나 오랫동안 존속해 오고 있는가? 이 배경을 통해서 우리 사회 안의 철저히 민족주의적인 국희의원들이 단명을 할 뿐만 아니라 이 조직을 통해서 여야 모든 진영에 꼭꼭 숨을 친일 정치인들이 나라 곤란하게 하는 역할들을 해오고 있을 것이란 사실이다. 이를 우리 사회가 직시하고 각성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늦어질수록 우리는 일본의 아가리로 들어가는 그 과정이 더욱 더 빨라질 것이다.
일본 침략의 백년대계가 무엇인가? 이를 우리 사회가 안일하게 여기고 대처가 늦어질수록 우리만 불행해 질 뿐이다. 금번 4.10 우리 총선이 진행됨과 동시에 미일 두 정상회담이 은밀하게 진행된 이것은 앞으로 우리 사회에 어떤 형태로 작용되며 드러날 것인가? 그 첫번째가 바로 박지원재미교포출신 당선자 머리에서 나온 보수 살리기 책략 부리기가 나라 살리는 길이란 명분으로 시작되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대권을 잡자마자 자신 집안 사람들 때려잡니라 6개월 이상을 여론의 질타를 받는 시공간으로 다 죽어가던 보수를 살려놓더니, 이제 총선에 이기고서 그 첫 작업이 다시 국민들에게 신임을 잃은 보수부터 살려주려는 것이 고작 민주당의 방식인가? 이런 것이 어리석은 민주당의 그릇이 아닌가? 그래서 뜻있는 국민들은 민주당과 함께하는 것이 괴롭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