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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sionate Titanic
 
 
 
카페 게시글
스터디공지 및 후기 Re:4월 19일 수요스터디 후기.
에린 추천 0 조회 38 06.04.20 12: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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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0 09:20

    첫댓글 Wow! It's so fast! It seems you already recored them perfectly in your mine. Take care of you!

  • 06.04.20 10:13

    옛 멤버들로 수업하셨군요. 저도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고 싶은데, 미국에서 방문올 때 보다 더 가기 힘들게 생겼습니다. 제가 지금 같은 땅에 있는 것이 맞는지 원~! ^^

  • 06.04.20 11:26

    "아까 정해진대로" 라는 말이 왜 이리 웃기고 친근하게 느껴지는지..ㅋㅋ 저만 그런가요? 아주 빠른 후기 감사합니다.. 토욜 스터디,, 흐~~~ 참말로 난감하군요..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잠시 바쁘다고 몇년간의 공을 무너뜨릴수야 없죵..^^;

  • 06.04.20 17:37

    와우 빠른후기 감사. 어제 노엘님의 inner sorak, outer sorak, shaking rock 정말 재밌었습니다. ^^

  • 06.04.20 19:25

    어제도 즐거운 수업을 가진듯 합니다..제가 몸이 아주몹시(강조)안좋은 관계로 참석을 못했는데...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담주부터는 주말에 뵙겠네요..담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꼭 참석^^

  • 06.04.20 22:22

    한두번 빠지는 것이 참 크다고 느껴지는 후기네요.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하루를 카페인에 의지해가며 버텼는데 드뎌 오늘 끝났습니다. 이제 다시 영어공부를... 토요일로 바뀐 것 대환영이에요~~ 사실 목요일에 힘든 과목이 두개씩이나 버티고 있는 관계로 수요일은 적잖이 부담스러웠거든요. 모두 다음 주말에 뵈요~

  • 06.04.21 17:44

    처음 조인하신 분들은 이제부터 몇달은 절대로 빠지면 안됩니다. 영어의 기초를 제대로 다지려면 여기서 부터가 중요합니다. 정말 영어 제대로 배우시길 원한다면 다른 어떤것보다 우선순위로 놓으세요. 그런 자세가 아니라면 시작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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