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 월 30일, 5월 8일 8박9일
4월 30일 오후 2시 출발
덕소 성당 3시 도착
화양동휴게소 4시 화장실가느라 쉼 화양강이 보여 경치가 아름다움
5시 도착
동네분들에게 떡과 남편이 사온 쵸코렛선물
7시 저녁 사모님이 준비
닭찜 갈치조림 된장국 파 미나리 엄나물 머우잎 먹음 갖고 온 떡 1인용으로 나눔
식사후 산책 개구리 우는 소리 반짝이는 별 선명한 초승달
9시에 들어와 잘 준비
떼레비 시청
5 월1일
9시 아침식사 ㅡ 사과 떡 찐달걀 신교장샘만 식사
식사 후 등산
취나물 두룹 채취
점심 봉평막국수 회막국수
간성성당
화진포호수 해수욕장
거진 어전횟집 회뜸
소주두병
라벤다팜으로 속시나 싶어 꽃구경 갔으나 축제 6원 1일 부터 21일까지
집에 와 소주 회 먹는데 난 잠
저녁 된장국 고등어구이 빈대떡 낮에 딴 취 두릅먹음
5월 2일
8시 30분 식사- 떡 찐달걀 사과
9시 출발 백담사 모셔다 드리고 들어 옴
등산 산책로 1시간 산책
종원 태우 12시 30분
도착 점심 칼치졸임 닭찜
속초 이마트 태우 어린이날 장난감선물 4개
남편 구두 13만원
달걀 우유 참외 흑초 부루베리 장봄 23400원
간성시장 빠리바케트에서 빵삼 남편과 태우 끝말잇기 어휘력이 뛰어나 흐뭇
4 시40분 도착 면역억제제 먹고 낮잠
7시 저녁 문어 불고기 상추 빈대떡 김
달걀삶음
종원 태우 9시에 건너감
5월 3일
9시 아침식사 빵 사과 찐달걀 오렌지
세탁
산책 1시간
11시 20분 속초 대영항에서 대게 점심 종원이 닭강정 사준다고 현경메게 전화했으나 싫다 함
점심식사 후 2시 영금정에서 바다구경 많이 추움
3시 화진포 재원 전화
집에 돌아와 종원이 태우 목욕시킴
낮잠 1시간 정도 잠 남편 목욕 미선 전화
동네산책 강회장개가 쫒아나와 당황했으나 침착하게 이야기 건네니 그냥 들어감
집에 와 목욕하려했으나 태우가 배고프다고 하여 김치찌게와 두부부침 빈대떡 닭찜 김 먹음
식사 후 아이들 가고 떼레비 보며 게임
10시에 김윤희샘 내일 만나나 싶어 연락 황샘을 디스한 듯 싶어 불편함
남편이 일어나 방으로 들어옴 다시 남편이 잠이 들어 다시 거실로 나와 잠
잠이 오지 않아 3시에 잠
5월 4일
9시 깨 태우 달걀밥에 멸치볶음으로 아침먹고 종원 미선네 처가 영주로 떠남
태우가 모기장 빼내 남편이 고침
종원 9시 40분 출발
남편과 점심 비빔밥
2시반 간성 종합체육관에서 사전뚜표
5시 산책 날파리가 많아 그냥 돌아오다 첫집여자와 수다
고구마를 심는데 너무 가물었다고 함
저녁 닭찜 김치찌게 김 빈대떡
신상수교장부인에게 문자 보내고 옴
5월 5일
아침 빵과 사과 우유
점심 김치찌게 상추
멸치볶음 김
간식으로 참외 한개 먹음
현경에게 남편 골프 퍼터 교환을 부탁
현경가족이 오려다가 6시간 걸린다고 포기
남편 머리 엄색 돕다 남은 것으로 염색 앞머리가 기렵다
저녁 된장국 빈대떡 달걀후라이 김 갈치조림
자영가족 8시 반에 옴
세탁 모기향 피움
난 달걀찌다가 깨진 것 한개 먹음
새벽 2시 잠은 안오고 바람만 무섭게 분다
윤제 죽 먹음
목욕했는데도 머리가 가려워 또 감음
자이 3시 반까지 오지 않아 수면제 먹고 잘까 함 쵸코렛이 문제였나 싶고
5월 6일
일찍 깨짐 ㅡ 남편이 더 자라 함
동향집이라 너무 환함
방에서 문을 열면 푸른 산이 보인다
화창한 날씨
아침 떡 찐달걀 사과
아침산책 나갔다가 첫집 여자랑 이야기
집에 와 상추 더덕 관리 알려줌 집에 땅콩도 있다 함
자영 가족ㅡ 아침 불고기 문어 해주고 우리 점심으로 비빔국수 해 먹음 생각보다 맛없음
식사후 간성시장에 가서 윤제 어린이날 선물 두개 사줌 호박고구마와 양파를 사 오고
자영이네는 바다 구경나감
집에 돌아 와 낮잠
저녁 7시 30분 상출 따서 돼지구이 해먹음 - 대패살삼겹살과 목살
9시 반쯤 떠남
5월 7일 일요일
아침 고구마 사과 찐달걀
10시 10분 간성성당
점심 비빔밥 미역국 참외 포도 절편
종혁아빠가 어머님 모시고 온다 함
대진항 문어대축제
화진포 호수 ㅡ 해당화꽃 사진 찍음
오성식품에서 명란젓 1키로 13.000원
거진항가다가 부두에서 사진
어전횟집 광어회 4만원
집에 와 목욕
3시15분 도착
어머님 모시고 노인화관 갔다가 강회장댁에 가심
5시 약 먹고 조금 누움
어머님 쑥뜯으러 가심
뜯어온 쑥 말림
언니 핸드폰 바꿔 초대해달라고 했고 이미희가 5월 13일 남편과 같이 저녁 먹자고 함
어머님 주무시느라 저녁 못 잡스심 점심도 못 잡스 셨는데
7시 반 저녁 남편은 도가니탕을 먹고 시동생은 생선회를 난 호박죽을 먹었다
5월 8일
아침 어머님 쑥캐심
강회장님 ㅡ 호박죽
난 9시에 일어나 고구마 찐달걀 사과 먹음
어머님과 시동생 생선회 먹어 기쁨 나머지 매운탕 - 저녁에 먹는데 많이 비림
두부 부침
어머님께 호박죽 도가니탕 상추 땅콩 쵸코렛 드림
상추 따갖고 옴
정리해 12시 출발 - 어머님께서 온수 매트에서 따뜻하게 주무시고 끄지 않음
점심 ㅡ 인제 한국관 산채비빔밥 산채정식
시동생이 냄 34000원
가평휴게소에서 가스 충전
3시 35분 집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