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8월 16일 토요일
무더운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꿈과 같은 공연이 펼쳐집니다.
오후 6시.. 어쩌다 마주친 해프닝과 같은 물장난
밤 12시 정민아씨의 사회로
정민아 밴드, 꽃분이 World, 한영애, 갤럭시 익스프레스, 뇌태풍, 아나킨 프로젝트, 누렁이, 타바코 쥬스, 아나킨 프로젝트, 야마가타 트윅스트, 눈의 피로.. 그리고
양평두물무리세계야외공연축제에 초청된 중국북경소림무술학교, 미국에서 건너온 광대 페피, 일본의 마임니스트 츄산 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게다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작가 이윤기 선생님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이야기 콘서트 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이 한여름 밤의 낭만 콘서트에
올여름의 마지막 휴가를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오세요~
정민아씨의 사회와 공연..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www.yoaf.or.kr
양평두물머리세계야외공연축제
8월 13일(수) ~ 16(토)
*17일 새벽 5시까지
첫댓글 공연공지로 게시물 이동할께여~
한영애 선배님이 오신다니^^... 거기다가 루비레코드 소속이 대거 출연하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