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헌과 함께 'Pride 음성~' 실현합시다

[함박산(李王源)]

정일헌 군의원 후보 선관위 등록, 본선 뛰어들어

'Pride 음성~' 부드러운 리더, ‘정일헌’과 함께하면 실현됩니다.

6.13지방자치선거 음성군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에 출마한 정일헌(56세,무소속) 후보가 24일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정일헌 후보는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군민의 소리를 듣고, 듣고, 또 들어 민의를 대변하는 진정한 군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군민들을 위해 음성군 재정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 운영과 집행에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헌 후보는 ▶군립 농업인력지원센터 설립과 AI특별축산보험 추진, ▶노인 인생경험을 살리는‘ 우리마을 이야기 쓰기’ 운동 추진, ▶농한기 이용한 농촌형 주민자치프로그램 보급, ▶다문화가정, 이주민, 새터민 위한 보육대책 공청회 개최 및 지원 확대 추진, ▶음성학사 추진과 음성행복교육지구 활성화 지원, ▶꽃동네 활용 프로그램 운영과 군민예술상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맹동 봉현2리(봉암마을) 출신으로 오리농장 운영과 수박농사를 짓고 있는 정 후보는 선친(정석)에 이어 2대에 걸쳐 봉현2리 이장(10년), 맹동면이장협의회장(3년) 등을 맡아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왔으며, 맹동면지 편찬추진위원장, 맹동봉현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장, 맹동초총동문회 사무국장, 생활안전협의회 수석부회장, 맹동면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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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헌 군의원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