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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개마을
 
 
 
카페 게시글
알림방 안성규대대장취임 축하방문 (변경1)
安星奐 추천 0 조회 182 09.03.14 00: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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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4 04:59

    첫댓글 취임식이 몇 번이나 더 있을꼬? 아마 많겠제.

  • 09.03.14 11:28

    향개마을은 항상 빛난다 개개인의 마음에서 가족간의 우애에서 기쁨을 주는 안중령이 있어서 제일중요한 울 오빠가있어서.... 오빠를 움직이은 미옥씨가 있어서... 아버지빼면 서운하시겠지?

  • 09.03.14 12:1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얏던 간에, 대대장직에 충실 해서 부대를 지휘통솔하고 향개마을에 누가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슴다. (지휘란 방책을 구상하고 구현해 나가는 리러의 능력과 열정, 통솔은 조직을 관리및 통제하여 자발적으로 따르게 하는 리더의 품성과 태도)

  • 09.03.14 15:50

    우~와~ 향개마을에 경사났네요. 안중령님 대대장취임 추카추카 드려요.

  • 09.03.14 19:19

    큰대름 너무 장하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우리 동서 내조가 매우컷게지. 동서 수고 많았어요..3/27일날 보자~

  • 작성자 09.03.14 23:11

    나에게 오늘이 있는것은 모두 아내의 덕분이고, 결혼전의 그녀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마음 약한 나을 언제나 격려 해주었고, 결혼후 에는 자식을 갖게 해주며 저축으로 재산을 증식시켜 주었고, 아내덕으로 우리집은 언제나 행복하다. 나에게 조금이라도 명성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가 아내의 덕분이다. 란 에디칸타의 말이 생각난다.

  • 09.03.15 09:56

    훈장샘 아니랄까봐 말도 잘하셔! ㅋㅋㅋ

  • 09.03.14 23:49

    "이 세상에서 가장 영웅적인 행위는 가족들의 프라이버시 속에서 행해진다"

  • 09.03.20 15:22

    경사 났습니다~ 저도 덩달라 기뻐하며 대대장 취임 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3.21 00:57

    ㅎㅎ김서방 잘있지? 오랜만이구나. 시간나면 동생이랑 함께 애들 데리고 놀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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