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전통 마사지를 좋아 합니다. 그래서 웬만한 방콕의 업소(전통 마사지)에서 받아보았는데요. 그중 제 개인적으로는 팟퐁2거리 옆에있는 "타니야"거리의 일본인 거리를 추천 합니다.(입구에 커피 전문점이 있습니다, 실롬 인 골목)
그곳에는 마사지 센타가 쭉 있습니다.
1층은 발마사지 그리고 나머지층은 전통마사지. 그리고 사우나와 오일 마사지를 하더군요.
요금은 60,90,120분이 있던데 보통 350밧 정도에 90분 하더군요.
마사지 여자들은 고를수 없구요.(방은 메트가 깔려있는 다인방)
일본인을 상대해서인지 일본 잡지와 발마사지 하는방에는 일본 방송을 틀어주더군요. 들어가시면 아마 일본말로 인사를 할겁니다.
그리고 다른곳은...음~~!
아래에 적어놓았듯이, 삔까오의 마사지센타들. 가게 이름은 모릅니다. 다만 삔까오 로타리에서 우측 코너에 2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2층. 한곳은 1층.
유리관속에서 본인이 마사지사를 지정하시고 룸에 따라 들어가시는 시스템 입니다. 방은 혼자 가실경우 "single room"이라고 말씀하시면 독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방안에는 TV가 있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목욕탕(그사람들은 사우나 라고 함)도 있구요.
가격은 2시간에 200밧 입니다. 그리고 옆에있는 신설(오픈 5월에...)은 180밧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