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8월14일 토요일
후덥지근 날씨로 비가 한바탕
지나갔다.
오늘 중문인 연수생 출신이자
칭다오 연수원 책임자이며
칭다오한국인 도우미마을 회원인
윤형근 사장이 청양의 번화가
세기공원 맞은편 블랙션 옆에
제과점을 오픈하는 날이다.
71기 연수생들은 생생한
현장으로 연수를 갔다.
일주일동안
열심히 중국어 공부를 한 연수생
토요일은
즐겁고 생생한 돈버는 현장으로
청양 세기공원앞에서
청양에서 고급아파트가
밀집되어있는
길목에
윤형근사장님의
고명진베어커리가
자리를 잡았다.
깔끔하게 단장된
베어커리 내부에서
윤형근 사장님과 함께
고명진 베어커리는
청양지역에서
1일 생산 1일판매
잔여품 전량폐기로
신선도를 최고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미 1호점,2호점에 이어
윤형근 사장이 3호점을
개업하였다.
맛있는 빵
순식간에 다먹어
버렸다.
역시
빵맛은 끝내준다.
가운데가
고명진 베어커리의
본점 사장인
고명진 사장
직접
개업식을 진두지휘하였다.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루어진
중무인 연수생이자
연수원 책임자였던
윤형근 사장의
상업번창을 기원하며
꽁시파차이
중무인 칭다오비지니스센타-제공
첫댓글 개업 축하드립니다. 항상 깨끗하고 맛있는 빵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1일 제조 1일 판매한다고 하는군요~~
사업 번창하세요! 저희 수요호프 옆이시군요! 수요일에 나오셔서 광고도 하시고 재미있는 덕담도 같이 나누시면 어쩔까요?
수요호프에 자주나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헐...;;;드뎌~~~!! 울 동네도 베어커리가 생겼구나.오늘 가봐야겠다.ㅎㅎㅎ... ^^*
아하 그대 동네~~ 가서 윤사장님 나 정화장군 아라요 하면 서비스듬뿍 ^^ 14:44
첫댓글 개업 축하드립니다. 항상 깨끗하고 맛있는 빵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1일 제조 1일 판매한다고 하는군요~~
사업 번창하세요! 저희 수요호프 옆이시군요! 수요일에 나오셔서 광고도 하시고 재미있는 덕담도 같이 나누시면 어쩔까요?
수요호프에 자주나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헐...;;;
드뎌~~~!! 울 동네도 베어커리가 생겼구나.
오늘 가봐야겠다.
ㅎㅎㅎ... ^^*
아하 그대 동네~~ 가서 윤사장님 나 정화장군 아라요 하면 서비스듬뿍 ^^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