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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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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바로알자-십일조 스크랩 십일조 바르게 읽기
yes24 추천 2 조회 12,463 09.06.29 15:53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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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4 08:50

    저의 개인적 사고 입니다. 모든 예물은 본인의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드리는 예물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주인이 기뻐하신다면 그 예물이 참 예물이라고 믿습니다. 이 땅에 주인은 우리가 아니며 오직 창조의 하나님의 것.....
    이 땅에 악이 존재한 미혹은 있으므로 항상 말씀을 의지하고 시대적 복음의 사역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10.02.19 12:29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읽고도 귀가 막히고 눈이 멀어져서 깨닫지 못하는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는 것에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신앙교육으로 인하여 이미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왕에 하나님을 믿기로 작정했으면 바른 신앙관을 갖고 바르게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길이아닐까요!

  • 10.02.19 12:33

    엘닷님!
    무학대사와 이성개의 진부한 예화를 들었는데 그것은 본인에게 해당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눈 먼자 되지 말고 좀 열려 있는 자세로 사물을 바라보고 깨닫기 바랍니다. 이 글이 표현이 과격한 부분이 있지만 성경적이고 바른 신앙관이랍니다.

  • 10.03.29 16:15

    읽다가 너무 길어 그만 읽기로 생각하고 돌아가는데 / 느혜미아가 돌아갈때 상황이 신동원님이 말한대로 맞을까요?........
    느혜미아가 돌아간후 온전했다면 왜 말라기 선지자를 를 보냈을까?.......

  • 10.03.20 08:23

    샬롬(*^^*)

  • 10.05.05 22:26

    십일조라는 말은 쓰지 말고 그냥 [헌금]이라는 한 항목으로 통합했으면 좋겠군요. 요즘은 헌금 항목이 너무 많아서요. 일종에 장난치는거지요. 성경에서 헌금을 하라고 했으면 해야지요. 그러니 십일조라는 문구에 너무 억매이지 마시고 그냥 헌금하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헌금을 했으면 연말에 [기부금 영수증]은 발급받지 마시구요. 하나님께 기부한게 아니쟎아요. 십일조 논쟁은 그만했으면 좋겠내요. 중점이 아닙니다. 깃털입니다. 뼈다기에 집중하시고 다만 주님께 헌금하세요. 항목은 일절 무시하구요. 헌금의 원칙에만 주의하세요!

  • 10.06.01 09:17

    십일조는 반드시 내셔야 합니다.
    우상에게 경배 안함으로 믿음을 확인할 수 있듯
    십일조도 사소한것처럼 무시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 10.06.17 13:32

    저도 십일조는 유대인들에게 주신 율법에속한 의무이지 은헤로 구원을 받은 우리 신약성도들은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신념합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당시에도 십일조를 하거나 하라고한 기록이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십일조로 정말 추복을 받았다는 분들이 간증도 많이보고들었으며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자주 그런간증들을 하더군요 그게 전 궁금합니다


    정말 그축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느냐는겁니다 물론 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확신합니다 원글님은 실제 십일조간증을 많이 들으셨으겁니다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는지요?

  • 10.07.16 00:57

    믿음대로 알아서 하면 안될까요??? 이것저것따지지말고요~~~ 우린인간이고, 피조물이잖아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함 그대로.... 우리가 신의 학문을 "신학"을 이해할수 있으면 신학이 아니죠 겸손하게 넘을 이해 시키고 설득하려 하지말고 각자생각하고 알아서 합시다!!! 모두들 이시대에 현명하게 판단합시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길 따라서요~~ 우린 은혜를 받고 살아도 모르고 살고 있지요~~ 전 더한놈이고요~~ 이것저것따지지 말고~~재발요!! 초신앙자들이 비웃어요!!! 바보들이라고, 과학공부하라고~~~ 신앙은 믿기지 않는걸 믿는 게아닐지~~~~

  • 10.08.14 23:19

    신약을 보면 부자청년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몸이 오싹합니다. 전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 신앙상 차라리 저는 십일조가 편하고 자유하네요. 물론 십의 구조 내는 분도 있다는데... 주일 성수에 대해서 잘 보신 거예요. 그렇지만 초신자들에게는 주일 성수를 이야기 하는 편이 낫겠지요. 바울사도깨서 믿음의 덕 문제때문에 조심스럽워 했던 것처럼 믿음의 수준있는 분들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부분입니다. 즉 미국에 가면 절제를 하면서 술을 먹어 별문제가 안되지만 절제가 안되는 한국인 성격상 금주를 요구하는 것과 같겠죠. 무어니 해도 역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라는 사실에 제 자신에 대해 조심스럽습니다.

  • 10.09.01 08:55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십일조보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을 수단으로 삼아 자기의 자원과 자기의 방법과 자기의 목적으로 위해 살지 않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의 자원과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살고 있습니까?

  • 13.10.11 02: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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