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폭파 협박범 전국 공개 수배"
신 문 사: 창원 신문사
내 용: 건물 폭파 협박범 수배
사건일시: 2003년 6월 2일경 새벽 12시경에
인상착의: 머리카락이 허연색깔. 겉옷은 신진정밀 상호가 있음.
창원시 봉곡동 "미래 노래방" 새벽녁에 나이를 가늠할수 없을 정도의
허연머리카락을 날리며 노래방에 들어온 건장한 노인네 같은면서
30대 후반의 몸매를 갖춘 햄썸한(?)사람이 등장하여 명서2동에서
치킨가게 영업하는 스모프치킨에 앞으로 치킨을 배달하여 시켜먹지
않으면 "미래 노래방" 전체를 폭파한다는 협박성 말과 함께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열띤 강경한 어조로 폭파를 외치고 황급히 걸음은
8자 지그재그 걸음으로 어둠속으로 사라졌다는 노래방 주인의 말을
인용 현재 폭파범의 소재 파악에 전 경찰력을 동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범인의 은신처나 신상을 제공하는 자에게 상당한 액수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경찰의 말입니다.)
신 고 전 화: 055-288-1543
비상신고전화: 011-551-2593
이상 창원 신문사 공갈기자 김 현곤이였습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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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폭파 협박범 현상 수배".......ㅋㅋㅋ
김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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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
03.06.19 11: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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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범인의 인상착의로 미루어 보건데 내가 아는 사람 같기도 한데......
내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