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ㅏㅋ ㅏㅋ ㅏ..안녕하세염..
제가 얼마전에 keep runs deep.이란 영화를 보게 됏는데 염..
주인공은 잘 생각이..-_-;;
..비디오걷에 이렇게 ,,,쓰여져 있데여..
남자둘이 마주보고..두목이 되고 싶은 소년과 소년이 되고 싶은 두목..
흠..전자 보다는 후자의 뜻이 강한 이영화는..
참..재밌게 본거 가테염../^^*;.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봤다 라는 생각이 들더 라구여..
저번주 까지만 해도 기분이 꿀꿀 해서 브링잇온 이나 금발이 너무해같은 그냥 그런 영화..(그렇다고 저 영화들이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말은 아니구염..^*^)
영화 시작 부터 끝까지 배경이나 대화체는 못보고 주인공등의 눈빛이 흡입력익게 잘 적응 되는 ....흠..이런 영화가 왜 비디오 가게에 하나만 꼽혀있는지 대중성이 결여 됐다는 이유가 있겠지만..ㅎㅎㅎ&^^*
주인공들도 무척 잘생겼구여..^^*..거기 소년이 16살이라는게믿기지는 않지만...
ㅎㅎㅎ...두목도 대빵 카리스마..흠......
암튼..총과 칼이 난무 하는 그런 액션 영화가 아니라 감성적인 ..아찔한 영화니가 나중에 시간 있으면 보세염..^^*(칼은 조금 난무함..=-_-=)
풀네임은 the keep runs deep....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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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킴런스 딥이란 영화 보셨어염..^^*;;~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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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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