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민련의 세가 약해졌다.---지난 지방 보궐선거에서 계룡시나 음성군의 선거에서 자민련이 싹쓸이를 하여 자민련의 기반이 살아 있음을 증명하고 있고,대전의 경우 3개 전직 구청장이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상당한 선정이 기대되나 옛날에 비하여 자민련의 세가 그리 강한 것은 아니다.
2.한나라당에 대한 반감이 높다.---차떼기 불법정치자금 마련에 따른 전통수구세력에 대한 불만 동구의 이양희, 중구의 강창희, 서구을의 이재선에 대한 철새정치인이란 오명,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에 대한 발목잡기 등의 이미지가 있다.
3.서구갑의 박병석, 유성구의 송석찬은 구 민주당의 수구세력으로 알려져 있어 상대적으로 개혁세력이 부각 될수 있다.
4.민주당은 역대 결과로 보나 지지도가 떨어짐으로 별 문제 안된다.
5.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두당과의 대결구도로 유도해야 한다.
6.여타 개혁세력은 출마후보군의 이미지가 약하다.
7.열린우리당의 당세가 약하고 여타 개혁세력을 모으려는 힘이 너무 미미하다.--조직화 작업이 필요하다.
8.지역에 따라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또는 자민련,열린유리당의 양자대결로 유도가 안되면 한나라당,자민련의 양자 대결에 둘러리만 서는 꼴이 된다.
*2004년 총선 출마후보자의 선정기준.
1.구정치인으로서 철새정치인은 안된다.
2.구정치인이지만 과거를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난 정치인은 검증작업을 거친후 검토할수 있다.
3.상대후보와 맞설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어야 한다.
4.개혁세력을 응집할수 있어야 한다.
5.체력이 좋아야한다.-후보자의 강행군은 필수의 조건이다.
6.두리뭉실한 성격의 소유자로 만인에게 호감을 주어야 한다.
7.개혁의 취지를 이해하고 타인을 설득할수 있어 진성당원으로 가입시킬수 있어야 한다.
8.큰 흠집이 없어야 하며 나이는 40대가 가장 적당하다.
*2004년 총선에서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할 내용들
1.지구당 사무실 또는 별도 선거 사무소---클수록 좋음
두서너개의 별도공간으로 이루어지면 좋다.회의실이 있으면 좋다.
2.인터넷 정당답게 필히 컴퓨터---많을수록 좋으며 최하 3대이상.
3.책,걸상. 회의용의자, 탁자.손님접대용 쇼파.정수기등 비품 다수.
4.전화--많을수록 좋으나 최하 3대 이상--전화기는 배정도가 필요.--평상시는 3대로 운용하되 총선에 가까울 수록 늘려 나가 10대까지 확보한다.
5.유세차량,후보자 인도차량등 선거법상 허용된 차량대수가 필요.
6.연고자 카드.
7.동책임자.동 여성부장.
8.조직팀,총무팀,기획팀,홍보팀,자원봉사팀,유세팀,수행팀,전화홍보팀,불법선거 감시팀을 두어야 하며 선거본부장[지역구 사무국장과 선거사무장의 겸임도 좋음]이 총괄한다.
1]조직팀;조직을 총괄하는 부서로 조직팀장 아래 선거종사원[유급]담당.자원봉사담당,동책담당,비선조직 담당,일정 담당[조직팀장외 5명소요]
2]총무팀;회계책임자[팀장]와 지역구 여성위원장으로 보하여 회계책임자는 회계전반에 대하여 여성위원장은 손님접대에 활용한다.[2명소요]
3]기획팀;정책개발,선거기획물제작,공약개발등을 기획 집행하며 지역구 정책위원장을 팀장으로하여 위원 2명정도가 보좌[팀장외 2명 소요]
4]홍보팀;홍보물 제작,대.내외 홍보및 기사 스크립.언론사 상대.
5]자원봉사팀;유급선거 사무원외의 당원과 타지역 아니면 지역구에서 자원봉사를 신청한 분들을 총괄정리,조직팀에 보고후 배치,관리를 담당하는 팀으로 일관성을 위해 한명이 맡는다.
6]유세팀;유세시의 연설원,사회자와 유세차량을 담당하는 팀으로 사회자를 팀장으로 하여 유세차량기사,팀원으로 구성[유급사회자를 팀장으로 보하고 팀장외 2명이 소요]
7]수행팀;후보자와 사모님,또는 직계가족으로 구성하여 차량 한대와 운전기사.유급수해원 한명으로 가 구성한다.[유급사무원 2명이 소요]
8]전화홍보팀;최소한 5명으로 10명정도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9]상대후보 불법선거 감시팀;카메라와 녹음기를 휴대한 기동성있는 두팀정도를 운용하는것이 좋다.---자구당 청년부장을 팀자으로 하면 된다.
10]그외 전문분야에 맞추어 후보자특보를 다수 두어 전문가의 일을 조직과는 별개로 수행하게 한다.
결국 이제안대로 한다면 선거법상의 유급인 선거본부장[선거 사무장]회계책임자,사회자[연설원]수행팀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유급사무원[약 28명정도]은 아줌마나 아가씨로,지역에 사는 유권자로서 말빨이 서고.남에게 호감이 가는 그러면서도 율동할수 있고 활동이 자유로운 두리뭉실한 분으로 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유급종사자를 빼고 소요되는 기본자원봉사자는 25명-30명 입니다만 자원봉사자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따라서 자원봉사자의 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것 입니다. 2004년 총선은 한지역에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전국에서 이루어지는것인 만큼 후보자는 일찍부터라도 자기구역만이 아닌 타지역 전국지역에 친분이 있는 분을 진성당원화시켜 선거시에는 후보자지역에 와서 자원봉사할수 있도록 유대를 강화하여 놓아야 유리합니다.
*후보자가 출마에 대비하여 준비할일.
1. 지금부터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을 가능한 많이 당에 진성당원화 시킨다.---많을 수록 좋다.특히 지역구에는 후보자와 친분있거나 안면있는 분이 많이 가입되어야 후보자 선출시에도 유리 합니다.
2.후보자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 해야합니다.---최소한 후보자 선출대회 3개월전부터 운용이 바람직 합니다.--이때 당과 인터넷신문 싸이트, 후원회등 필요한 싸이트를 링크시켜 놓습니다.
3.자원봉사자를 지원받아 유급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로만의 팀과 팀원 구성을 위한 기초 자료를 이용 준비하고 접촉해야 합니다.
4.지역의 전반적인 분석을 해야 합니다.
5.기획팀과 선거본부장, 회계책임자, 동책,정책위원장,여성위원장,청년위원장등 주요 당직자와 미팅을 자주하여 조직을 가동하고 있어야 합니다.
6.비선조직을 가동, 유력자를 만나고 연고자 파악에 주력 연고자를 찾아내야 합니다.---이점이 중요합니다.--별도 설명이 필요
총 26개 법정동과 17개 행정동,유권자수[197,841]세대수[89,764]총인구수[266,194] 총투표구[64] 총565통 2,545반으로 이루어져 있음.[2003.4.30일 현재]
구성동으로 볼때 기초의원을 당으로 끌어 들이던지 아니면 26개 행정동에 각각의 동책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동책은 후보자 대회후에 부위원장으로 보합니다)
총 26명의 동책임자가 있어 동책 각자가 맡고 있는 동의 유권자의 연고자 파악,유력자,유력 단체나 기관,유력모임등을 파악함은 물론 책임의식을 갖고 선거에 임하도록 독려내지 협조가 있어야 합니다.
*대전 중구 선거시 고려할 사항.
1.한나라당의 강창희 와 당후보간의 양자대결로 이끌어야 합니다.--자민련 후보가 출마예상되나[전 조종국 시의회 의장] 당의 후보자가 정치개혁을 이루는 모든 대전 중구 세력의 총의에 의해 선출된 후보자임을 부각시켜 수구세력,철새정치인,군부세력.구세대와의 대결구도로 여론 조성하여야 합니다.---친밀한 언론매체의 협조
2.대전의 정치 1번지로서 지역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만이 대전지역 발전과 행정수도 이전을 이뤄 나라의 중심이 되도록 할수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3.중구지역주민을 위한 정강정책이 필요하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무현대통령과 코드가 맞는 사실상의 집권여당인 당 후보를 선택하여 주십사고 호소 해야 합니다.-보문산 진입로 원상태로 복구하여 시민 휴식공간 확대및 지역주민 생활수준 향상을 시키겠다. 구도심과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입니다.
*교통정책;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특히 어린이등 노약자]를 줄이는 정책을 펴겠다.
1]건널목의 좌우에 잇는 정지선이 대개 2M간격으로 되어 있는바 5M 간격으로 바꾸겠다.
2]학교가 있는 이차선도로나 주택가 이면도로[2차선 미만]에 차의 진입을 제한하거나[소방차나 경찰차,응급차 제외]차의 진입시는 보행자 속도이상의 속도 제한을 하여 제한된 도로에서의 여타 교통사고는 차량책임으로 돌려 최소한 어린아이나 노약자의 교통사고로 부터 안전을 기하는 정책을 펴겠다.
단계적으로 초등학교앞도로는[2차선 미만]포석정식도로[구불구불하여 속도 내기가 어려운]로 전환시키겠다.
4.당 후보자의 기존 정당 후보자와의 차별성을 강조해야 합니다.-당후보는 구정치인도 아니고 국민을 위해 이런일을 오랬동안 행한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인이다-
5.준비단계와 실행단계 까지는 후보자가 부담할수 있는 자금력이 필요합니다.후원회 모금으로 집행할수 있는 자금은 선거에 총력을 기울여 사용해야 합니다.물론 선거법상 선지출된것은 논외로 치더라도...
6.선거전략은 크게 나누어 다음과 같습니다.
정규조직의 전략이며 비선 조직은 이미 총선 2달전에 연고자 찾기를 통하여 많은 연고자를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상세한 전략 설명이 필요한 부분
1]후보자와 배우자,직계가족은 각자가 독립된 조직으로 조직팀에서 정해주는 일정에 따라 유세하며 홍보합니다.
2]유세팀은 조직국에서 정해주는 일정에 따라 움직이며 거리 유세홍보합니다.
3]유급선거종사원팀은 조직국에서 정해주는 일정에 따라 움직입니다.
4]자원봉사자팀은 팀장이 정해주는대로 움직이데 조직에 관계되는 자원봉사자는 조직국에서 비선조직으로 관장합니다.
5]동책과 비선조직은 조직국과 긴밀하게 협조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보여지는 조직은 후보자,배우자,직계가족팀,유급선거사무원팀,자원봉사자팀이며 조직국에서 운용하는 동책,비선조직은 드러나는 조직이 아닙니다.
*연고자가 4만명 이상 적어지고 보여지는 것이 관건인 만큼,이를 이루는데 최고의 노력을 하여야하며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지는 전화팀으로 하여금 최선의 활용이 있어여 합니다...승리를 점치는 바로미터이며 승리의 관건 입니다.
*당이 이번 2004년 총선만큼 약진 할수 있는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것 입니다. 사사건건 보수세력을 등에 업고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일삼는 구정치세력의 대전권 총수 강창희는 이번이 퇴장시킬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알아 전력투구하여야 합니다. 자민련은 양당구도로 몰아가며 처음부터 여론몰이를 하면 자연적으로 퇴색될것이며 자민련 또한 보수세력이므로 한나라당의 표를 갉아먹을지언정 개혁을 희망하는 당의 표에 영향을 주지는 못할것 입니다.---강창희를 공격하는 무기는 두가지면 충분합니다. 하나가 군부잔재세력이라는 것 또하나는 중구에서 5선이 되도록 한 일이 없다 구도심을 황폐화시켰다 입니다.
문제는 당이 선거 시작전에 얼마나 많은 세력과 지지자들로 인하여 기선을 제압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언론도 중요하고 후보자를 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후보자 본인부터 후보자 ,배우자.직계가족,친인척등 모두가 나서서 전국적으로 당 진성당원화 하는 사전 작업이 중요한 일입니다.-확실한 지지세력인 진성당원과 지지를 하는 여타 자원봉사자를 많이 확보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2004년 총선은 전국에서 동시에 치루어지므로 타지역의 지지자나 자원봉사자들이 원하는 후보자지역으로 이동 지원 밖에 기대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앙당에서도 당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에 집중지원할것 이 예상됩니다.-
*예상되는 출마자.
강창희,한나라당--지역 5선의원으로 대표적인 철새 정치인
인창원,무소속이라도 불사할것임.--한나라당표 잠식 예상됨.-전 한나라당 후보로 15,000표 얻었음.강창희가 자민련후보시.-현 개혁당 소속
조종국.자민련--전 시의장--자민련 전통지지자들은 강창희표를 잠식할것 입니다.
박영순,열린우리당(전 노무현후보 보좌역) 류배근,열린우리당(정대철 대표 특보)이두분은 경선에서 이기더라도 친밀한 유대관계가 필요합니다--총선에서 지지연설을 하고 기확보한 지지인원을 끄집어 내어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강창희,조종국,인창원 싸움은 서로간에 표를 잠식하는 결과를 가져올것 입니다. 따라서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개혁적성향을 가진 후보자만 나온다면 개혁세력의 결집으로 4만표면 당선권에 들것으로 봄니다.
결론;선거유세시나 연설시에[정당이던 개인연설회던]강창희만을 상대로 공격하는것이 상책입니다.다른 후보는 우리에게 득이 될지언정 해가 없습니다.
"선거에 세박자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찻째가 후보자 입니다.앞서 말한 후보자의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가 자금입니다.후원회를 결성 가동하기 전까지 운용할 수 잇는 자금을 최소한 확보하여 집행하여야 합니다.셋째가 조직입니다.조직은 크게 둘로 나누어 비선 조직과 밖에서 보이는 정규조직이 있습니다.누가 얼마니 많은 조직을 가동시켜 활성화시키느냐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