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기, 박병전, 김우정(김상경 단우님 딸), 임성영 단우님의 케익 절단식.
네 분 마음을 합하여 잘 자르세요~
헉 우정이가 안보여요.. 우정이를 찾아주세요..
<귀여운 김우정양>
<임성영 지부장님의 샴페인 터트리기>
<이창기 단우님의 건배 제의>
<대구흥사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더 큰 소리로) 위하여!! >
첫댓글 윤경희 표정 끝내준다. 내 사진은 왜 하필 이런 표정일 때 찍어가지고 히--잉.... (순전히 고의라고 믿고있음)
김우정양, 아마도 초등학생 대표로....
첫댓글 윤경희 표정 끝내준다. 내 사진은 왜 하필 이런 표정일 때 찍어가지고 히--잉.... (순전히 고의라고 믿고있음)
김우정양, 아마도 초등학생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