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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입가심도 하고 이야기도 할겸..장소를 옮겨봅니다..
운암동에 아무것도 없다가.. [ 던킨 ]이 생기고 [ 케냐]가 생기고 점점 발전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1. 상 호 : [ HOLLYS COFFEE ]
2. 위 치 : 벽산메가시티 상가에 있습니다. 롯데슈퍼 건너편 (구) 프린스호텔 건너편쪽
보통 이런 체인점되어있는 카페는 사진을 못찍게 하던데 여기는 허락해 주셔셔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곳보다 조용하니 괜찮은것 같습니다...위 사진은 고구마 라떼 - 5000원
아직 이런곳의 커피의 진정한 맛을 못느끼기에..
케냐는 주변 학원가나 교회가 있어서 그런지 항상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 옆집에 [ 베스킨라빈스 ]이기에 이용할실분들은 커피와 아이스크림 기호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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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리스를 가는 유일한 이유는 1/2 샌드위치 때문. ㅋ
다이어트 때문에요????
사람들.. 고구마 라떼만 마시네.. 할는 블루마운틴이 없어... 패쑤 머그잖이 욕심나는 이유는 멀까..
고구마 라떼..달달하니 좋잖아요..ㅋㅋ
일하시는 분 착하게 생기셨던디 다음에 운암동 가믄 또 가야긋다 ㅋㅋ 근데 고구마라떼 맛있디??
전 일하시는분 못받는데..ㅋㅋ 고구마라떼는 시내 궁전제과도 맛나요..ㅋㅋ 우선 할리스보단 싸다...
와플먹구 싶당~~~~ 할리스도 요즘 체인 많이 생기넹.
나도 와플먹고 싶다....비슷한 버터와플이나 먹어야 겠다..
네고님의 글은 항상 기대가 됩니다..사진도 너무 좋구요...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허접한 사진으로나마 정보를 드릴수 있다면 저두 뿌듯하답니다...
칼로리 높은 커피를 피하느라 요즘은 설탕없이 프림없이 아메리카노만 마셔서 삶의 낙이 많이 줄었어요. 솔직히 커피맛을 모르겠어요.ㅠㅠ
저두 그 1인이에요..
여기 지나가다 봤어요~저두 고구마라떼 좋아하는데 먹으러 가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