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진량볼링장에서 함꼐 하였죠 가운데 계신분이 사장님..
천사들 집에서 천사들이 점심을 먹고난뒤 각자의 역할을 맞고서 맑은 모습으로
행복한 웃음으로 보여 줍니다 ...
단체로 모여서 파이팅을 외치고
머루 종훈이가 많이 점잖아 졌어요
경선이가 처음으로 보이고
병철이가 이날 제일 좋았죠
기동이가 처음으로 와서 이름은 모르겠고
솔향님과 익선이 익선이 이번 마라톤에서 10키로 도전
이옥조 가영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죠
이날 볼링장 사장님 께서 천사들에게 티셔츠를 선물로 주셨답니다
친구들 신나서 더욱 즐거웠고
우리 봉사님들도
다음 부터 볼링 치러 나올때는 꼭 티셔츠를 입고 나와요
단체로 입고 치면 더욱 보기 좋아요
나눔회 홍보도 되면서 통일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
이날 오신분들 고생 많았고
은철이와 진영님은 부모님 상견례를 하였는데
추석 후에나 날 잡으라 하신답니다
빨리 좋은 날 잡으시고 연락 주세요 ...
이번 달에는 3월 26일 이고요
볼링을 마치고 재진이랑 금진님 신혼집으로 집들이 가요
깨소금도 좀 얻어 오구요
첫댓글 못가서 죄송해요.... 새로운 볼링장 너무 좋아 보입니다.. 다음엔 꼭 !!!
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볼링도 좋은데 혼자 오지 말고 둘이 와야 해요 알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