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소연도 아무에게나 하면
그 사람과 가장 먼 사이가 될 수 있다.
아름답지 않고 편하지 않은
그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로부터
사람들은 등 돌리고 싶게 마련이다.
사실 지인들과의 교류는 완전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나 자신을
모두 이해하길 바란다면 욕심이다.
구름이 걷히면
보름달이 더 또렷하고 풍요롭게 빛나듯,
어느 순간이라도 진실로 이해하고
교감하는 일은 무척이나 가치있다
이럴때 인생은 얼마나 풍요로운가.
좋은 인간관계는
배우면서 서로가 성장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인생은 몹시 맑고
푸른 사과처럼 싱그러워진다.
자신의 하소연을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평생 친구,
평생 지인으로 섬길만 하다.
- 좋은글 중에서
첫댓글 전혀 저는 그런 생각하지 않았는데 문자받고 제가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열심히 잘하고 계신데 속상하게 해서 제가미안 합니다.^^
이 집사님 너무나 명성 사물놀이 선교단 잘 섬겨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간관계는배우면서 서로가 성장하는 것이다.
자신의 하소연을 마음을 다해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평생 섬길만 하다.
저에게 주는 강한 감동의 메세지입니다...... 좋은 귀한 말씀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이경희 회계집사님 프로필 사진올립니다.. 검토해보세요...^^
프로필 사진 제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