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교육감배 바둑대회. 강순찬바둑교실(12,24)ㅡ유종의 대미!!

초등최강부ㅡ 1위 강범준. 3위 김지민. 이호윤(4ㅡ3) 6학년부ㅡ      1위 고지우. 3위 손신혁.  명승호(3ㅡ3)5학년부ㅡ      1위 이지후.  2위한승기 (2ㅡ2)4학년부ㅡ      1위 강민서  2위 송라산(2ㅡ2)3학년부ㅡ      1위 안승현  2위 홍도균(2ㅡ2)2학년부ㅡ      1위 정신혁(1ㅡ1)1학년부ㅡ      1위 함은후. 2위 양지석. 3위 이승비 (5ㅡ3) 유치부ㅡ   2위 고보경. 3위 송이안. 함연후   5위 홍서희. 홍채희(5ㅡ5)중학부ㅡ  1위ㅡ 이승건.(2ㅡ1) 9개부중  1위 8명으로 교육감상.  참가자 26명중  20명이 4강으로  트로피..27명이 참가한 유치부 전원8강이내. ㅡ 우리 어린 선수들 대단했고  자랑스럽고1년간 노력의 결실을 보는듯하여 정말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승건이 모든대회 챔피언,  초등 마지막대회 목표이룬 범준이우승.  지후 챔피언복귀. 살짝 걱정되던 4학년부 민서 연속 우승.은후첫우승  .6세트로피 연후. 기대이상 트로피 승비등 ㅡ을 비롯하여  열심히 한 우리어린이들 모두 축하합니다. 추운날씨와 건강.바쁜년말등으로 부득이 불참한 5ㅡ6명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잘  참가시켜주시고끝까지 응원하며  "유종의 대미"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주를 대표할 전국무대준비. 드러나지 않는 시간인 방학도 모두 잘 지도하여  내년과 미래를 보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