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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사진용어---- JPG(JPEG),TIFF, RAW
하이디 추천 0 조회 199 10.02.04 16: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JPEG

 

JPEG(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 제이펙, 문화어: 합동사진전문가단체)은 정지 화상을 위해서 만들어진 손실 압축 방법 표준이다. 이 표준은 ISOITU-T에서 제정하였다. JPEG를 사용하는 파일 형식들도 보통 JPEG 이미지라 불리며, .jpg, .jpeg, .jpe 등의 확장자를 사용한다.

JPEG 표준은 이미지가 어떻게 연속된 바이트로 바뀌는 지만을 규정한다. 독립 JPEG 그룹(Independent JPEG Group; IJG)에서 만든 JPEG의 확장인 JFIF(JPEG File Interchange Format)는 JPEG 스트림을 저장과 전송에 적합한 형태로 담는 이미지 파일 형식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 저장 방식으로는 다른 확장인 EXIF JPEG 형식이 더 자주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JPEG 파일이라고 할 때는 JFIF 형식이거나 EXIF JPEG 형식을 가리키지만, JNG와 같은 JPEG 기반의 다른 파일 형식도 존재한다.

JPEG/JFIF는 상에서 사진 등의 화상을 보관하고 전송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파일 형식이다. 하지만 이 압축 방법은 문자, 선, 세밀한 격자 등 고주파 성분이 많은 이미지의 변환에서는 GIFPNG에 비해 불리하며, 나쁜 품질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JPEG 표준에도 비손실 압축 방법이 정의되어 있지만 특허 문제와 압축률 등의 이유로 잘 사용되지는 않으며, PNG 등의 비손실 압축을 지원하는 포맷을 많이 사용한다.

출처 : 위키백과

 

 

                 JPG를 PDF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http://skyrein.tistory.com/28?srchid=BR1http%3A%2F%2Fskyrein.tistory.com%2F28

 

 

1. JPEG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식이다. 손실 압축기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원본 이미지를 사람의 눈이 식별하기 힘든부분을 의도적으로 포기하여

이미지 파일을 압축하는 방식이다.

 

이 압축방식은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그 압축률을 높히거나 낮출 수 있는데

이미지 파일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는 압축률을 높이면 된다.

포토샵의 경우 1~12까지의 단계를 나눠 압축 할수가 있는데

숫자가 커질수록 화질의 손상이 없지만 상대적으로 파일 사이즈가 늘어나게 된다.

 

웹에 사용할 목적이라면 8~9 정도면 화질 저하를 눈으로 식별하기힘들다.

디카에서 압축률을 조절하려면 일반적으로 Fine, Normal, Basic과 같은 방식으로 표기되는데

Basic이 압축률이 제일 높고 파일의 사이즈는 제일 작게 줄어든다.

촬영시 어떤 압축률의 설정이 좋은지 경험치가 없다면

일단 최고 화질 바로 아랫급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

 

다시 말하자면 Normal 모드가 적당하다.

최근 JPEG도 RGB 채널당 16비트에 해당하는 포멧이 소개되었지만

워낙 8비트 JPEG가 널리 보급되어 아직은 사용빈도가 낮다.

 

: 디지탈 카메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파일 포맷으로 JPEG라고도 한다.

국제표준화 기구와 국제전신 전화 자문기관이 공동으로 제정한 규격으로
디지탈 카메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압축방식이다.

압축률을 여러가지로 정해줄 수 있는데,

압축률을 높일수록 사진의 화질은 떨어진다.
압축 후 용량이 작아서 사진파일에 많이 쓰이고 있으며

GIF 포맷 방식과 더불어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압축저장 방식이다

 

: jpeg파일은 편하다,

  언제든 관리가 편하다,

  적은 메모리로 많이 찍을수 있다/

  보정손실있다,

 

 

2. TIFF

 

무손실 압축방식으로 원본에 손상이 없이 압축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워낙 압축률이 낮아 파일 사이즈가 너무 커지는 단점이 있다.

또 한가지는 단점은 디카에 있어서는 TIFF는 엄밀히 따지면

 원본의 의미를 갖기 힘들다.

촬영시 설정한 화이트 밸런스나 샤프니스등이

이미 모두 적용된 결과물을 기준으로 압축한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 디지털 인화업체에서는 파일의 손상이 적은 이 포멧을 선호한다.

 

 

3. RAW

 

말 그대로 가공이 되지 않은 데이터를 말한다.

렌즈를 통해서 들어온 빛을 디지털 신호로 바꾼 후

어떤 처리도 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JPEG나 TIFF는 8비트로 이미지가 저장되고

이미 상당부분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친 결과물이므로

 아무래도 후처리에 많은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위 디지털 필름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방식은

 탑재된 CCD의 능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고성능의 압축 알고리즘을 채용하여 그 크기가 JPEG의 2~3배 수준에 지나지 않지만

우수한 화질을 간직하고 있다.

 

RAW의 장점은 많다. 일단 CCD가 RGB 채널당 10비트 방식이라고 한다면

8비트 방식보다 4배에 이르는 넓은 계조를 형성할 수 있다는 말이된다.

또 12비트가 되면 16배에 이르러 디지털적인 증감이 훨씬 용이해지게 된다.

 또한가지 장점은 원색을 찾기가 좋다.

 촬영후에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고,

더불어 샤프니스나 컨트라스트 조절로 생길수 있는 손실도 없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RAW파일 전용 소프트웨어나 플러그인이 없으면

전혀 처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JPEG 포멧이면 충분히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만

8x10"이상의 대형 인화물이나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목적이라면

가능한한 RAW로 촬영할 것을 권하고 싶다.

 

처음에는 어렵고 귀찮은 작업일 수 있지만 한번 RAW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나면

그 섬세하고 넓은 표현을 양보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

☞ 가공하지 않은 날것(생) 이미지라는 뜻의 Raw 파일

Raw란 말은 단어 그대로 '날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기록하는 용량은 크고 압축되지 않은 파일이기 때문에

 여러 장점이 많습니다.

이제 그장점을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Raw는 원본과 차이 없이 '디지털 네거티브' 파일을 제공합니다.

필름 네거티브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파일의 이미지에 원하는 색온도나 계조, 선예도 등

각각 다른 설정을 적용하여   다르게 보정할 수 있습니다.

 

둘째,

 카메라 jpg와 비교해보면 촬영 시 바로 고정되어버려

색온도나 계조, 선예도, 컬러 밸런스 등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셋째,

Raw는 카메라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웃풋 퀄리티(Output Quality)를 제공하므로

고품질을 요구하는  사진가에게 있어서 Raw 촬영은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aw파일은/ .보정시 손실이없다,

파일이 크므로 나중에 인화할때 사진이 좋다. / 

귀찮다, 관리가 어렵다, 지금은 그닥 안필요함.  / 

배우기에는 더 나을거 같다.   

메모리 큰거 사야함. 

  

 출처 : 다음카페~

                                            

 

 

 

                                                                작성자 : 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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