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설탕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베킨세이사의 라빠르쉐 각설탕입니다
라빠르쉐는 인공적 정제된 다른 설탕들과 달리 100% 사탕수수로 만든 무지방, 저칼로리 고급 설탕입니다.
타 설탕에 비해 당도가 30% 정도 높아 전체 설탕 섭취량이 적습니다.
제각각 설탕의 모양과 크기가 자연스럽게 다르고, 마신후 입속에 남는 단맛이 없이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프랑스에서도 아주 고급 설탕으로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보관기간 5년으로 실온에 두어도 눅눅해 지지 않아 보관이 편리하니
하나쯤 구입하셔서 특별할때 사용하시면 더 높은 격조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조사 베긴세이(Beghin Say)
라 빠르쉐 설탕의 제조사인 프랑스 베긴세이(Begin Say)사는 1837년 설립된 이래 현재 고급 설탕 제조 부문 1위, 유럽내 설탕 생산량 2위,
그리고 세계 3대 설탕 제조사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제조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9세기 후반부터 라빠르쉐(La Perruche, 앵무새)라는 상표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져 1889년 세계 박람회에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최고 수준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이용되고 있는 베긴세이(Begin Say)의 앵무새 설탕은 특화된 고급 설탕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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