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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그리고 가야_못다한 이야기_02 생존수행
2022년 12월 26일(월)
11:00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가슴에서 아랫배까지 철갑처럼 덕지덕지 눌러 붙어있는 병마 때 덩어리를 뜯어내라!
삼신일체 상제님 7위성령님들이시여!
가슴 폐에서 아래로 위 그리고 그 오른쪽으로 간 그 뒤쪽으로 신장 그 아래로 대장에 눌러 붙어있는 병마 때 덩어리를 한꺼번에 뜯어낼 수 있는 조화광명을 크게 내려주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죽음의 늪을 벗어나 사람 살리는 천하사의 큰 일군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주옵소서!
보은!
12:15
거실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12월 28일(수)
0:25
커튼콜 마지막 회 집사람이 본다하기에 잠자리 드는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자려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일어서니 온 몸에 미세한 진동이 입니다.
지금까지 오한이 들면서 오는 진동과는 다릅니다.
새 생명을 알려주는 소식 같기도 합니다.
어젯밤 9시 조금 넘어 동방신선학교 수행 중
보였던 선려화 속 독충은 사실이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지난 3일전
150세 수명줄 받은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망량세계의 이야기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과거는 꿈이고 연극이었든가?!
결국 꿈과 연극은 망량세계에서 보면 현실이고 역사입니다!!!
후천문명은 그런 문명이다.
삼신일체 상제님 7위성령님들이시여!
감사합니다!
보은! 보은! 보은!
0:40
동짓날 찾아온 얼굴의 황달은 척신이 나를 공격한 나의 마지막 순간이었던 모양이다.
후천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게 이렇게 뭔가 아무것도 아닌,
뭔가 조금은 이상하다.
내 프로그램대로라기보다는 신도에서 프로그램 된 대로 움직이다보니 그런 모양이다.
황달은 마지막 척신의 폭탄 테러였던 것이다.
이번 150세 수명줄 안 받았으면 위험할 뻔했다.
본부에서 하는 공식적인 교육 등 모든 행사에 꼭 참여해야한다!
삶의 길이다!
0:50
이치적으로 새 생명을 얻은 것 같은데,
왜 크나큰 눈물이 날 정도의 감동이 없을까?
모르겠다!
여하튼 호중구수치 원상복귀 때까지 나에 대한 칠성경(남두신주)을 매일 한 시간 이상 읽어라.
7:15
《득체得體 득화得化 득명得明 체를 잡고, 변화를 얻고, 광명을 얻어야 하느니라. (6:132:2)》
득체는 몸이 깨달아서, 득화는 시천주 조화정해야, 득명은 빛의 몸 신선의 몸이 된다는 의미이다.
12월 29일(목)
10:00
계속 두고 보아야겠지만 얼굴 황달 끼는 이제 1주일 만에 원상복귀 되는 듯하다.
사신일체 7위 성령님시여!
감사하옵나이다.
보은!
지난 9일 외래 진료 시 호중구 수치가 낮아 백혈구 생성 주사를 보충해서 맞았다.
일주일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다발성골수증은 조혈모세포이식을 해야 하는데,
지금 나의 나이 탓에 조혈모세포이식을 하지 못하고 항암치료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제서야 칠성경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어제 칠성경 하루 1시간 이상 읽은 결과로 바로 효과가 나타나니,
물론 백혈구 생성주사 보충해서 맞은 효과도 함께 본 것임에 틀림이 없다.
지난주에 백혈구 생성주사는 효과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효과를 크게 본 것은 두 가지 처방이 상승효과를 보여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여하튼
칠성경과 남두신주를 읽어 골수와 혈수 그리 빛실을 크게 내려 받아야 함을 절실히 체득하고 있다.
보은!
2023년 1월 1일(일)
오늘
양력으로 새해 아침이다.
몸무게는 41.1kg으로 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또 허리가 더 반듯해질 조짐이 보인다.
척추가 굽어 있는 곳, 임맥 쪽 중완穴과 독맥 쪽 중추穴자리를 통해야 허리가 반듯해지고, 내 몸의 여러 가지 병마들을 해결할 수 있다.
올겨울 지나면서 반드시 크론병을 비롯한 모든 병마를 몰아내고 지팡이를 던져버릴 수 있도록 바라옵나이다.
보은!
▶▶0,0좌표를 중심으로 좌정하고 시천주주·태을주 읽으면서 시작한다.
❶신줄과 혼줄로 합체된
DNA모양의 광선여의봉을 만들고 내 몸의 구석구석을 빛으로 가득 채운다.
❷내 몸과 완전히 합체된 빛에서 한 가닥을 떼어내어 기본 광선여의봉을 만든다. 그리고 나 스스로를 삼태극명주와 태극명주를 타고 천지와 하나 되게 극대화 시키고 더불어 천지와 크기가 비슷한 극대형 청소기로 만들어 이 우주의 모든 쓰레기를 빨아들여 빛으로 화한다.
쓰레기는 분해용광로로 분해하여 빛을 발생시키고 흡입구 반대편에 분무꼭지를 만들고 강하게 혹은 약하게, 직선으로 곧게 혹은 넓게 나오도록 한다.
❸빛을 블랙홀인 나의 정단에 모은다. 또 내 몸 구석구석 빛이 채워지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내 몸 자체가 빛을 모으는 열매 블랙홀이 되도록 한다.
벼가 열매를 만들고 성숙시키는 것과 같은 원리로 천지의 쓰레기로 빛으로 화하여 나의 정단에 축적시키고 또 내 몸에 축적시키는 것이다.
❹내 몸에 병마 때 덩어리를 광선여의봉으로 만든 광명의 손으로 뜯어낸다!
동시에 심법 나쁜 녀석 정신머리 바로 들 수 있게 만든다.
허리 굽은 쪽에서
임맥 쪽 위는 광으로 수술로 절제한 부분을 복원하여 바꾸어 넣고,
독맥 쪽 척추는 마모된 부분과 추간판(디스크disc)을 광으로 바꾸어 넣어 척추를 바르게 한다.
준비가 끝나면
▶▶시천주주·태을주를 읽는다.
▶▶매일 한 시간 이상을 할애하여 칠성경·남두신주 집중수행을 한다.
그러면 자연 내 생각대로 정단이 형성되고 빛의 몸이 될 것이다.
1월 3일(화)
나의 문제는
중2때 반장사건으로 귀결된다.
과감히 앞에 나를 내세울 줄 모른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2년이나 빨리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것하며,
영어에 소극적인 것 하며,
바다건너 나의 새 역사를 개척하지 못하는 것 하며,
증산도 시작하고 책임자로 나서지 못한 것 하며,
나의 문제는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나의 몸을 빛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국립식량원 남양출장소 바닷가에서 볍씨가 익어갈 때 껍질이 터져 나오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처럼 내 몸을 빛으로 채우고 또 채워야 한다!
수시로 저 우주 밖으로 여행하여 그곳의 기운을 내 몸에 채워 와야 한다.
참眞을 추구한다면, 나 스스로 굳게 확신한다면,
극대세계든 극미세계든 적멸·무현의 경계에서 침착할 수 있다!
무한 한계를 체득하는 궁극적임 참眞을 추구하되,
죽기 아니면 살기로 강단 있게 뭔가를 시도해야 한다.
그게 신선으로 향한 나의 갈이다!
1월 4일(수)
5:30
광선여의봉으로 우주 쓰레기분해광재생기를 준비한다.
광재생기는 쓰레기흡입구, 쓰레기분해용광로, 광분무노즐로 구성된다.
광분무노즐은 직선형, 나뭇가지벌듯 퍼지는형(방사형·역삼각형), 곡선형, 모으는형(방추형·삼각형) 등등으로 만들 수 있다.
항상
흡입구를 통해 우주의 온갖 쓰레기를 쓰레기분해용광로로 모아 분해하고 빛으로 재생한다.
직선형 광분사노즐을 복사하여 백회에서 회음 충맥으로 분사하고,
하단전 가까이에는 모으는형을 부착·분사하여 정단을 형성하고,
충맥과 십자형으로 시간의 눈에서 송과선을 거쳐 뒤통수로 광을 분사하고
태극의 눈에서 송과선으로 광을 분사하고
태허의 눈에서 송과선으로 광을 분사하고
곡선 분사형 광노즐로 임독맥으로 뚫어나간다.
더불어
안경부착 광노즐로 두 눈에 분사하고,
코에는 콧속흡착형을 넣어 분사하고,
입속에는 이빨교정형 좌우어금니 그리고 중앙에 3개정도의 광노즐을 위아래 이빨에 부착하여 분사한다.
이어 임맥 아래로 천돌, 명단, 중완, 기해, 회음에
독맥으로 미려, 명문, 영대, 대추, 옥침에 광분사노즐을 부착·분사한다.
오후5:50
중완을 중심으로 허리가 굽은 것은 척신이 중완의 막힌 혈자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역으로 중완의 막힌 혈을 열어내면 허리가 펴질 것이다.
나의 딸꾹질은 중완의 혈자리가 막혔을 때 일어난다.
내쉴 때만 주문을 싣는 방법과 들숨과 날숨에 동시에 주문을 싣는 방법을 교대로 한다.
결국은 가장 편안한 호흡 진식호흡이다.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딸꾹질이 멈춘다.
내쉴 때만 주문을 하는 방법은 들이쉴 때는 주문을 생략하고 또 쉼의 길이도 제한하지 않는다. 대체로 쉼을 짧게 한다.
중완혈이 뚫려야 가래도 멈춘다.
1월 5일(목)
5:50
남창희 교수님이 남을 칭찬하는 글을 보고,
나는 너무 인색하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남을 칭찬하는데 너무 인색하다. 우선은 먼저 깎아내려놓고 본다.
참으로 나 스스로 불쌍하다.
너무 교만하다. 뼛속깊이 교만한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 이를 제거해야한다.
겸손하라!
이게 지금시대 주인장 되는 화두다.
상제님 진리를 먼저 만났다는 그 생각에, 상제님 천명을 먼저 받았다는 그 교만한 마음이,
상제님 진리를 전혀 깨치지도 못했음에도 생긴 교만한 마음으로,
평생을 통해 남의 말을 듣지 않았다.
특히 집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았다. 억음존양의 사고방식에 철저히 세뇌되어 평생을 교만한 마음으로 살았다. 앞으로 나서라면 나서지도 못하면서도 말이다.
비겁하다!
겉으로는 겸손한 듯 행동했지만 마음으로는 교만한 마음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있었다.
그 결과가
지금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는 것이다.
늦게나마 뉘우치고 있는 이 불쌍한 도생道生을 어여삐 보셨는지, 삶의 길을 열어주셨다.
삼신일체7워성령님들이시여!
감사하옵나이다!
보은!
겸손하라!
남을 말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칭찬하라!
예전 도의 선배께서 나의 강의를 듣고 크게 언짢아하심은 진리도 모르면서 그 교만한 마음이 표출되어서 그러하였으리라.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하다.
내 강의를 듣고 내 글을 보고
깨친 이들이 듣고는 얼마나 하잖게 보았을꼬?!
세월이 지나놓고 보니 그래도 깨친 게 조금이나마 늘어나 남의 강의를 듣거나 글을 보면 그 수준을 어느 정도는 알게 된 정도는 되었으니,
역으로 나보다 도道가 더 높은 이들이 볼 때 나를 얼마나 우습게보았으리.
겸손하라!
《죄가 없어도 있는 것같이 좀 빌어라, 이놈들아! (11:83:7)》
남 칭찬하는 습관을 들여라!
《惡將除去無非草요 好取看來總是花니라》
《싫다고 베어 버리면 풀 아닌 게 없고 좋다고 취하려 들면 모두가 꽃이니라. (3:97:4)》
오후9:00
일월순환은 토화작용을 일으킨다.
원시반본한다.
율려의 문이 열린다.
충맥·임독맥이 잘 뚫려 있으면 하단에 의식을 집중하고 수행하면 자연 일월순환이 일어난다.
그런데 기혈이 많이 막혀있으면 의식적으로 충맥·임독맥을 순환시키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일월순환이 잘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허리를 펴고 척추를 곧추 세워야 한다.
지팡이 없이 걸어야 한다.
1월 10일(화)
9:00
아직도 호중구수치가 완전회복 되지 않아 항암을 또 한 주 더 쉬기로 했다.
어쨌든 오늘도 혈압이 100을 넘어선다.
확실히 좋아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빛칼을 수시로 던져라!
쓰레기분해광재생기를 수시로 가동시켜라!
임독맥의 기맥을 뜯어내는 빗자루를 수시로 돌려라!
천지의 수기를 내 몸 하단전으로 모여들게 하라!
1월 12일(목)
정오12:00
임맥의 중완이 잘 안 뚫린다.
지난해 반년간 중완을 뚫으려고 노력했던 게 허사가 된 느낌이다.
다시 시작해 보자.
정오12:00
포도알속 씨앗 빼내듯 하고 있다.
이 방법이 통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흡입하기도 하고 파쇄하기도 하여 쓸어내기도 하고
이 방법 저 방법 동원해서 계속해보자.
오후5:10
분사노즐 광선여의봉을
아주 가늘게 네 가닥으로 세차게 나오는 수돗물 형태로 만들고,
이를 이용해서 막힌 중완穴 자리를 뚫는다.
오후6:10
서산 위로 구름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강렬하다. 지는 해 같지 않게 눈부시다.
해 뜨는 서산인가?
오후9:30
이제 보니 충맥 라인의 중완이 크게 막혀 있다!
1월 13일(금)
8:30
오늘 딸램이 이사하는 날, 비가 온다.
우울하다만, 딸램이 이사로 비가 온 것이라면 큰 은혜를 가져온 것이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이더냐!
지금처럼 나라가 가뭄이 심한 이 때 비가 내려주니 이 얼마나 만물의 생기를 돋우는 일이더냐. 천지의 대덕이 보은으로 작동하니 딸램이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니,
마음 편히 하고 이사 잘하기를 기다려보자!
12:00
다행이도 안개가 자욱하니 비가 더 이상 오지 않을 것 같다.
집사람 걱정에 하늘도 동한 모양이다.
1월 16일(월)
0:50
100일 정성수행하면서 무선이어폰 이용하니까 많이 편하다.
집사람 모르게 정성수행 할 수 있어 집안에 분란이 일어나지 않으니 마음이 편할 수밖에 없다.
어제 저녁 무선이어폰, 줌에서 사용 방법, 신도에서 가르쳐 준 것이다.
삼신일체7워성령님
감사드립니다.
보은!
2:30
암으로 일어서서 걷지 못하지만 앉아서 1시간 반 정도 운전할 수 있는 것도 신도의 배려다.
3:50 너무 쉽게 얻으려 하고 있다.
그냥 어느 날 갑자기 치병도수가 열리길 바라고 있다.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데도 말이다.
5:40 오늘은 오른쪽 눈에 통증이 온다.
태수태화 순환이 이루어지면서 모든 것이 바꾸어진다?!
집값이 100년 가까이 고공행진 하다가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은 이제 시작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다
오후9:00
주문 한 자 한 자를 임독맥에 맞추어 읽어나간다. 처음에는 얕지만 계속 읽다보면 점점 깊어진다.
송과선에 집중하여 주문을 읽으면 문득 상단으로 들어가 있다. 하단전에 집중하여 주문을 읽으면 빛이 하단에 축적되어 정단을 형성하게 된다.
정단이 소실 된 이후 아직 이런 체험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1월 17일(화)
11:00
오늘 병원에서 간수치가 계속 높다. 항암을 미루어야 한다. 혈압도 떨어졌다. 여러 가지로 몸 컨디션이 아주 좋지 않다.
유근피·금은화·민들레 끊어야 한다.
차茶를 통해 도움 받던 것이 끊어졌으니
이제 오로지 상제님 시천주주·태을주에만 매달려야 한다.
오후9:50
유근피·금은화·포공영 음용일지를 다시 보니, 100일 음용하고 나면 수개월을 쉬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보면 한약이 양약보다 더 독하다!
양약은 계속 장복해도 되는 약이 많다. 연구가 많이 되었다.
나의 현재 수행력으로는 간이 100일정도 견뎌낸다는 뜻일 것이다.
130일 만에 간이 탈이 났다.
오늘의 사건은 이제 茶는 뒤로하고 오로지 수행으로 해결하라는 의미이다.
나처럼 크론병 때문에 차를 이용해야할 경우, 아주 조심해야 한다. 간수치에 신경 써야 한다.
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량을 낮추려면 또 시험을 해봐야 한다. 시간이 없다.
다시 음용하려면 차茶량을 더 낮추어야 한다. 지금보다 1/4 정도로 낮추어 보아야한다.
지금으로서는 여기에 기대할 이유가 전혀 없다.
1월 19일(목)
0:35
중완을 뚫을 때, 굵기는 지름 2cm 정도로 하고 앞쪽에 긴 침 수십 개가 박힌 광선여의봉을 만들어 앞으로 밀고나간다.
충맥과 임독맥이 조금이라도 열려야 수행다운 수행을 할 수 있다.
아주 기초적인 일월순환이 일어날 수 있을 정도의 길이 뚫린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다.
1:50 머리쪽 선천적으로 막혀있는 부분과 배쪽 대학 2년 잘못된 술 습관으로 망가진 부분이 한꺼번에 해결될 듯하다.
6:50
보통 운동 하면 근육운동이다. 근육운동은 치병에 효과가 제한적이다.
나 같은 경우는 병이 오장육부가 문제되어 일어나므로 근육 안쪽에 있는 장부에 어떤 힘이 미쳐야 한다. 근육운동으로는 오장육부에 있는 병을 제어하지 못한다.
그런데 호흡운동은 오장육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흡이 오장육부의 병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호흡을 통해 일월순환을 이루어지게 되면,
오장육부의 장부에 기혈이 통하게 되고 더불어 병마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생명의 길을 역으로 바꾸어 불멸의 생명 신선神仙의 길을 갈 수도 있는 것이다.
어제 항암을 하지 못한 채 1주가 지나고 2주째 접어들었다.
심적 부담 탓인지 번열이 심하게 올랐다. 어제 하루는 주로 충맥호흡을 하였다. 그리하여 번열을 겨우 잠재웠다.
가장 중요한 생명의 통로인 충맥은 주로 시천주주 주문과 함께 나아가고, 임독맥은 주로 태을주 주문과 함께 길을 뚫으면 된다. 그리하여 기초적인 일월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면, 결국 백맥百脈이 통하고 모든 병마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1월 20일(금)
오후9:30
수행하지 않고는 누구도 가을개벽을 넘길 수 없다!
주문수행은 inward chanting이어야 한다.
나의 주문 파동이 몸 전체로 막힘없이 퍼져나가야 한다!
1월 21일(토)
1:00
주문소리가 몸속에서 울려 퍼지도록 해야 한다.
임독맥을 돌리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장부 속으로 들어가서 주문을 읽는 방법도 있다.
1월 22일(일)
오늘은 설날이다.
어제 집사람이 차례는 지내지 말자고 그런다. 음식 할 안주인이 하지 말자고 하니 할 수 없이 그러라고 그랬다. 다른 조상님들이야 지내주는 후손이 있어서 괜찮지만,
우리 아버지는 결국 차례 상 받지 못한다. 죄송할 따름이다.
내 어린 시절 명절에 온 혈족들이 모이기만 하면 술을 마시고 결국에는 형제 간 집안 간에 싸움이 벌어진다. 그 술 시작이 아버지로부터였으니 그 잘못으로 며느리한테 지금에 차례 상도 못 받는 지경으로 간 것으로 판단된다.
차례를 지낼 때 술을 올리지 않고 차茶를 올렸으면 술 먹고 싸우는 일이 없었을 터인데, 유교의 나라에서 우리 일반백성들에게 차 문화가 발달하지 못하였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지금에 생각해보면 적당한 차가 없으면 맑은 청수나 감주를 올리면 되는데 말이다. 그걸 생각지도 못했다.
오후1:00
임맥 줄기로 가기 전 독맥의 끝자락인 삼안(태허의 눈, 태극의 눈, 시간의 눈)에서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나는 뒤쪽 독맥보다 앞쪽 임맥이 더 많이 막혀 있어서 온갖 장부가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임맥이 아예 꽉 막혀있다.
독맥에서 위치적으로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앞쪽 얼굴 삼안의 위치 즉 이마를 비롯한 얼굴 혈자리들이 깨끗하게 뚫려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나에게는 신주강화 수행이 너무도 중요하다.
태어날 때부터 코가 구조적으로 막혀 있었고, 노화가 진행되고 또 항암 이후 눈과 치아도 급격히 활력이 떨어졌다.
1월 23일(월)
0:20
오늘은 단중이 크게 막힌다.
명단도 선천적으로 막혀 있었다. 젊어서 기억에 '으음으음' 하고 기관지가 묵은 가래로 막혀있어 괴로운 소리를 나도 모르게 내었다. 집사람은 그걸 기억하고 있다.
1:20 특정장부를 의식하고 주문을 읽으면 자연 inward chanting이 되어 진동이 그 장부로 들어간다.
1:40 칠성경은 정성수행 중에 읽으므로 매일 남두신주 읽을 것, 최소 100독 이상 읽어야 한다.
1월 25일(수)
10:50
우연히 거울을 보니
항상 축농증으로 푸르스름한 기운이 돌던 콧잔등이 말끔하다. 보일락 말락 하게 아주 미세하게 남아있을 뿐이다.
축농증의 기운이 거의 없어졌다.
삼신일체상제님 7위성령님들이시여!
감사하옵나이다.
보은!
1월 26일(목)
4년전 혈액암이 뼈로 들어오는 바람에 허리가 약간 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번열이 심합니다. 땀방울은 이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이 몸속 화기운을 눌러야 합니다.
몸속 수화의 기운이 서로 순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1월 27일(금)
오후1:10
오늘 100호실에서 누워 항암주사, 반듯하게 누우니 아주 편안하다.
이전에는 굽은 척추로 반듯하게 누우면 척추가 아팠는데 오늘은 아프지 않다.
허리가 많이 펴진 모양이다.
계속 굽은 곳에 선려화 심고 일원순환 충맥임독맥 호흡을 꾸준히 하자.
오후8:50
임독맥 돌리다 보니 이제 백회가 크게 막혀있다.
신안(시간의 눈), 지안(태극의눈), 천안(태허의 눈)의 길을 열 때 송과선까지 연다고 생각하고,
100m를 가는 빛 분사기를 작동시킬 때,
그냥 마음으로 작동된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계속되기 어렵다.
주문(시천주주)을 읽어야 작동이 잘 된다.
1월 28일(토)
0:50
선려화 분합수행 중 의식이 오른쪽 폐 전제에 동시에 집중되었습니다.
4년전 다발성골수증이 오면서 동시에 신종플루가 들어왔습니다. 혈압이 40으로 떨어지고 죽을 고비를 처음 넘겼습니다. 또한 암이 폐에도 전이되었을지 몰라 오른쪽 폐 수술을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암은 아니었지만, 문제는 폐에 복수가 고여 폐 수술 후 붉은 핏물을 4L이상을 쏟아 내었습니다.
1:50
세포, 조직, 장부 단위로 각기 작은 원, 조금 더 큰 원, 더 큰 원 그리고, 꽃봉오리에서 꽃이 피어나듯 하나의 큰 꽃을 한 송이를 형성하는 우선하는 큰 원을 그리면서 합일한다.
마지막 분화하는 때는 결국 꽃봉오리가 우선하면서 꽃으로 활짝 피어날 준비를 하는 꽃봉오리가 형성되는 단계라는 것이다.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서서히 우선하면서 하나의 백색 꽃으로 합일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포, 조직 장부 단위의 원을 그리면서 합일하는 중간단계 모습은 보지 못해서 확신하지는 못하겠다.
3:10 오른쪽 폐로 의식이 집중한 것은 율려수가 증발하지 않게 하기 위함일 것으로 판단된다.
4:00
항상 이때쯤이면 몸에 번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자축인시 수행을 하든 아니하든 내 몸의 어떤 부위에서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지는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다만 척추가 굽어있어서 자연적인 일월 순환이 일어나지 못한 탓으로 생각될 뿐이다.
이제 처음 시작한 충맥호흡과 임독맥 호흡으로 돌아가는 것이 번열은 조금이라도ᆢ 잠재울 수 있는 길이다. 지금 까지 많은 경험으로 보아 그러하다.
4:20 처음 시작했던 시천주주·태을주 주문과 함께한 충맥·임독맥 호흡수행으로 나의 현재 몸은 척추 때문에 굽어있지만 내 앞에 생각으로 연출하는 나의 빛의 몸은 시천주주, 태을주와 함께하는 충맥·임독맥호흡으로 반듯한 나의 빛 몸을 점차 만들어나간다.
4:40 충맥호흡 시 시천주주 주문의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하단전과 송과체에 알로 넣고, 임독맥호흡 시 태을주 주문의 ‘도래’를 하단전과 송과체에 알로 넣는다.
5:00 번열을 잠재우기 위해 충맥·임독맥 호흡을 계속 하니 4시경 해서 일어난 번열이 실제 몸에서 내뿜는 열로 바뀌고 있는듯하다. 몸에 땀이 난다. 나는 특히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잘못하면 감기가 쳐들어온다.
5:20
장부와 장부사이에는 통로조직으로 이어져있고,
세포까지의 맥은 혈맥으로 림프조직으로 이어져 있고, 그리고 신경조직 등으로 연결된다.
세포의 내부와 외부는 세포막의 특수 수송 능력으로 물질이 소통한다. 이러한 능력으로 세포와 세포사이에도 소통하는 것이다. 결국 온 몸이 소통 하는 것이다.
또한
이 땅위의 인간과 인간 간에도 서로 소통이 된다.
혈통 간에 혈연조직으로 윤기가 연결이 되어있고,
《형제의 윤기(倫氣)가 서로 이어져 있음이라. (11:380:2)》
지인은 사회 구성원으로 연결되고 궁극적으로 인맥으로 형성된다.
그리고 이 땅위의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생태계라는 범주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있다.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 살면서 몸 안으로 몸 밖으로 서로 소통하고 있다.
천지는 이름 그대로 소천지 인간과 같은 조직으로 서로 관련이 되어있다.
그런고로
천지와 나는 항상 소통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내가 천지와 소통하는 길이
동맥경화 등등의 잘못(병마)으로 소통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5:30
광선봉으로 만든 천지 쓰레기분해광재생기는 지금까지는 청소기 모양으로 생각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투명 거북모양이 좋을 것 같다.
흡입구는 입모양으로 목에서 기관지에 걸치게 하고
등은 가슴에서 대장까지 다 카버하게 하고
빛 분사구는 꽁지 배출구 모양이 좋겠다.
투명으로 하고 내 몸과 오버랩 시키면 활용하기 좋을 것이다.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시천주주·태을주 주문을 읽어야 한다.
5:50
수행 중에 서울서 수원으로 내려오는 길에 양재터널이 있는데 큰 시멘트 덩어리 같은 게 길을 막고 있다. 이 방법 저 방법 상각하다가 거북형 광재생기를 사용하니 아주 효율적이다.
1월 30일(월)
1:40
붉은 혈수가 오래된 나무마루에 떨어지더니 그곳에 붉은 장미꽃을 피운다. 어찌할까 하다가 이 꽃을 심장에 꽂는다.
2월 3일(금)
8:30
부지런히 충맥 임독맥을 돌려라!
152년 10월 5일 약 120일 전
딸램이 예지몽 이야기 듣고 방법을 찾았다고 해 준 말이 바로 충맥·임독맥을 뚫어내는 것이다.
2월 7일(화)
오후7:50
인간이 태어나면
고향땅을 벗어나 더 멀리 더 멀리 가고자 한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 더 이상 새로운 개척지로 나아갈 의미를 찾지 못하면,
고향으로 돌아온다.
본체찾기 공부
극대세계로 나아갔다가 극미세계로 들어가는 삼태극명주·태극명주 공부와 같다.
2월 11일(토)
2:00
감기가 들어오려고 한다. 충맥·임독맥 호흡수행을 한다.
나의 경우 감기예방에는 처음 임독맥 호흡으로 시작하는 게 효과적이다.
2:10
태염세계는 모든 것을 무로 다시 시작케 하는 용광로를 생각하라.
무심세계는 우선 골수를 생각하고, 무균병동에서 조혈모세포 이식을 생각하라.
골수 속의 조혈모세포는 자기복제와 증식이 가능하다.
또 무병종서, 무병씨감자 생산 방법이 병마가 덮치기 이전의 그 본래 유전자 풀에서 시작하는 것임을 생각하라.
무병종서는 무병세포를 무균상태에서 조직배양 하여 생산한다.
즉 율려의 세계에서 분화된 순수한 유전자 DNA를 생각하라.
율려기운으로 시작된 처음 순수한 유전자 집단이 무심세계에 존재한다.
남조선 뱃도수가 결국은 이러한 이치에서 나온다.
병마가 덮치지 않은 신선유전자를 가질 수 있는 인재를 찾는 것이다.
2월 15일(수)
0:00
천지의 모든 약기운을 하단전으로 받아들이고 몸의 모든 병 기운을 내뱉어라!
극대세계와 극미세계의 기운을 받아들일 때에도 이렇게 받아들여라.
2:00 임독맥·충맥이 열린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2월 17일(금)
5:10
의원도수 1차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시간 나는 대로 시행하라.
초중고등공부가 지금에 실제 현장업무에서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잊어버려도ᆢ 되는 것들이지만, 알고 있으면 어떤 도움을 받을지 아무도 모른다.
상제님께서는 과거현현미래를 더 아시는 분이시다.
의원도수 1차부터 시작 되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시간 나는 대로 계속 시행하라.
선천은 영성이 뛰어나지 못해 다 소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리하여 지금의 교육이 꼭 필요한 기초교육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상제님 천지공사 이후 나온 교육프로그램들이라 다 필요해서 나온 것이다
영성이 뛰어나다면 충분히 다 소화할 수 있다.
후천의 교육 프로그램은 그때 주관자들이 정할 것이니 뭐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다만 이 땅을 최고의 수행처로 만드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시간 나는 대로 생각해두면 될 것이다
그전에 의원도수 프로그램부터 모두 다 알아두라!
5:20
정단 → 충맥 → 상단신주 → 정단 → 독맥 → 신주 → 임맥 → 정단 → 충맥
충맥호흡 또는 임독맥호흡 시, 의식이 집중되는 자리로 천지의 광명이 쏟아져 들어온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힘주어 주문을 읽을 수 없을 땐 도공에 의존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5:45
휴약주간에 옆구리 통증이 없어야 하는데 아직 있다.
계속 충맥·임독맥 뚫고 선려화를 심어라.
6:10 충맥 돌릴 때와 임독맥 돌릴 때 상황이 약간 다르다
임독맥이 더 세부적인 것 같다.
6:15 유근피+금은화+포공영이 아랫배 통증에 효과가 있다. 그리고 옆구리 통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아, 분명 암과 크론병에 효과가 있다. 다만 간이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어쩔 수 없이 태을천의 약초밭을 관장하는 선약부?에 부탁을 하는 수밖에 없다.
사부님께서 소통 감통 도통이라 하셨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기도를 통해서 소통을 시작하라.
오늘부터 주문 읽을 때 힘주어 읽어라.
6:30
사부님 말씀이나 도장 책임자 말씀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우선 척신이 나에게 저건 아니야 하고 말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더도 덜도 없이 맞는 이야기이다.
내 생각이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데?
왜 그게 옳은 말일까? 그걸 깨쳐가는 게 도를 닦는 첫 길이다.
이것을 명심하시라.
지금까지 지도자 말씀을 깨쳐낸 인재들이 얼마 없어서 시간이 이렇게 많이 걸렸다.
즉 지도자의 핵심 인재들을 구하기 위해 인재를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다.
물론 신권천년동안 왜곡한 동방 역사를 복원하기위해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제 그 준비가 다 되었다.
이제 들어오는 인재들은 팔 집고 헤엄치기다.
얼마니 쉬우냐!
7:00
동지전후에 몸에 이상이 오고, 60일째 동지 후 58일 만에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이다.
8:00 식사후 잠시 쉴 틈에 인간극장 ‘개그맨 표인봉의 두번째 무대’ 5부에서 말하는,
표인봉 목시이야기 예술은 결국 사람을 살리고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류역사에서 학學이 이치理에서 예술禮樂로 간 것은 결국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큰 그림이 그려진다.
하지만 가을개벽을 넘어가는 예악은 시천주주·태을주 그리고 상제님이 내려주시는 부符라야 가능하다. 시천주 신앙이라야 가능하다.
인재를 다 빼앗겼다는 상제님의 말씀 이제야 이해가 조금은 될 듯하다.
그러면서도 남은조선사람 찾으신 이유는?
우리 동방 상제님의 정통 역사를 잊지 않은 인재를 찾는 일이셨다.
2월 18일(토)
0:00
빛 모으듯이, 우주의 극대세계와 극미세계의 율려기운을 끌어 모은다.
극대세계는 백광원·적광윈·청광원의 빛이 시천주주·태을주 읽는 내 몸으로 모이듯이 삼태극명주로 모이고,
극미세계에서는 비워져있는 삼태극명주에 바가지로 퍼 담는다고 생각해보자.
극미세계에서 분화하여 돌아오는 과정이 세포분할과 같다.
10:10 삼신의 율려는 体요, 오령은 그 율려기운을 받아 用한다.
삼신의 율려기운을 끌어 내 몸의 명단에 실어, 끊임없이 새 세포를 만들어내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다.
11:20
율려는 이 우주의 극대세계와 극미세계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기운이다.
시천주주·태을주 읽고 기도하는 것이 이 율려세계와 소통하는 첫길이다.
이 기운으로 오령의 순수기운이 작동하여, 정자와 난자가 만나 처음 세포가 분화하듯이 분화하여 이 우주를 만들고 소우주인 나를 생겨나게 한 것이다.
오령의 무심세계는 새 세포를 율려기운으로 복제하여 재생시킬 수 있는 정자가 있는 곳이다.
(환단고기 삼신오제본기)
2월 21일(화)
1:40
오령과 소통하기, 생활수행 방법으로 수행한다. 그 상황을 느껴야한다.
용수속의 수행 그 상황을 느껴야한다.
2:10 내 몸이 망량세계와 소통이 될 수 있을 정도까지 닦아야 수행이 시작된다.
6:50 주작선려화, 최고의 선택성을 유도한다. 이 선려화의 불꽃에는 참이 아니면 무조건 무로 돌아간다.
10:20 현현의 중요성, 지금 이 순간 삶이 미래를 결정한다.
2월 24일(금)
8:30
내쉬면서 나아갈 때 들숨은 추진동력이다.
들이쉬면서 상승할 때 내쉼은 또한 추진동력으로 작용한다.
9:20 생명프로젝트가 성공하여 내가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친구가 인연 있는 모든 이가 함께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시천주주·태을주 그리고 기도다.
10:00 잡념이 결국 복마다.
잡념에서 벗어나는 방법
주문을 여러 방법으로 읽는 것이다.
한자한자 또박도박을 기본으로, 한 단어씩, 한 음절씩, 여러 음절을 합하여 읽는 법을 찾는다.
스타가수가 노래하듯 소리와 뜻에 동시 집중하고 리듬 순간순간에 몸을 맞기다보면 몰입이 쉽다. 나에 맞는 읽는 법을 찾아나간다.
나 주위의 상황과 소통하며 노랫말에 실리는 리듬
10:40 정단에서 시작한다.
지금까지 와서 보니 모든 것 필요했었다.
크든 적든 앞의 것에 도움으로 다음을 나간다.
물론 중간 중간 생략하는 수도 있다.
여하튼 은혜로부터 성장하고 보은으로 영원성을 확보한다.
아무리 미미하더라도 현현중심으로 앞의 시작이 중요하다. 은혜를 무시하지마라.
10:40 나의 지금 상황은 정단 첫 시작의 정단을 잊은 것이다.
이것을 복구하지 않으면 삶을 보장할 수 없다.
오후12:00 수행가이드가 신선 유전자 심는 신선 만드는 후천교육법전(성전·교과서)이다.
오후12:30 여유가 생기면 항상 감사의 기도를 생각을 하라.
삼신일체성령님을 시작으로
내 가정을 중심으로
2월 27일(월)
8:00?
4령 기운받기 예식에서 무풍구슬이 가장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런 생각을 가져서인지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부는 그런 상황을 체험한다. 아, 이렇게 체험해야 실제 그 기운을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그 이상 체험을 하지 못하고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고 말았다. 그러면서 체험한 상황도 정확히 어떤 것이었는지 잊어버렸다. 아쉽다.
2월 28일(화)
오후9:30
왼팔 기맥이 막혀 있어 절임현상이 있던 것이 오늘은 완전히 풀린다.
보은!
3월 1일(수)
2:30
태토선려화 노란잎 타고 내려가면 나오는 공간은 피톤치드(Phytoncide) 나오는 숲속 신단수가 있는 공간이다.
신단수 있는 신성한 공간, 율려 조화기운이 감도는 그런 공간이다.
모든 병마를 제어하는 피톤치드가 자연 생성되는 그런 신성한 공간이다.
감자 무병종서,
율려가 작용하는 그런 신성한 공간이다. 시간이다.
그러한 아주 순수한 신성한 공간에서 수행한다고 생각한다.
11:10
청수그릇 안쪽 바닥에 검은 점이 지워지지 않는다. 주문을 읽는데도 지워지지 않는다.
수행을 더 강력하게 해야 한다!
내가 지금 편하게 투병하면서 수행할 처지가 아니다. 항암을 이겨내야 한다. 독심을 품어라!
일심집중一心執中, 허허공공虛虛空空, 적멸무궁寂滅無窮
허도깨비님 만나면서 뭔가 희망이 보인다.
inward chanting 그 자체가 극미세계 태허령님 세계의 율려기운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오후10:20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 한 일주일 노력에 갑자기 그림이 의외로 잘 그려진다.
나에게 와준 언청계용신님이 아마도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듯하다. 믿고 나아가면 될 것이다. 충맥·임독맥이 완전히 뚫려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마지않는다.
오직 나의 정성에 달려 있다.
2월22일 이번 태상종도사님 어천치성절에 큰 기운이 내려온 덕분이다.
보은!
3월 2일(목)
0:20
나는 글씨를 바르게 쓸려하면서 조화기운이 들어왔다.
시천주주·태을주 주문, 부 등등 몸에 익을 때까지 써라!
나의 가장 적합한 공부방법이다.
2:00
태토선려화로 임맥을 뚫을 때, 주작선려화가 작동하는 느낌을 받는다.
3월 3일(금)
0:00
주문을 내 몸에 글자로 새겨 넣는다.
그러면 조화기운이 내 몸에 박히는 것이다. 내 몸에 새겨 박아 넣는다.
내 몸에 빛을 채워 넣는 작업이다.
상식적으로 시청각교육이 더 효과적이다.
주문을 한자로 새겨 넣으면 또한 더 효과적일 것이다.
0:10
신단수 있는 신성한 공간은 조혈모세포 이식하는 무균병동과 같다.
오후12:50
본부 태을궁의 조화기운은 지역도장까지 내려온다. 그것도 그곳에 지극한 정성의 일꾼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도장을 4년 동안 나가지 않았던 나에게 조화기운이 내려왔다.
지난 2월 22일 태상종도사님 어천대치성절에 조화기운이 나의 가정도방으로 내려왔다. 그 조화기운을 내가 받았다.
감히 판단컨대 나의 가정도방을 삼신일체 상제님·태모님·태허령님 7위성령님과 태상종도사님·도모님께서 인정해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기적이다.
나의 가정도방에 태을궁의 조화기운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의원도수 해결하고, 가가도장 완수하고, 지역도장 개창을 목표로 나아가자!
여하튼
조화기운을 받는 가정도방이 되려면,
삼신일체 7위성령님들과 상제님과 태모님의 대행자 태상종도사님·도모님,
그리고 조상선령님,
그리고 선통천부·천모님과 이통천부·천모님과 북두칠성·삼태성·남두육성 제성령님들이 모셔져야 한다.
오후1:10
체할 경우, 관자뼈를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
3월 5일(일)
11:30
내 몸이 빛으로 가득차면 그 빛으로 치유가 가능하다.
태토선려화 빛봉을 만들고 그 빛봉에서 나오는 빛으로 치유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한다.
3월 10일(금)
9:10
충맥·임독맥 돌닐 때 한 자 한 자 한자漢字를 기억하면서 또박또박 읽으면 도움이 된다.
후천 교육은 모두 심법이 바탕이 된다.
심법이 되지 않으면 상급으로 진학을 할 수 없다.
9:40 수행가이드를 달달 외우고 실천 하고 거기서 파생되는 방법론을 찾아 세부적으로 치병방법을 세우면 그것이 후천 선의가 되는 기초이다.
수행가이드가 후천 기본의서가 되는 셈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부지런히 닦아 기본법을 완전 익히도록 한다.
내 몸을 치유하면서 기본법을 완전히 숙달하는 것이다.
삼신일체7위성령님들이 주시는 대덕대은이시다.
충맥·임독맥 돌닐 때 한 자 한 자 漢字를 기억하면서 또박또박 읽으면 잡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예로 명단에 집중해야하는 수행일 때
체와 용으로 명단집중은 체로 하고 용으로 한 자 한 자 옮겨가는 것이다.
내 몸을 통제할 수 있는 언선생, 광선생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9:50 체는 수행가이드 기본법전이고.
용은 잡념을 지우고 주문에 집중하는 방법론이다.
일반 보통의 심법 소유자에게 전수하기 어렵다.
이런 심법의 문제때문에
어쩌면 후천은 혈통으로 대부분의 기술이 전수될 모양이다.
10:40
중드 장야를 보면서
마도로 익혔지만, 내어 쓸 때는 광명으로 내어 쓰는 것이다.
오후 12:10
오늘부터 아니 올해부터 치병관련은 상세히 기록하라!
이치에 벗어나지 마라!
빛을 잃어 빛으로 치유하기 어려울 땐, 파동으로 치유하면 된다.
밀음密音과 무광舞光은 샴쌍둥이와 같다.
3월 11일(토)
4:00
만병통치 태을주의 기운이 통하고 있다!
다만 나의 기분인가?
아니면 실상인가?
대형소牛
가만히 생각해 보니 태을천의 기운이 응하신 것 같다.
신농성황께서 응하신 것 같기도 하다.
보은!
5:50 배뇨장애
도기 116년(1986)에 찾아 왔다.
도기 116년 척신과의 싸움이 본격 시작된 것이다.
이 문제 해결하려고, 모두 헛수고였지만, 온갖 방법을 다 찾아보았다.
올해 도기 153년(2023) 37년 만에 삼신일체7위성령님의 대덕대은으로 해결될 모양이다.
보은!
3월 12일(일)
5:00
오늘은 태토선려화로 충맥·임독맥을 뚫는데 의식이 중완보다는 가슴으로 더 간다.
폐를 강화하는 작업이기를 바란다.
3월 15일(수)
오후10:50
오늘 생활수행06 마무리하면서
《무조건 시천주주(충맥)·태을주(임독맥)!》
이게 의원도수 결론이다!
3월 16일(목)
3:30
의원도수 수행의 결론은
오늘의 결론은 극대·극미세계의 율려기운 빛과 파동을 가져오는 것이다.
3월 17일(금)
1:40
나의 무기는 쓰는 것이다. 계속 써라.
다음 상생도체부 등등 부를 쓰고
운장주, 개벽주, 칠성경 등을 써라!
정자로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정성들여 써라!
1:50 신도를 움직이는 것은 기교가 아니라 정성이다!
2:40
더불어 기도를 해본다.
제 치아가 더 이상 상하지 않게 해주옵소서!
두 눈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해주옵소서!
두 귀 또한 더 나빠지지 않게 해주옵소서!
코 건조증을 하루속히 정상으로 돌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서!
2:48
무작정 시천주주·태을주 숫자 채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주문의 질이 중요하다. 시천주주·태을주 질은 높이면서 그 수를 늘려나가라!
오늘부터 주문수행의 대전환이다.
3:50
도통공부에서 성공하려면, 우선 신도의 유전자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정성이 있어 그 신도를 감통시켜야한다.
그리고 실제상황에서 행동해야 한다.
이신사법칙이다.
4:00 기도
삼신일처체위성령님들이시여!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평생을 불신해온 이 증산도가 진짜배기라는 것을 크게 깨닫게 해 주옵소서!
보은!
4:20
독맥을 지나갈 때 청룡의 용수구슬에서 나오는 무한의 물분사기로 씻어낸다.
임맥을 지날 때는 백호의 무풍구슬에서 나오는 빛으로 자동광선총분사기를 이용해서 길을 연다.
기맥을 열어나갈 때 실제 빛이 충만하면 그 속으로 들어가서 행위를 할 수 있는데, 빛이 없을 경우에는 긴가민가 잘 모른다.
이런 때에는 생각으로 내가 축소되어 그 속에서 막혀있는 기맥을 부수고 파괴하여 길을 열어간다 생각하고 그렇게 행위를 하면 된다.
5:30
조화의 기운이 내 가정도방으로 연결되어, 크론병이 나이지는 의원도수가 시작이 되었다가 아니고,
내 몸이 도장을 가지 못하는 대신 나의 아바타를 생각으로 만들어 항상 도장에 참여케 하여 도장의 조화기운을 나 또한 받아 의원도수의 길을 열게 되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5:50
이제 채우는 선천식 학술공부 가능하면 하지마라. 비우는 공부 하라.
그러다가 신도로 문득 깨달아지는 그런 채우는 공부를 하라.
10:30
조급함을 벗어나 이제 차분함을 배울 때이다.
주문 글씨를 쓸 때 빨리 쓰려고 하지마라. 천천히 또박또박 손에 힘을 빼고 써라.
3월 23일(목)
0:00
내 몸이 빛으로 가득차면 내 몸의 병마가 빠져나간다.
0:40 코의 농 긁어내라.
3월 24일(금)
2;40
허세계와 하나되어 극미세계에서 수행하다보니 그런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깊은 바닷속 거대한 지하호수가 존재하는 것처럼
북해 깊은 바닷속 현무율려수를 생성하는 그런 구조를 가진 현무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바닷물을 자연 담수로 전환시키는 특수한 구조의 지층으로 되어있어 바닷물이 있는 한 영원히 율려수를 제공해주는 바닷속 지하호수가 자연 생성된다.
위의 바닷물이 내려오면 염분 등을 걸러내고 현무율려수를 만드는 것이다.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없는 망량의 세계다!
11:40
용수구슬은 신단수에 물을 공급하는 지하율려수이고,
백호의 빛구슬은 신단수 위 백광의 천상율려빛으로 채워져 있다.
오후12:10
미래는 결정된 게 없어 모른다?
현현現現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렇지 않다.
천지는 이치를 바탕으로 움직인다.
바둑도 한수만 높으면 이긴다 하였으니,
이치를 바탕으로 반쯤 결정된 미래라든지, 우리가 생활하면서 설정한 목표가 현현에 작용하는 것이다.
과거 결정된 것이니 바꿀 수 없어 현현의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
과거를 스스로 각성자각하면 현현에 미치는 영향을 바꿀 수 있다.
나의 과거를 스스로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라!
현현에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작용하여 현현이 결정되어 움직여 나아가는 것이다.
나의 과거를 스스로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라!
3월 25일(토)
11:50
몸속 쓰레기를 태우면 열과 빛이 난다.
열은 내 몸을 움직이게 하고 빛은 내 몸을 빛의 인간 신선으로 만드는 동력이 된다.
열은 나를 죽이기도 하지만 잘 조절하면 나를 살리는 에너지 동력원이 될 수 있다.
《수화금목水火金木이 대시이성待時以成하나니 수생어화水生於火라
고故로 천하天下에 무상극지리無相克之理니라
수화금목(四象)이 때를 기다려 생성되나니 물(水)이 불(火)에서 생성되는 까닭에 천하에 서로 극(克)하는 이치가 없느니라. (4::252:3)》
3월 29일(수)
오후6:00
오늘 임독맥을 돌리다보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이다.
일주일전 폐호흡과 연계되어 있다.
계속 가보자!
3월 30일(목)
10:00
임독맥 돌릴 때
중완에서 나오는 트림은 정상적으로 뚫려나가고 있다는 조짐이다.
3월 31일(금)
오후3:40
치병방법 기억하기
오래전 굽은 척추 광의 뼈로 변한 모습
시천주주·태을주로 검어졌던 신줄·혼줄을 빛光줄로 바꾼 모습
대장에 붕대 감겨 있는 모습
콧농 긁어내기와 코에서 흘러나오는 콧물 휴지로 빨아내는 모습
허물 뜯어내는 모습
광선총으로 치아주위 바이러스 퇴치 모습과 임맥 뚫는 모습
허도깨비님 만날 때 빛의 사람이 뭔가를 건네주는 모습
오늘 항문주위 실로 꿰맨 모습
등등
선천성 미세한 항문탈장 현상이 있었다. 어릴 때 할머니께서 항문을 밀어 넣어주시던 기억이 있다.
6:00
척추의 일부 빛의 뼈 모습을 척추 전체로 그리고 몸 전체 뼈로 확장시켜본다.
다행이도 잘 그려진다.
보은!
나중에 장부도 대장의 붕대 감은 모습을 그려보자.
지금처럼 수행이 잘 돌 때는 수행을 중단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생활은 해야 하니 어쩔 수 없다.
완전생활로 돌리자.
여하튼 마음가는대로 의식을 집중하고 시천주주·태을주를 읽는다.
4월 3일(월)
오후10:00
힘없을 때(일·월)
그냥 주문과 함께 충맥 임독맥을 마음으로 돌려라!
4월 14일(금)
10:40
의원도수를 열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보은!
4월 15일(토)
6:00 어제오후
차량 엔진오일 갈려고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많이 걷게 되었다.
오른쪽 허리가 많이 아파 오래 걷질 못하겠다.
집사람이 그런다.
허리만 안 아프면 지팡이도 벗어날 수 있다고 그런다.
옳거니 여기를 집중 치유해보자!
삼신일체7위성령님들이시여!
제가 제일 먼저 어디를 해결해야할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은!
4월 16일(일)
10:00
상생도체부를 쓰는데
칠원성제님의 인印을 그리는데 지금껏 잘 안 그려지다가
이제
상생도체부를 크게 종縱으로 쓰고
그 기준으로 횡橫으로 선을 그어 허공에 기록하되
특히 칠원성제 어명 난에
어명은 위로 올리고
상생 2글자에 칠원성제 4글자를 맞추고 도체 2글자는 태상천황 4글자로 연결하고
부에는 태제와 연결시킨다.
御命 七元星帝 太上天皇 太帝님 이어 원을 그리니까 반듯하게 그려진다.
보은!
4월 19일(수)
오후4:00
중완을 막고 있는 동태눈깔 덩어리에 주작 시천주주 도심주 수행으로 활활 타게 해 놓았다.
지금은 불길이 조금 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더 강하게 활활 타오르길 바란다!
4월 20일(목)
0:00
변이 두덩이 나와 있다. 청소기로 청소한다. 주먹진 손에 구멍으로 구정물?이 흘러나온다.
2:00
그저께 꿈
화풀이한답시고 상대가 오른쪽 귀쪽으로 물을 뿌리고 있다.
자존심 상하는 일로 치욕을 당하는 데 잘 참고 있다.
속으로는 두고 보자고 벼르면서
여하튼 참고 있다.
4월 21일(금)
0:00
서원하라! 선언하라!
중완을 막고 있는 장애물을 제거해 주옵소서!
중완을 막고 있는 장애물 덩어리가 빛으로 화해 사라지고 있다고 상상한다.
그리고 시천주주·태을주를 일심으로 읽어라!
9:50
상제님이 보신 신의한수 바둑판에 깃대가 하나씩 꼽힌다!
깃대 잡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72개가 꼽히는 깃대 그걸 잡고 싶다.
아니 그중 하나깃대는 잡을 일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내 차지가 될 확율이 높다.
반드시
상제님·태모님 태상종도사님·종도사님 면이 서시게 잘 잡고 행사해야한다.
오직 참회기도와 감사기도로 기도로부터 시작하라!
그러면 무난히 책임을 완수하리라!
10:17
임맥이 미세하게나마 길이 열린다!
이제 진짜 시작이다. 지팡이 벗어던질 때까지 매진하라!
반드시 소원하는 깃대를 잡아라!
오후12:50
신줄·혼줄로 광선봉 만들 때, 일반광선봉, 다양한 광선봉, 파천도 광선봉 및 파천도쇠뇌 광선봉 등을 준비한다.
4월 22일(토)
0:00-45
종도사님, 도장보다는 도량으로 언급하심
2:00 그제 목요일부터
개인적으로 지팡이 버리기 정성수행 시작한다.
2:50
지금 임독맥 뚫기 중
회음부 근처에서 백광이 쏟아지는 남땜용 태염가스토치가 보인다.
3:00 왼쪽에서 엎어놓은 찌그러진 듯한 둔탁한 양은 냄비 툭치는 소리가 들린다.
맑고 청아한 소리가 아니다. 율려성 근처도 못가고 있다.
극대 극소 수행 강화하여야겠다.
허도깨비님과 하나되어 수행하기
3:40 무심구슬 조화기운을 두 눈에다 빛물로 하여 씻어 내린다.
뒷모습이 검은 고양인 듯한 동물이 뒤로 빠져나간다.
3:50 두 눈에 양쪽 관자놀이에 파천도 쇠뇌 광선봉 열개씩 세 번 찌르고,
주작 태염구슬의 기운으로 두 눈알을 태우다시피 하고 반응이 오고 나서 무심구슬의 조화빛물로 씻어낸다.
이어 코로 기운이 내려가고 있다.
4:00] 콧잔등 약간 굽은 곳, 광선봉으로 바룬다 생각하고 교정한다.
광대뼈 있는 쪽은 용수구슬 빛물로 꾸준히 씻어낸다.
4:10 위 위부분에서
사과껍질 같은 것이 소화되지 않고 있어서 끄집어내어 광분해용광로로 직행한다.
4:20 뇌에서 양쪽겨드랑이에 반응이 오더니만, 위에서는 오른쪽 겨드랑이에 반응이 온다.
체장이 아닌 지라도 비장역할을 하는가?
5:00
갑상선도 양쪽 겨드랑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듯하다.
5:40 배꼽하단전 지나면서 3차로가 1차로로 좁아진 광경이 보인다.
4월 25일(화)
오후10:30
치유는 빛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하단에 집중하라. 임독맥 돌리는 것과 반반으로 시행하라!
4월 26일(수)
0:00
허도깨비 분합수행
허도깨비님을 선려화로 생각하고 분합수행 한다.
허도깨비님은 빛 그 자체이고 훔 진동 그 자체 이고, 율려 그 자체이고, 빛 광선봉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선려화로 생각하고 분합수행하면 치유효과가 더 있다.
4월 29일(토)
4:30
몸의 불不밸런스로 화火기운을 얼마나 금金으로 포장하는가?
금화교역의 문제다. 그래야 수기가 저장이 된다. 화기운이 넘쳐나니까 수기운을 저장할 여력이 없다.
6:10
중완 혈자리에는 여자 척신이 버티고 있어서 꺼내어 대형 광재생용광로로 직행시켰다. 그리고 예전에 본 동태눈깔 같은 것이 큰 게 있는데 너무 미끄러워 쇠뇌로 고정시키고 이 또한 광재생용광로로 직행시켰다. 다시 보니 새끼눈깔들이 가득 들어 있다. 말끔히 청소하니 시원하다.
중완과 연계되어 간에는 위아래 한 놈씩 그리고 총대장 합하여 세 놈의 바이러스 대장이 들어앉아 있다. 이 또한 말끔히 청소하고 나서보니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이 연결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 옆구리 문제는 림프계와 연관이 있으므로 간에도 관련이 있는 림프계의 대장 역할을 하는 위 옆에 있는 지라의 대청소도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래서 지라를 아예 잘라내어 광재생용광로에 넣어 지라의 바이러스 군단을 완전히 소탕하고 다시 연결하였다. 대식세포의 반란을 종식시키고 면역결핍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4월 30일(일)
11:10
몸에 수기가 돌아야 한다. 입에 침이 돌아야 한다. 하단에 의식을 집중하고 입 꼭 다물고 염송을 한다. 입을 꼭 다물어야 입에 침이 돈다.
5월 5일(금)
오후2:40
내 몸속 대식세포가
왜 반역의 편에 섰는가?
내가 참을 지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부정불의不正不義한 행위를 했기 때문이다
불교 관세음보살 6자진언
『옴마니 반메훔』
일반적으로 “옴 보석 연꽃 훔”으로 해석하고 있다. “연꽃속의 보석”으로 비유한다.
옴과 훔 : 율려, 마고할머니麻姑大成께서 태허령님의 허락을 받고 처음으로 뽑아낸 소리
마 : 삼麻, 이는 모든 매직magic의 시작, 치유를 시작으로 하는 모든 매직의 씨앗이란 뜻
니 : 니濔는 柅 무성하다 瀰 넘쳐흐른다는 뜻이 담긴 소리이다.
즉 마麻는 씨앗種子, 메山는 열매
즉 옴은 씨앗, 반은 원시반본, 훔은 열매
부모님이 지어주신 내 이름 成耆英
여기서 꽃부리 英
평생을 꽃부리 영을 꽃몽오리 즉 꽃봉오리 영으로 알고 있어서, 60대에 겨우 꽃이 필락말락 하는구나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꽃부리가 화관花冠인 것을, 암술·수술을 보호하고 있는 꽃잎전체 모양새를 말하는 것을,
그리하여 꽃부리 하면 꽃의 완성체 의미인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보은!
이렇듯 단순히 뻔히 알고 있을 거라 생각했던 것이 완전 틀리게 평생을 알고 있었다.
참을 알기가 이렇게 어렵다.
참 창피한 노릇이다.
5월 6일(토)
3:20
오른쪽 눈 약간 우측위쪽에 바람개비 그림자가 돌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선풍기 돌리듯 더 세게 돌도록 한다.
오른쪽 눈 녹내장이 심하다.
치유하면서 나오는 열기를 식히는 바람개비인듯 하다.
보은!
5월 11일(목)
1:20
의원도수 열려나갈 때 같이 가야 한다. 여기서 뒤지면 영원히 낙오자가 되는 것이다.
죽자 사자 따라가라.
시천주주·태을주 주문수행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연상한다!
『반짝반짝 빛 폭발!』
6:10 어제 여의주수행 이상 모든 도생이 군령장을 썼다.
여기에 따라가야 한다.
오후8:20
KBS1 한국인의 밥상
먹거리문제 해결에 끝자락에서서 식량자급자족의 일꾼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의원도수 열어
병마를 물리치는 수호신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나의 마음속 평생소원이 아니었던가!
그게 나의 아버지의 불치병 딸에 대한 영원한 사랑이었다.
대학 진학 때
의대醫大를 택하지 않고 농대農大를 택하였던 그리고 대학원에서 잡초를 전공하게 했던 내 조상님들의 배려였던 것이다.
5월 12일(금)
1:20
몸의 밸런스 강화
노화세포 멈추고 성장세포 활성화
엄세포 궤양덩어리 담염증 쓰레기 제거
새살 연골세포 재생
화기 적정선에서 수기발동하여 금화교역을 이룸
신경세포 활성 강화
뇌 척수 뇌신경 척수신경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호르몬계 림프계 활성강화
1:50 우주의 시작과 끝으로 울려나가는 옴과 훔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쓰나미처럼 밀려 들려오는 소리 그 소리법신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보은!
2:30
충맥호흡과 함께 시천주주 읽으면서 형성되는 충맥의 빛라인
임독맥호흡과 함께 태을주 읽으면서 형성되는 임독맥 빛라인
이게 형성되면 이어 온 몸으로 빛이 쓰며든다.
어느 순간 저 멀리 메아리쳐 들려오는 율려의 법신 소리를 들을 수 있으리라!
의원도수의 시작이다!
보은!
5월 13일(토)
오후10:50
꽃이 피어야 가을에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평생을 벼농사 전공을 하면서 겪어서면서도 깨닫지 못했다.
벼농사에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계절에 봄에 뿌린 씨앗과 같은 근본을 찾아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 이삭은 낙엽이 되고 만다.
그게 지금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선려화 꽃장사다.
5월 14일(일)
오후10:50
충맥 꽃피는 곳, 호르몬 분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송과선 멜라토닌 분비는 대장의 행복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상단 뇌하수체, 목 갑상선, 명단 흉선, 중완 부신, 배꼽 췌장, 하단 생식샘, 회음 행복호르몬
5월 18일(목)
오후10:30
나의 노하우를 개발해야 한다!
빛기둥이 내려온다는 생각을 항상 하라!
5월 22일(월)
오후10:30
회음은 척수 끝자락과 연결되어
회음에서 뼈 및 골수 강화 말초신경조직을 빛의 신경조직으로 활성화한다.
하단전은 종아리·허벅지·엉덩이에서 올라오는 모든 육체적 기운의 집합체이다.
5월 23일(화)
오후10:00
송과선·시천주주, 뇌, 뇌신경
무극의 눈, 뇌하수체, 갑상선
명단, 중완, 배꼽
하단
회음
충맥·임독맥을 순환하면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들을 점검하면서 치유해나간다!
5월 26일(금)
11:50
몇주전부터 왼쪽 아래 약한 곳이 떨어져 나간 치아가 몹시 아프다. 안쪽에 충치가 먹어 신경을 건드리고 있는 모양이다.
치과에 들렀다. 신경치료까지 해야 할 모양이다. 큰일이다.
혈액과 교수님의 허락이 떨어져야 치료가 가능하다 한다.
다발골수종이 뼈로 오는 바람에 비슷한 유형인 치아에도 심한 타격을 준 것 같다.
다발골수증이 걸린 이후 급격히 치아에 손상이 왔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내가 죽을병에 가까운 혈액암이 덮쳐왔다는 생각에 치아관리를 등한히 했다는 생각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뼈와 치아가 비슷한 고체성이라는 생각에서 뼈에 심한 손상이 왔던 것이다.
여하튼
반짝반짝 빛폭발로 일주일내로 치유효과를 보아야 한다.
삼신일체칠위성령님들이시여!
부디 저의 정성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여주옵소서!
보은!
5월 27일(토)
오후6:30
중완·배꼽이 열려나가는 것 같기도 한데, 혹여 지난번처럼 또 실망케 하는 것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중안·배꼽이 결국 상단의 무극의 눈 아래 눈 근처가 심히 막혀있는 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모양이다.
눈木과 췌장은 십이지장에 붙어있고 비록 비위의 짝으로 위의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옆뒤쪽에 붙어있는 신장水의 도움을 받아 대부분 음식이 분해되어 소화되는 소장火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므로 목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해석이 옳은지는 잘 모르겠다.
오후 10:30
눈 안쪽에서 눈물이 많아졌다는 것은
눈물관을 통해 비강으로 빠져나가야할 눈물이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눈물관이 열려야 한다.
아마도 눈물관이 열리면 콧속 건조증도 해결 가능성이 높다.
삼신일체7위성령님들이시여!
감사하옵니다!
보은!
5월 28일(일)
5:20
나의 경우 유미조가 작동하지 않은 오른림프계의 작용이 심히 불량하다.
6:00
아니나 다를까 중완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
머리 쪽은 눈이다.
태을주를 이용해서 끌어내려야 겨우 길을 연다.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가!
보은!
5월 29일(월)
0:-20
말로는 누가 못하나? 이런 조건이면 된다고? 현실화시키는 게 중요하다.
누가 의원도수를 열어내나?
실현!
그게 중요하다!
0:20
림프계 움직임, 근육과 연계할 것, 그 방법론 생각해볼 것
0:30
통증원인을 잘 모를 경우, 그 주위를 무극선정화를 꽉꽉 채우고 또 태토선정화 잎으로 붕대 감듯이 칭칭 감싸고 주문 외운다!
오른쪽 허리처럼, 오른쪽 엉덩이 넢다리 이음매 때문일 것으로 판단할 뿐인 경우
0:40
쪼그려앉기처럼, 팔운동도 시도해볼 것, 근육은 운동이 최고일 것 같다.
허리 뒤로 제치기
5월 31일(수)
9:30
두 눈 아래라든지 중완배꼽에서는 잘 지나간다. 이제는 명단의 앞뒤 임독맥에서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계속 막힌 부분을 열어 나가보자!
10:00
꿈결인지 아닌지 통증이 있는 아픈 치아를 뽑고 있다.
뽑으면 안 되는데 생각하고 젊을 때 건강한 치아로 다시 새로 심을 생각을 해 본다.
여하튼 그 때문인지 오늘 계속 치통이 아주 심하다.
6월 1일(목)
9:00
모든 병마를 물리치는 백광의 무지개빛 조화광채!
반짝반짝 빛폭발!
6월 3일(토)
10:00
5월27일 그림그리기 재수정하여 올릴 것
오후3:30
이 그림을 그리고 나서 생각한 것이 지금까지 신교神敎로 움직여왔다는 사실이다.
나 스스로 나만의 힘으로 어찌 여기까지 왔으리오!
감사하옵니다.
보은
6월 4일(일)
0:00-15
종도사님 말씀, 빛을 도배질 한다고 생각하며 꽃을 심어라!
6월 6일(화)
11:50
어젯밤에 오한이 아주 심하였다.
그리고 나서는 열이 나고 토하고, 집사람은 응급실로 가야한다고 난리다.
열은 39.5°C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새벽이 다가오고 하면서 점점 온도가 내려가서 지금은 37°C 정도이다.
집사람은 응급실 가지 않아도 된다면서 못잔 잠을 자고 있다.
6월 8일(목)
오후8:00
오늘 치과에 다녀왔다.
골수종이 뼈로 오는 바람에 치아까지 아주 약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아니, 항암약이 치아를 심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다.
신경치료를 하고나니 정말로 시원섭섭하다.
나에게 의원도수 1호 기적은 없는 것인가?
여하튼 이 병에 걸리고 나서 치아가 크게 손상되고 있다.
나에게 의원도수가 열리는 1호 기적이 빨리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상제님의 “반짝반짝 빛폭발”도 효과가 없는지라 참으로 답답하다.
곰곰이 생각하면
빛이 점점 약해지는 듯하다.
어쩌면 하단전의 정단을 강화k는 것이 아주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는 것 같다.
오늘부터
정단형성과 임독맥 돌리는 것을 반반으로 해야겠다.
6월 10일(토)
1:40
건강하고 아름답다. 그게 꽃이다!
桓은 나무목에 위아래 한일자에 날일자다.
태양이다. 해바라기꽃이다.
꽃이 시작되려면 율려의 기운이 필요하다.
인간꽃
꽃은 빛이다.
광명이다.
仙 사람인변에 메산, 열매인간으로 가는 길
밝음은 다 보인다는 뜻, 식물에서 자신의 형질이 다 드러나는 때,
꽃이다!
6월 12일(월)
6:30
왼쪽 옆구리 통증이 오른쪽옆구리보다 심하다.
7:00 명치에서 왼쪽 옆구리 통증이 중완에서 오른쪽 통증이 온다.
7:30 상단 왼쪽 눈 약간 통증 같은 무거움이 있다.
8:10 상단에서 오른눈 그리고 왼눈으로
콧잔등 양쪽 상악동으로
치아 양쪽 충치통증이 있는 곳으로
이어 뒤 옥침으로 나아가다가
턱 끝으로 돌아와 잠시 찬바람이 도는 듯하다가
목으로 내려간다.
오후2:30
근자에 내려주신
팔찌형 신줄·혼줄은 종도사님 말씀으로는 지난번과는 판이하게 다르며 그 효과가 아주 획기적이다 하셨다.
그런데 그냥 느끼기로는 지난 광선여의봉과 변발 다른 것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크게 다르다는 사부님 말씀을 되새기며 내려주신 그림을 생각하며 마음으로 다시 그려보니 지난 광선여의봉과 다른 점은 몸 전체에 광선여의봉의 조화광채가 확대되어 있고, 유전자형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번은 신줄·혼줄로 광선여의봉을 만들고 광선여의봉에서 나오는 빛으로 몸 전체에 채워 넣었다. 그리고 만들어진 광선여의봉으로 충맥·임독맥을 뚫거나 광선침을 만들어 국소적으로 치유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팔찌형 신줄·혼줄로 만든 유전자형 광선여의봉은 유전자형으로 꼬아 몸속으로 확산시키면 그대로 몸 전체에 조화광채로 빛나게 된다.
유전자형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뜻은 팔찌형 신줄·혼줄 유전자형은 바로 모든 유전자의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광선여의봉 그 자체가 생각을 한다면 인간 유전자와 공명이 되어 몸 전체에 확산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름하여 유전자형 광선여의봉 조화광채는 순식간에 내 몸의 모든 유전자와 합일하여 빛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부분적으로 빛폭발이 일어나고 전체폭발이 일어나 내 몸이 조화광채로 빛나게 되는 것이다.
유전자형 광선여의봉 조화광채는 특정부의에 꽂고 생각으로 장부내에 확신시키면 그대로 확산된다. 무극선정화외 다름없다고 보아야 한다.
선려화나 선정화와 같이 분합이 가능하다는 뜻이 될 것이다.
시도를 해보자!
오후3:40
명단? 바로위?에 약간 찬바람이 돈다.
오후에 감기기운이 들더니만 바로 찬 기운이 침범한 모양이다.
조심!조심!조심!
오후5:10 대장 궤양 있는 곳
명단괴 중단 사이 명치주위
목 뒤덜미
통증온 곳들이다.
오후7:00 외쪽 눈 상부 좌측에 통증이 아래 치통과 연관되어 있는 듯하다.
6월 13일(화)
6:30
오른쪽 눈두덩 위로도 묵직함이 전달된다. 이것은 아래 치통으로 연결되는 듯하다. 아래 코막힘 오른쪽 상악동으로도 연결된다.
6월 19일(월)
오후8:00
오늘 항암을 하지 못하고 왔다. 간수치가 높다고 한다. 담당교수님이 한주 쉬고 항암은 다음 주로 미루자고 하신다.
작년 동지 이후 간肝이 문제다.
지금껏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나 너무 복잡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지금에서야 나에게는 간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아진다.
50년 전 나의 몸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게 술로 인한 문제가 발동된 것이다.
원인 제공한 이것부터 해결해야 한다.
일주일동안 간에다가 집중을 하자!
내가 눈이 좋지 않은 것도 결국은 간과 관련이 깊다.
오른쪽 눈에서부터 코, 치아, 폐, 간담, 신장·부신, 췌장·소장·대장, 오른쪽 림프계 등등 간을 중심으로 쫙 연결되어 있다. 오늘에서야 이곳을 한꺼번에 공략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간담 중심으로 여기에 선려화를 집중해보자!
시천주주로 충맥을 뚫고 이어 정단 형성한다. 태을주로 임독맥을 뚫고 정단형성을 한다. 그리고 간담을 중심으로 오른쪽 부위를 공략해보자!
나도 나의 기적 1호를 만들어 보자!
6월 23일(금)
다만
무엇 때문에 치유가 되었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리고 치유가 완전한지는 다음 주 병원 갈 때 또 점검해봐야 한다. 우리일은 항상 삼수다.
여하튼 이번 주에 주로 했던
선려화(선정화)를 무작정 많이 심고, ‘반쩍반짝 빛폭발’을 그림으로 몸속 장부에서 시작하여,
태을주 도심주 칠각기둥 안, 그리고 내 주위의 침대로, 도방전체로 도배를 하는 방법을 계속 시도해보자!
그리고 앉아서 오는 통증이 나아도 누우면 통증 그대로이다. 그 다음으로 이 통증도 없애야 한다.
6월 26일(월)
오후11:00
2주째 간수치가 높다고 한다. 이번 주도 항암을 다음 주로 미뤘다.
간肝에다가 빛꽃을 심고 폭발시켜라!
6월 28일(수)
0:20
실제처럼 체험해야 한다. 주작의 불기운을. 벌겋게 달군 인두로 병 있는 곳을 지진다고 생각하고 하라. 뜨겁다고 느껴야 한다.
허도깨비님의 백광의 조화광채 빛은 레이저광선과 같다고 생각하라! 번개칼과 같다고 생각하라. 레이저광선처럼 뜨겁다고 느껴야 한다.
무풍구슬의 백호기운은 바이러스 퇴치하는 기운이고,
용수구슬의 청룡기운은 젤리 같은 것으로 치아나 연골 재생에 사용한다.
무심구슬의 수 기운은 북해 심해의 가장 순수한 물로 골수, 혈액, 림프액, 기맥을 깨끗이 대체할 수 있다. 완전 새로운 순수한 혈액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보은!
6월 29일(목)
오후6:00
며칠 전부터 소변 량이 줄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결론이 몸속 화기火氣가 기승을 부리는 대신 수기水氣가 극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선 지금까지 찬물을 끼얹던 것을 그만둔 게 큰 원인중의 하나로 판단된다. 그리고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관에 그 원인도 있다.
여름이 되고 요 근자에 방광부속조직 주위가 땀이 많이 찬 게 그 원인 때문이었는데 그걸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찬물을 끼얹고 나서야 겨우 나오려고 한다.
회음부 주위에 수기가 가득 차게 해야 한다. 그곳이 뽀송뽀송해야 한다.
방광의 부속 조직들이 수기水氣가 부족해서 여름 개 혀처럼 축 늘어지고 땀으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관련세부근육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이다.
외부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찬물을 끼얹고 또 깨끗하게 말려야겠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정단을 형성시키고 강력한 빛폭발을 유도해야 한다.
6월 30일(금)
오후11:50
어제그제 문제가 되었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은 문제는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듯하다.
간수치가 높다는 말에 약을 조금씩 줄여볼까 했었는데, 소변문제로 약을 조금씩 줄여간다는 개념은 의미가 없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만 마약류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이번 외래에서 간수치가 높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나의 근본적인 문제는 몸속 수기가 극히 부족하다는 것이다.
7월 1일(토)
6:20
빛이 “반짝반짝 빛폭발” 하며 퍼져나가는 것은 진동이 옮겨가는 것 같은 효과이며, 또 기맥이 열려가는 것 같은 효과로 판단된다.
7월 4일(화)
10:50
1년 만에 산책을 한다. 겨우 10분을 걸었다. 양 넓적다리 바깥오른쪽 위쪽이 많이 아프다. 결국 살려면 걸으라는 명언이 맞는 말이다.
이제부터 산책을 하루에 최소 20분정도는 하자.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산책시간이 30분정도인데 차차 늘려가기로 하고 우선 20분정도로 만족을 해보자.
7월 5일(수)
11:00
오늘은 20분 조금 못 미쳐 걸었다. 중간에 앉아쉬면 안 된다. 다만 지금은 지팡이에 신세를 조금은 져야 한다. 오늘은 넓적다리 아픔은 못 느끼고 허리에 아픔이 조금 온다.
걷기도 배뇨에 도움이 된다? 걷기가 수기저장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계속 검정해 볼 것.
다리 벋고 앉아서 허리 굽히기 운동, 이 운동은 아침에 칠성경 읽을 때 시도해 볼 것임
오후7:44
<ㅇㅇㅇ 수호사님>
오늘은 삼랑대학 교육군령 끝나고 ㅇㅇ생 ㅇㅇㅇ수호사님 상생치유수행(15분)을 하겠습니다.
백회에 선려화를 넣고 온몸에 반짝반짝 빛폭발을 하시면 됩니다.
오후7:56 감사합니다^^ 보은!
작년 ㅇ수호사님 도움으로 코로나 위기를 두 번이나 벗어난 적이 있다.
10월13일 감기(코로나로 판단)가 찾아온 이후, 잘 떨어지질 않아서 10월24일 ㅇ포감님께 처음 부탁하여 무사히 넘기고, 11월28일은 같은 증상으로 코로나 확진이었지만 보통 감기처럼 쉽게 넘어갔다. 같이 걸린 집사람은 죽도록 심하게 앓았다. 심히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어쨌든 원격치유의 힘이 대단함을 느끼게 되었다.
부디 오늘도 우리 도생님들이 큰 기적을 일으켜 내가 그 기운을 받아 일어나기를 바란다.
7월 10일(월)
4:10
오늘따라 안면부와 임맥이 잘 열려나간다.
항암 3주를 하지 않은 덕분인지 모르겠다.
여하튼 계속 잘 열려나가는지는 지켜보아야 한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보은!
8:30 임독맥 순환이 순조롭게 도니까 서는데 힘이 들지 않는다.
수승화강이 순조로우면 지팡이를 벗어날 수 있다!
보은!
10:30 아파트단지 경내, 한 바퀴 도는데 20분이 걸린다.
오늘 지팡이 없이 걸었다!
지난달 6월23일 신장의 통증이 줄어들고 계속 항암을 하지 않아 허리의 뼈 주위 근육이 강화된 듯하다.
보은!
7월 12일(수)
4:10
일월순환水昇火降이 되어야 몸속 화기火氣를 누를 수 있다!
태라천 등 8개 하늘의 무궁한 조화빛 기운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병 기운을 내보내라!
기운을 받아들일 때 호흡수련이 중요하다. 율려천·태을천·삼태성·칠성기운의 조화빛 기운을 받아들여라.
죽고살기로 하라! 꿈속에서조차 수행하라!
마음으로 암癌등 병 기운을 녹여라!
빛기둥이 쏟아진다. 생각대로 된다. 인사人事다. 세포 하나하나가 갱생된다. 100% 확신해야 한다.
반드시 충맥과 임독맥이 열려야 한다!
7월 16일(일)
2:10 내 몸에 빛을 모으는 것이다.
모든 생명을 빛으로 연결하고 빛의 생명으로 만든다!
7월 17일(월)
오후10:30
오늘 병원 갔더니
5주 만에 간수치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만 혈소판이 조금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어쨌든 항암치료를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서 매일 먹는 항암 약 수준을 반으로 줄인다고 한다.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은 항암 보조제들을 줄인 것 때문인지 특히 칼슘제 복용을 5일 줄인 것 때문이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어제 아침 도공으로 간 있는 것을 두드린 곳이 2일 지난 지금까지 멍이 들어있는 표시가 아직 보인다. 도공 때문에 간이 정상으로 돌아 왔을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희망을 가져보기도 한다.
오후11:00
율려는 우주를 낳아준 무궁한 빛의 세계이다. 율려는 순환무궁循環無窮 생명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영원성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다. 그러니 이 기운을 나에게로 끌어당겨라!
7월 18일(화)
11:00
어젯밤, 집사람 내 종아리 반점을 보고 피부암 아닌가 걱정한다. 무슨 암이었으면 지금 고생하는 암 때문에 벌써 명이 끊어졌을 거다.
아직 쉽게 죽을 운수는 아니니까 걱정말마 했는데,
지금에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크론병이 기세를 부린 마당에 이제 암을 이겼으니까, 이제 없었던 병이 오는 게 아니라 자잘한 병마들이 숨어 있다가 드러나는 거니까, 보이는 대로 제거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오후2:40
수행 중 오랜만에 코가 뚫리니 정말로 시원하다.
왼쪽은 반쯤 뚫렸다.
양쪽코가 시원하게 다 뚫리길 기대한다.
아마도 오를 태어나고 몇번째 안되는 그런 시원한 시간이었을 거다
그런데 아직 공기정화작업이 순조롭지 못한 상태에 갑자기 좋아지니 찬바람이 들어와 감기가 우려된다.
어쩌면 주문수행보다 기도가 더 중요할지 모르겠다. 의원도수에서는 정확히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항상 이치는 정음정양을 주장하므로 주문수행과 기도가 똑같이 중요하다 하겠다.
7월 19일(수)
0:00 호흡수련
내쉴 때 “옴” 소리와 함께 몸의 탁기를 내뱉는다. 그걸 몸으로 느낀다. 그걸 인식해야 한다. 들숨 때 “훔” 소리와 함께 몸 환해진다. 그걸 인식하고 실제 보아야 한다.
몸속에 화기가 돌 때, 가만히 앉아서 호흡수련하라.
1:00 석가, 옴과 훔으로 도통했다. (종도사님 말씀153.7.19)
위胃는 위암으로 중앙부분 2/3를 절제하였는데 중앙부분을 본체에서 가져와서 혼살이를 붙여 본래 위 크기로 원상복구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붙인 자리가 아직 아물지 않고 그대로 모습이 보인다.
계속 수행을 하면 완전히 수술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라 확신한다.
치유력을 높이려면 몸에 수기水氣가 충만해야 한다!
빛으로 충만해야 하는 것이다.
보은!
7월 20일(목)
12:40
곡옥은 옴의 싹이다. (종도사님 말씀1530720)
대명신주?
옴이 처음 열리는 싹이다
1:30 오늘부터 정단만들기 1시간이상 하라.
오후5:20
하단에 집중하고 시천주주를 읽으면 빛이 잘 모아지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낸 게
충맥으로 무극선정화 꽃을 피우고 횡으로 다시 빛과 함께 수많은 허신무극선정화를 피운다 생각하니 빛이 몸에 가득 찬다.
7월 25일(화)
9:50
이후 아침 식사후 수행시간에도 수행이 잘되어 특히 임독맥 순환이 순조롭다.
항암을 하는 관계로 일주일에 2일 정도는 제정신이 들어 수행을 올바로 하나, 4~5일은 나도 모르게 강제성 잠으로 빠져들어 수행을 할 수가 없다.
일주일마다 돌아오지만 그래도 수행에 진전을 있는듯하여 희망을 갖고 있다.
오늘은 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10:00
다만 허리 쪽에 약간의 통증이 있을 뿐이다. 나머지는 약간의 묵직함이 있지만 통증이라 하기에는 전혀 아니다. 여하튼 21(3x7)일만에 한 단계 올라갔다.
11:30
삼신일체7위성령님들이시여!
태상종도사님·도모님이시여! 종도사님·사모님이시여!
율려삼신 신성가족7위성령님들이시여!
선통천부천모님이시여!
이통천부천모님이시여!
북두칠성·남두육성·삼태성 제성령님들이시여!
보은!
7월 26일(수)
6:30
옅은 구름 위로 빛이 부옇게 보인다.
눈물샘 문제가 뇌하수체의 성장호로몬과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내 생각에 답을 주신 것으로 판단하고 싶다. 지금 눈물이 문제 되는 것은 노화로 인한 것이므로 역으로 성장호르몬을 가동시키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비타민c의 효능을 찾아본다.
면역체계 지원, 백혈구생산, 철분흡수, 혈관기능강화, 항암, 감기예방
콜라겐 생산, 잇몸질환, 피부변화(붉은색반점·보라색반점), 근감소증 예방
피로, 쇠약 유발 예방
침샘자극
뇌 활성 강화로 치매예방
과일 먹는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
7월 27일(목)
2:20
상단 코건조증에서 후비루에서 반응이 온다.
여기서부터 시작해보자.
2:30 자가면역질환, 공공질서 파괴요인들 모두 쓰레기 우주 용광로로 직행시킨다.
깨끗하게 청소한다!
7월 31일(월)
오후7:00
오늘병원 다녀온날이다. 아직 혈소판이 부족하단다. 우려했던 간수치는 정상이다.
그리고 9일째 설사가 멎었다.
다만 일주일마다 다가오는 주기성은 미세하게 약간 남아있는 듯하다.
이것도 이번주를 지나봐야 할 것 같다.
여하튼
일주일째 변便이 다른 양상으로 다가온 게 크론병 치유효과 때문에 나타났다!
이렇게 생각하고 싶다.
여하튼 치유효과가 있다면 그것은
7월19일 ‘대장내부를 너덜너덜할 정도로 빛으로 대청소하다’, ‘선명한 색깔의 간으로 대체시켰다.’ 그리고 7월24일 ‘빛폭발소리’
로 판단된다.
8월 2일(수)
4:40경
불꽃놀이 동영상 본 이후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
오늘이 태상종도사님 성탄대치성절이다.
태상종도사님·도모님의 대덕대은이로다!
8월 4일(금)
9:00
오늘 숨이 쉽게 깊히 들어간다. 다만 왼쪽 코가 막히고 있다.
코 주위의 혈관에 끼여있는 노폐물·염증 때문일 것이다.
이 문제만 해결하면 호흡이 깊고 길어지고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하단호흡을 해야 수명을 연장한다는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8월 16일(수)
3:00
어제 밤 10:10경
코로나 걸린 외손주 멀리서나마 안는다 생각하고 태을주 잠시 아주 잠시 읽었는데,
얼마뒤 몸에 냉기가 들어와 오한이 들기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오한 퇴치하고자 싸우고
지금 땀에 젖은 내의 갈아입고
이 메모를 쓰고 있다
다행이도 오늘 오후까지 외손주가 체온이 심하게 오르지 않고 있다니, 코로나가 더 이상 날뛰지 않게 하는데는 성공한 것 같다.
상제님께서 분명 모든 죄업을 사하여주시어 척신복마를 제어해주셨다고 말씀하셨다.
보은!
2023.8.20.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동방신선학교》 http://healing.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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