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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14회
 
 
 
카페 게시글
PHOTO(사진방) 며느리밥풀꽃
바위취 추천 0 조회 40 08.08.21 22: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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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2 10:48

    첫댓글 만화로 읽었던 이야기라 눈시울을 적시는 한국적인 여인의 한스린 전설이 꽃이되다니 더욱 슬픈 이야기네요?너무곱다!

  • 08.08.22 12:26

    경상도 남자도 여린 마음이 있나요 여자들은 괜한 이야기에도 마음이 울적 하답니다 세월 흐럼인지 요즘은 더욱 마음이 약해짐을 느낍답니다 위음악 소리마저 구성지게 들리내요 밖에 빗소리 때문일까요 며느리 아니 여자들에 살아온 뒤모습이 생각 나서요

  • 08.08.25 09:25

    보리문둥이(?)도 감정은 있지라!이제 우리도 나이를 먹었는가벼? 슬픈 감정이란 동정이기도하고 자신의 일같이 생각하는 마음일끼라,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가을이 오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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