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는 선생님께서 멘트를 넘겨달라고 부탁해오셨는데.
저혼자 소개했다간 실수할 것 같아.
도움 부탁드립니다.
일단 틀만 제가 한 번 짜볼게요. 수정할 부분이나 혹 덧붙일 부분, 뺄 부분은
말씀해주세요.
"다음 순서로는 경인교사 국악관현악단 디딤의 합주곡 3번 연주입니다.
팜플렛에는 잘못 인쇄되었기에 이 점 정정합니다.
디딤은 국악에 관심이 있는 경인 지역 교사들이 2003년 00월 00일 창단한 단체로서
~~~ 그 다음 소개는 어떻게 하지요?~~~~~
---------어쨌든 단체 소개 끝--------
이제 연주할 곡명은 김희조 작곡의 합주곡 3번입니다.. 합주곡 3번은..(곡설명은
싸부님께 부탁드릴게요~ 제가 인터넷 뒤져봤는데요 합주곡 3번을 설명할 만한
소스가 저~~~언혀 없어요 . 흑흑 삼십분 뒤졌는데)
( )를 느끼시면서 감상해주세요~
p.s.어쩌다가 출강에 대해 찾았어요. 좀 수정하여 쓰면 좋을듯 싶군요.
<출강> 은 원래 흥남제련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곡으로,
이른바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입각해 곡을 쓰려했던 김용실은
실제 이 곡을 쓰기 위해서 흥남제련소에서 얼마간 노동자와 함께
생활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세환은 하준홍(재일동포)을 통해 이 북한의 작곡가 김용실이 만든 <출강> 을
배울 수 있었고, 그리고 이 작품은 지난 ’95년 금율악회 정기연주회에서
처음으로 우리쪽에서 재연되었다.
이후 이세환의 북한 거문고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었다.
재일교포 예술단(금강산가극단)에 소속된 하영수(하준홍의 아들)를 통해 북한의
과거 음악자료를 입수할 수 있었고, 또한 북한의 출입이 가능한 하영수는
이세환게 전달받은 거문고와 거문고 악보 등을 북한의 음악가들에게 전해주었다고 한다.
나두 어떻게 정확하게 나타내지 못하겠는뎅~~~ㅡ.ㅡ 그냥 =우리 민요적 느낌을 가지고 서양의 관현악 곡으로써 나타내고자 한 곡으로 김희조 선생님의 여러 곡중에서 합주곡 1번과 더불어 가장 많이 연주되어진다. 처음은 처음은 정악적 느낌의 느린 부분으로 진행되며 굿거리와 타령을 거쳐 태평소 주 선율의 자진모리
첫댓글 단체로서 뒤에 회칙에 나온 목적을 쓰는 건 어떨까? 회칙을 누가 이곳이나 자료실에 올려주면 좋겠네.~~`~~~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에 목적 1. 2를 넣으면 어떨런지.
목적은... 1.각 개인의 악기 연주 실력 향상과 전통음악 합주 및 관현악 연주에 목적을 둔다. 2. 학교 현장의 전통음악교육 발전과 지원에 그 목적을 둔다.... 이렇게 되어있어.
나두 어떻게 정확하게 나타내지 못하겠는뎅~~~ㅡ.ㅡ 그냥 =우리 민요적 느낌을 가지고 서양의 관현악 곡으로써 나타내고자 한 곡으로 김희조 선생님의 여러 곡중에서 합주곡 1번과 더불어 가장 많이 연주되어진다. 처음은 처음은 정악적 느낌의 느린 부분으로 진행되며 굿거리와 타령을 거쳐 태평소 주 선율의 자진모리
장단과 동살풀이 장단으로써 클라이막스에 이른다 . 국악 관현악의 초기의 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국악신곡의 참고와 보기가 되고 있다 --- 이상 끝,,,,, 한나야 내가 두서가 없으니까 너가 잘 알아서 쓰길 바래 미안 ~~~^^
말씀대로 합지요~~ 도와주신 언니들 싸부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