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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음식점 중 베스트 10안에 꼽으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꼽을수 있을것 같은 곳이다. 과거 대구의 자매식당 거창식당 대하림 둥글관 등등이 번성하던 시절을 되짚어 보면서, 요즘은 사람 이름이 들어간 복어집들이 생겨 나기 시작했다. 복어는 생복이나 혹은 활복이냐& 복어의 종류에 의하여 가격이 결정 되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신선도를 꼽을수 있겠다. 해운대 금수 복국의 활복지리는 30,000정도 했던것 같다. 지난 겨울에 가 보았던 생각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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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차한잔의 여유 원문보기 글쓴이: 하로동선
첫댓글 복어...............구미가면
부산에서 먹었던 생복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