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씨푸드 마켓이 이렇게 바뀌었네요.

[Mr.수박]

리젠시 뒤쪽으로 새로운 딸리빠빠 시장이 이렇게 형성이 되었군요. 그동안의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아픔도 많았을 상인들의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맺었군요. 대한민국의 어느 수산시장 보다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의 훌륭한 시설을 가지고 이렇게 개장을 했습니다.

삶이란 이렇게 활기차서 좋은 것 같습니다.

[깨비]

그쪽으로 지나가길몇번가서구경하고싶었는데 이렇게 생겼네요.....

[샤프깜조]

정말....나날이...현대화가....되어가고...있는..보라카이~~~

[손후진]

이 시장의 장점은 걸어다녀도 물이 안 젖는다는 점입니다. 시설은 정말 좋습니다. 가격대는 억시 큰 새우가 1킬로에 550페소정도...랍스타는 1000페소정도 하더라구요. 가서 디스카운트하자고 하면 잘 깍아주십니다. 흥정하는 재미도 있으니깐 좋은 제품 사서 맛있게 드세요.

[앗싸_보리카레]

흑... 저렴하다고 먹고싶은것 다~~ 샀다가 반도 못먹었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