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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424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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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개살구’ 실버 타운 떠도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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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기로에 선 실버타운 실버 타운은 처음부터 잘못 기획된 사업임. 그 이유는 노인들만 모여사는 것은 노인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아님. 노인들은 아이들과 젊은이들 섞여 살기를 원함. 그런데 실버 타운에 들어가면 창살없는 감옥임. 즉 보이는 것은 모두 노인들임. 그래서 들어가서 살아 본 사람들은 다시 나오려고 함. 그런데 입주금을 받지 못하니 나올 수도 없음. |
424호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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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특별등급 신청 받습니다. |
2014년 7월부터는 이제까지 3등급 치매 환자 중 다시 4등급 5등급을 만들었음. 전국 약 5만 명으로 추산되는 치매 차상급 환자들이 장기요양병원 혜택을 받는다는 내용. 4, 5등급 받으면 인지 활동의 등급에 따라 훈련을 받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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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쉬웠던기사/개선·건의사항
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425호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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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행복감 느끼도록 최고의 서비스 베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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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은 원장의 운영 방침에 따라 천차 만별이다. 어떤 이는 요양원의 시설 그리고 원 규모등 외적인 것만 보고 요양원을 구별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요양원의 등급은 원장의 태도가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 필요 가 있다. 행복요양원 원장 김옥희를 보고 그 요양원으로 택하고 싶다. |
3. 분야별 기사평
구 분 |
총평(전반적 평가) |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점/개선점/건의사항) |
종합면 426호 11면 |
“노인들, 자신도 모르게 술·약물에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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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3%가 혼자 술마셔, 40%는 약물 부작용 몰라 필자도 간혹 혼자 술을 마신다. 그러나 대취는 하지 않는데 이것도 알콜 중독이라고 볼 수 있다. 허나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않으면 문제가 안 된다. 이럴 때 남이란 부부 사이가 될 수 있다. 필자가 마시는 술을 처는 알고 있으니 말이다. |
오피니언 426호 12호 |
매화노루발 |
‘나를 물들게 하는 시와 꽃’에서 매화노루발 꽃 사진과 시가 있는데, 그 꽃 해설에서 느닷없이 6.25전쟁 학도병 추모의 글이 보임. 필자가 바로 그런 학도병으로 태백산맥 줄기를 누볐는데 적의 총을 맞아서가 아니라 겨울 추위에 얼어 죽을 번 했음. |
인터뷰 및 기타 |
수원, 클래식 축제의 향연 속으로 |
어르신들도 클래식에 관심이 많음. 국제 음악 6월 14일에 개막이 되면 백건우 피아니스트, 국악인 장사익 등 일류 가수들을 접할 수 있다고 함. |
4.최근관심사및기사로다뤘으면하는내용
실버 타운은 돈 있는 어르신들만 가는 곳임. 우선 입주금이 비싸다. 그런데 막상 그 곳을 떠나려고하나 보증금을 받지 못하니 그냥 눌러 있을 수 밖에 없음. |
제출자 : 김 하 연
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4년 7월 3일
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422호( 6면) |
방광염 재발 몸속 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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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쌓여 생긴 열이 염증으로 나타나 김상인 한의사 의 설명 기사보고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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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호( 10면) |
신호등 있는 횡단 보도 인명 사고율 높다 |
신호등 있는 곳이 없는 곳보다 인명 사고 2배 이상 많다는 기사보고 노인들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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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웠던 기사/ 개선·건의 사항
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422호 ( 2면) |
치매 노인 학대 5년만 에 3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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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치매 노인은 늘어나는 데, 치매와 학대 예방 대책 기사 아쉬워. |
40 호(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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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야별 기사평
구 분 |
총평(전반적 평가) |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점/개선점/건의사항) |
종합면 |
423호 8면 역사속 살아진 동대문 운동장 추억 더듬어 |
서울 역사 속 사진 보고 철거만이 최선인가 하는 아위움 있고 온고지신 4자성어 생각난다. |
기획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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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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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423호 8면 세수할 때 치통 3차 신경통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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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과 신경통은 술 담배 자제하고, 동물성 지방과 당분 과다 섭취 주의 기사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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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및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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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노인들의 교통 사고 예방 기사 많이 다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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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신문(422호~426호)
백세시대신문모니터링보고 제출자; 김 정 동
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4년 7월 3일
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 425 호 5면) |
“손자와 있는 게 제일행복한데,다시 선거에 나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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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 의원 출신,이계진,전,아나운서는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시골에서 1700평의 밭에 더덕,고구마등 30여 가지 농작물을 재배하면서,경기도 광주에서 매일 서울까지 왕복 130KM를 오가며 “국방FM"생방송을 진행한다고 하며, 이분 대화중에 ”모든 화는 입에서 나온다“고 했는데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 된다는 것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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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호( 7면) |
꿈, 희망, 호기심을 놓지말라. |
유태종박사의 ‘9988 건강 강습관’에서 건강하기 위해서는 음식, 정기적인 운동, 금연,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사회적 유대관계, 질병과 사고의 대비 등 7가지를 수칙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
2. 아쉬웠던 기사/ 개선·건의 사항
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호 (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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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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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야별 기사평
구 분 |
총평(전반적 평가) |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점/개선점/건의사항) |
종합면 424호 9면 |
‘재혼은 NO, 친구를 많이 두라.’는 노인들의 건강 생활에 유익하다고 봅니다. |
“싱글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인이 싱글에게 버팀목이 돼 주는 것은 일상 생활을 풍부하게 해 주는, 원만한 친구 관계이다. 일본 도교대 지즈코(66)교수는, 자신의 책“독신의 오후, 남자 나이듦에”에서 싱글 남성의 재혼을 반대한다. 재혼 해 한사람에게 또다시 구속 당하기보다는, 덤덤하게 관계를 이어나가는 친구를 두는 것이 낫다고 했다. |
기획기사 42 호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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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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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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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및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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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 세월호 참사로인하여 아직도 11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어 온 국민이 안타까워하고 있으니 조속히 해결하는 기사를 다뤄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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