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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빛단 문인회/고운글 문학회"
 
 
 
카페 게시글
● 콩트, 단/장편 소설방 우리 빌라 지킴이 귀여운 "콩이,,
白華 文 相熙 추천 2 조회 33 24.09.22 19: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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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3 00:49

    첫댓글

  • 24.09.23 13:41

    잠시
    머뭅니다...........

  • 24.09.23 00:49

  • 24.09.23 11:18

    "냐옹, 야옹, 야옹,
    오늘 일 나가시면 복권 사세용!
    나에게 가장 잘해준 사람 심사해서 일등되도록
    해줄거예용!
    야~ 호~호~호~호~호~호~ 옹"
    "그래, 알았다 콩아 히히히!"

  • 24.09.23 11:18

  • 24.09.23 14:13

  • 작성자 24.09.23 20:36

    웃자고 써본 콩트 입니다!
    공감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9.24 08:40

    (추가 삽입)

    "야, 콩아!
    아무거나 주는데로 먹을것이지 너는 왜그렇게
    입이 까다롭냐 임마!"
    "용달이 아저씨!
    내가 길에서 붙잡혀 거세수술을 당했거든요?
    産猫制限 (산묘제한)이레나 뭐레나!
    암고양이들이 줄줄 따르는데 거세수술을 했으니
    써먹을수가 없어 짜증 나잖아요!
    그래도 우리동네에서 내가 한인물하는데 말이예요!"
    "힛 힛 힛
    그래, 너도 나처럼 자화자찬이냐?
    이해는간다 만 그래도 음식은 가리지마라 임마!"
    "야~옹!"
    알았다구요 알았어요!"
    콩이는 그일로 날마다 심통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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