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법칙

네 가지 법칙 바샤르 이미 시작한 이 관점에서 네 가지 법칙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요점: "여러분"은 존재합니다. 이것을 완전하고 철저하게 이해하면 자연스럽고 명백해지며, 이 "존재"는 오직 "현재"에만 존재합니다. 시간은 환상이며, 의식 속에 "시간"이라는 개념을 확립하면 "진정으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과 관련하여, "여러분"이 지금 존재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항상 존재했고, 앞으로도 항상 존재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현재의 존재"만이 여러분이 가진 유일한 속성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과거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온갖 것들과 그것들을 경험하는 방식이 여러분의 의식 속 환상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각"이라는 절대적인 앎의 상태에서 여러분은 ("자각"이라는 절대적인 앎의 상태로) 여러분이 "과거이자 미래"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와 미래의 것들은 여러분 안에 있지만, 여러분은 "과거와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와 미래의 것들은 모두 여러분의 의식 활동 안에 있는 개념입니다. 과거와 미래는 지금 여기 여러분과 함께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 순간에 존재하고, 이 순간이 모든 것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잠시 이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전에서 "무한"이나 "무조건적인, 무제한적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한은 경계가 없고, 끝없고, 측정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모든 것"의 특정한 표현 속에서 특정한 위치에 특정한 방식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와 같습니다! 네, 많은 것이 여러분이 형성한 특정한 한정된 지역적 경험과 관련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무한한 존재"의 특정한 표현, 특정한 표면적 형태라는 사실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무한, 무한! 그러니 지금 여러분이 존재한다면, 여러분은 사실상 무한한 창조의 표현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러한 표현이라면, 여러분은 한정된 지역적 경험 안에서, 여러분이 스스로 만들어낸 어떤 개념이든, 그 개념에 어떤 방식으로든 기여하든,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무엇이든, 여러분이 창조하고 지역적 존재 경험 속에 담아낸 삶의 정의와 관련된 무엇이든, 지금 여기 무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정보 접근, 다운로드 및 업로드).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역적으로 확립된 "인생의 주제"와 관련된 현상들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제한된 지역적 경험 속에서 여러분은 항상 이 무한한 하나임의 지지를 받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경험하는 것처럼, 제한된 지역적 경험을 지역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한한 [존재하는 실체]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그것이 무한하지 않고, 폐쇄적이며, 특정 개념을 배제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역적 현실을 전혀 경험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지역적 경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어딘가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무한한 실체의 지지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지역적 경험 안에서도, 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의 상상력을 사용하여 무한한 수의 다른 경험들을 모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여러분의 지역적 경험에 어떻게 도움이 되든 말입니다.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합니다. 상상력은 여러분의 의식을 통해 해석되고, 번역되고, 드러나는 무한한 전체로 향하는 관문입니다. 이러한 의식들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든 말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한 것임을 아는 것입니다. 상상 속의 무언가를 경험하고, 상상이라는 환상을 통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현실에서 즉각적으로, 현재에,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무한한 근원에 도달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 무한한 근원은 여러분의 기능을 지원하여 국부적인 부분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무한의 나머지 부분을 탐구할 수 있는 창을 항상 제공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상상력으로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특수 효과의 창입니다. 역설적인 것은 상상력의 사용을 제한하고 줄여서 상상력이 더 제한적인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여러분이 상상력을 이렇게 상상하고, 상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역설입니다. 상상력은 무조건적으로 여러분이 상상하도록 허용합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은 조건화되고 제한됩니다. 이것이 바로 역설입니다. 이전에 말했던 문장을 다시 강조하자면, 여러분은 모두 사랑받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안에 있기에, 조건부로 사랑받고 있다고 상상할 수 있고, 그런 방식으로 사랑받고 지지받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역설 뒤에 숨겨진 힘을 인식한다면, 그 실체의 원래 구조의 본질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경험하는 조건들을 경험하는 유일한 이유는 여러분이 정해 놓은 특정한 목표와 과업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완전히 앎의 상태에서 벗어나, "의식"이라는 앎의 상태의 출발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목표와 과업을 완수했고, 그때 "여러분은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이러한 자각은 자발적이며, "여러분은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존재하는 모든 것, 존재이며, 여러분에게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허락을 주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존재]는 조건화되고 제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존재는 무조건적이고 무한합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존재는 예 또는 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조건들로부터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형식과 조건을 제공하는 것은 존재 자체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입니다. 존재는 무조건적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원한다면 어떤 제한 없이 원하는 모든 형식과 조건을 제공하고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하나의 가능성이 있는데, 바로 이 존재 자체가 무조건적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 "존재"가 무조건적이지 않다면, 이 "존재"는 조건지어질 수 있으며, 여러분이 다양한 전제 조건을 부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다양한 조건을 부과하고 얽어맬 수 있으며, 이는 "존재" 자체가 무조건적이고 무한함을 증명합니다. 이것이 자명해지도록 하세요. 그러면 이 자명한 것이 "인식", 즉 앎의 상태입니다. 이제 이해하셨나요? 이 첫 번째 법칙은 충분히 설명되었습니다. 둘째: 하나는 전체이고, 전체는 하나이다(전체 현상과 전체 현상 속의 국소적 현상). 우리는 다시 이 사실을 마주합니다. 여러분은 모든 사물입니다. 여러분 각자는 모든 사물 그 자체의 현현이며, 그 현현의 일부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새로운 전문 용어, 즉 홀로그램 이론에서 부르는 것입니다. 모든 부분은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모든 부분은 전체 안에 포함됩니다. 전체는 스스로를 부분들의 경험 속으로 포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부분은 본질적으로 전체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전에 이야기했던 천사의 거미줄(반사의 거미줄)이라는 상징을 사용하여 그래픽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마치 모든 곳에 완벽하게 반사되는 진주 거미줄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전체 거미줄 속의 각 진주는 다른 모든 진주를 반사합니다. 따라서 전체 거미줄의 모든 정보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얻으려면 실제로 진주 하나만 보면 됩니다. 전체 진주 거미줄 속의 다른 모든 진주를 하나의 진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중 누구든 다른 모든 진주, 그들 모두를, 여러분 각자를 반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초점 거리, 즉 여러분이 보는 초점 때문에 다른 진주들을 보기 어려울 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홀로그램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존재합니다. 의식의 진동에 맞춰 조율하면, 이 명백한 사실을 느낄 수 있고 이것이 실체의 본질적인 구조임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필요한 모든 것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 어떻게든, 필요한 대로, 필요한 순간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완벽한 정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단 1초라도 앞서거나 늦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순간의 경험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채널링의 개념이며, 모든 생각, 개념, 아이디어가 채널링되는 것입니다. 필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여 필요한 형식으로, 어떤 형식으로든 전달되도록 허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어떻게 여러분과 소통할지" 미리 계획하거나 설계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말할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어서, 이야기해 봐요!"라고 말합니다. 때때로 여러분이 제안을 던지기도 하지만, 우리는 말하기 전까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말이 자연스럽고 자발적으로 드러나고, 거기에 나타나며, 반드시 말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 순간, 그것은 그저 말해야만 했고, 그 순간에 정확하고 필연적으로 말해졌으며, 그것이 온전한 진실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그 인식, 그 인식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 그 존재 상태는 그 표현 방식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 존재 상태는 다른 어떤 표현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바로 현재 순간에, 항상 현재 순간에 존재하여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가장 적절하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자 의미이며, 우리의 본성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존재하는 모든 것, 즉 그것, 그 전체, 그것의 모든 부분을 지탱하는 그 자체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체에 봉사하며, 이는 같은 것입니다. 다시 퍼즐을 사용하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퍼즐은 수천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부분은 고유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의 "외관"을 바꾸려고 하면, 그것들을 다시 맞출 때 왜곡된 부분은 더 이상 맞지 않게 됩니다. 전체 그림을 지탱하지 못하고, 전체 그림도 그것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든 그 부분은 맞지 않으며, 여러분은 결코 "전체 퍼즐"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원래의 "외관"을 유지하도록 한다면, 여러분은 완벽하게 들어맞고 다른 모든 부분의 "외관"과 완벽하게 어울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완벽하고 정확한 조화를 통해 거대한 전체 그림을 조각조각 맞춰 나갈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을 "포용하고 수용"하거나, 어떤 의미에서는 모든 부분을 "관용하고 견뎌낼" 때, 여러분은 "조화롭고 아름다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나는 이래야 해", "나는 저렇게 되어야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진정한 "깨달음", 즉 앎의 상태가 아닌 환상, 망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왜곡되고 부조화되어 있으며,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자신과 갈등하며, 무엇보다도 자신과 불화합니다. 여러분은 필사적으로 "나 자신이 아닌" 사람이 되려고 애쓰고, "전혀 나 자신이 아닌" 존재를 유지하려 하며, 여러분의 "자연스러운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분명 진정한 자아의 핵심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나누고, 공유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자명한 본능적 자아의 다양한 변화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단지 여러분이 누구이고 무엇인지 계속해서 상기시켜 줄 뿐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시간,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이러한 이해를 보완하고, 또 다른 차원의 이해를 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는 것, 여러분이 이해하는 사물의 본질적인 구조를 통해 여러분 자신의 본질, 여러분 자신의 본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적인 본성이 앎의 상태, 자각의 상태라는 것이 얼마나 명백한지요. "I Am"은 바로 이러한 자각 상태를 의미합니다. "I Am"은 바로 이러한 앎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아, 기억납니다. 얼마나 간단합니까! 저는 왼쪽으로 돌았고, 그에게는 오른쪽이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관점을 바꾸어, 자명한 앎의 상태, "I Am"에 도달했습니다. 두 번째 법칙은 명백히 자각, 즉 앎의 상태, 하나가 전부이고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 내보낸 것은 돌아오고, 투사한 것은 받게 됩니다. 세 번째 법칙은 명백합니다. 왜 그럴까요? 다른 것도, 두 번째 존재도, 아무것도 어디로도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외부는 없고, 오직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지금"만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동을 보낼 때, 그 진동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여러분뿐입니다. "여러분은 그 효과를 직접적으로 그리고 즉각적으로 경험하지 못한다"는 착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착각일 뿐입니다. 그것은 경험에 대한 기억에서 비롯된 잘못된 인상일 뿐입니다. 이 세 번째 법칙은 사람들이 말하는 "임사체험"의 개념을 설명합니다. 임사체험에는 텔레파시가 개입되고, 그들은 "인생 회고"라는 개념을 언급합니다. 즉,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 행했던 모든 것을 다른 관점, 즉 자신의 다양한 행동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갑자기 경험하게 됩니다. 그들은 그 사람들이 느끼는 것을 느끼고, 그 사람들이 보는 것을 봅니다. 그들의 삶에 대한 모든 행동과 경험에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과 사물은 그들이 한때 형성했던 효과를 되돌려줍니다. 왜 그럴까요? 처벌이 아니라, 그러한 것들을 경험할 "다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만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연(발산되는 진동 효과를 즉시 받지 못하는 것)은 사실 여러분이 그 사람들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는 환상일 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여러분 각자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인생의 성찰"에서 이 시점에서 지연은 실제로 사라지고, 갑자기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 여러분이 투사하는 모든 것이 즉시 받아들여집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모든 관점과 모든 각도를 통해 그것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의 현재 관점입니다. 그 상태에서 여러분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관점은 더 이상 그들이 경험하는 거짓된 환상 모드와 같지 않습니다. 물론, 같은 거짓 환상 모드, 같은 각도가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이 마음의 어떤 독특한 개인적 경험을 경험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저는 단지 물리적 현실의 경험을 만들어내는 주된 원인, 주요 요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뿐입니다. 물리적 현실 경험은 바로 이 "시공간"이라는 개념, 지연이라는 개념, 시간 지연이라는 개념, 모든 것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차원이라는 개념, 즉 여러분이 바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지연과 지연은 여러분이 '너는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공간"이라는 개념, 이 거짓 구조가 물리적 현실 경험의 완전한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이 개념을 버리는 순간, 여러분이 상호작용하고, 영향을 주고, 협력했던 모든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상호작용하고 영향을 준 모든 사건의 모든 완전한 결과를 즉시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인생의 회고"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이 실행하기로 선택한 존재 상태(삶)의 진정한 결과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인생 회고"는 일종의 처벌도, 평가나 판단도 아닙니다! 사물의 "시공간"이라는 개념 구조를 완전히 벗겨낼 때의 자연스럽고 당연한 결과는 그것이 근본적으로 하나이고, 동일한 고유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해하셨나요? 좋습니다. 따라서 이 구조의 본질, 즉 이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여러분은 그것을 보게 됩니다. 누군가가 사후의 "인생 회고"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그것이 존재 그 자체의 본질입니다. 그 상태에서 여러분은 모든 것입니다. "분리"라는 거짓된 경험을 벗어던지면, 갑자기 여러분은 여러분이 상호작용하고 영향을 미치는 사람과 사물이 되어, 그들의 관점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명백합니다. 네 번째 법칙,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오직 변화뿐입니다. (무상함은 불변하며, 무상함과 변화라는 "꿈"은 꿈꾸는 사람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변화가 "안정적이고 불변하는" 외투로 덮여 있다 하더라도, 안정적이고 불변하는 "불변하는 모습"은 여전히 변화입니다. 이 지속적이고 항상 안정적인 "변화"가 처음 세 가지 법칙을 만들어내고, 이 세 가지 법칙은 변화 속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며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완전하고 완전한 변화의 순환입니다. 변화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명백하다 하더라도, 혹은 끊임없이 안정적인 변화 때문에 겉보기에 안정적인 "나"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제 존재의 본질을 이해한다면, 변화가 실제로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험은 변화에서 비롯되며, 변화의 경험은 여러분이 관점을 통해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것이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이 동시에 존재하며, 제가 모든 것이라고 말할 때, 단순히 현실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른 순간"이라고 이해하는 모든 것이 이미 존재하며, 지금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과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항상 거기에 있었고, 모든 순간이 고정된 "스냅샷"이라면 어떻게 변화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시간과 공간의 개념 없이 어떻게 의식 속에서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얼마나 간단한 일입니까! 다시 말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변하고 관점(시점, 관점의 크기, 관점의 각도, 범위)이 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움직임이라고 부르는 것, 변화라고 부르는 것은 순전히 여러분이 관점을 바꾸고 같은 현재 순간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결과일 뿐입니다. (바람이 움직이는 것도, 깃발이 움직이는 것도 아닙니다. 자비로운 자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 육조 혜능)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단지 같은 "지금"을 다양한 출발점과 관찰 각도에서, 어느 정도의 속도와 속도로, 여러분이 말했듯이, 바라보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의 관점에서는 이것이 시간과 공간을 통한 움직임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관점에서는, 꼭 그렇게 볼 필요가 없다면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이미 거기에 있고, 모든 것이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볼 때, 여러분에게 정보를 보낼 때, 우리는 여러분의 모든 것을 보고, 여러분의 모든 것이 여기에 있음을 봅니다. 여러분이 과거의 여러분, 현재의 여러분, 미래의 여러분이라고 부르는 것, 이 모든 것이 마치 카드 한 벌처럼 펼쳐진, 홀로그램 매트릭스 전체처럼 스냅샷처럼 우리에게 제시됩니다. 동시에, 그것은 필름 롤에 있는 여러 프레임과도 같습니다. 우리에게 이 모든 "프레임"은 동시에, 모두 "지금"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래와 과거에 접근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지구상의 누군가가 과거와 미래에 접근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현재라는 다양한 버전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필름 롤을 들고 모든 프레임을 보면, "아! 저 프레임이 보여. 아! 이 프레임이 보여." 마찬가지로 명백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모두 현재에 있기 때문입니다. 필름 롤의 모든 프레임은 동시에 현재에 있습니다. 같은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현재에 있고, 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것은 현재에 있으며, 우리는 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여러분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 프레임 안에서는 여러분이 그것을 안다는 것을 모를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은 여러분이 이 사실을 완전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아는 틀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우리는 철학에서 배운 것처럼, 진정한 지혜는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을 때 찾아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아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과는 약간 다릅니다. 왜냐하면 더 많이 알수록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고, 설령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더라도, 여전히 무언가를 즉시 "알도록" 허용하고, 특별한 무언가를 즉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동시에 완전히 "알고" 있지만, 인식하지는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앎"에 대한 이야기이며, 바로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이 "앎", 현재에 존재하고 직관적인 이 "앎"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지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앎", "인식"이며, 우리가 이야기하는 바입니다. 또 다른 종류의 "앎" 또는 "인식"은 사물을 인식하고 식별하는 것, 즉 사물에 대한 "인식"으로, 우리는 처음부터 이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사람들이 가끔 바샤르에게 묻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냐고요? 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질문의 질문자와 같은 상태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도, 문제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떤 순간에도 저는 "내가 알아야 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그 순간에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 순간에 우리가 "모르는 것"이 무엇이든, 우리는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앎"의 종류입니다. "알아야 할 것을 알아야 한다"와 "모르는 것은 알 필요가 없다"의 차이를 경험해 보세요. "모르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는 대신,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만들어내는 환상 상태와 "인식", 즉 아는 상태의 차이입니다. 이 환상 상태에서는 "무엇을 알고 싶은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 긴박감, 걱정을 느낄 수 있지만, 인식, 즉 아는 상태에서는 "모르는 것은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알 필요가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앎, 이 자명한 사실은 "인식"을 통해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이것이 아는 상태의 역설입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할 때, 그 순간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하고, 더 일찍이나 더 늦게가 아니라 바로 그 순간에 알아야 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아는 상태입니다. 모르는 것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문제없고 적절하며, 그것에 대해 긴장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긴장을 푸세요. 괜찮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전혀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반드시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이해를 통해, 다른 것을 꼭 알아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때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을 더 잘 알게 됩니다.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시나요? (네) 좋아요! 깊이 숨을 들이쉬고 긴장을 푸세요. 다시 한번 깊게 숨을 들이쉬고 긴장을 푸세요. 다시 한번 깊게 숨을 들이쉬고 긴장을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