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전국소년체전 유도,육상,볼링 금7개,동2
조휘인 2관왕, 육상(금3), 유도(금2.동2), 볼링(금2) 총9개 메달
덕계중학교 금메달 3개 경기를 마치고 교장.감독,코치 선수와 함께했다.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대표로 11명의 선수가 출전한 양주시 체육꿈나무 선수들이 볼링,유도,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7개, 동메달 2개를 가져왔다.
남자 4X100mR 금메달 경기도선발 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육상 경기에서 덕계중(코치 장병호) 조휘인(3년)이 남자 4X100mR 결승에서 손지원(능곡중),이동호(금파중),이승범(신한중)과 한 팀으로 43.27의 기록으로 2위 충북(44.26)과 3위 경북(44.27)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덕계중 김애영(3년)도 여자부 4X100mR 결승에서 김다은,김소은(가평중),김민경(경기체육중)과 48.1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여자 4X100mR 금메달 경기도선발 팀
조휘인은 다음날 열린 4X400mR 결승전에 경기도 팀으로 출전해 경북과 서울을 제치고 금메달을 가져오며 2관왕에 올랐다.
유도 금1.동1 덕현중 손정민코치, 김민주,김남주선수와 감독
청주유도회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 출전한 덕현중(코치 손정민)도 김민주(3년),김남주(1년)자매가 금1, 동1개를 가져왔다.
여중부 김민주(-70kg급)는 준결승에서 강원도 안현진에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서 울산 정유라에 절반승으로 금메달을 가져왔고, 동생 김남주(-48kg)는 동메달을 가져왔다.
또한 가납초 김용민(6년)은 남초부 -43kg에서 강원도 이규민을 누루고 금메달을 획득하고, 덕계초 백종우(-65kg)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창 반도프라임 볼링타운에서 열린 볼링 경기에 출전한 조양중(코치 구선희) 김원중(남).박민서(여)가 남,여 4인조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볼링 경기도 남자 선발팀 4인조전 금메달
볼링 여자 경기도선발 팀 4인조 금메달
김원중과 박민서는 개인전과 2인조에서 입상에 실패했지만 마지막 날, 4인조전에서 김원중은 김성탁(범계중),신재동(라온중),추시온(하탑중)과 한 팀이 되어 인천선발팀과 대구선발팀을 제치고 금메달을 가져왔고, 경기도 여자 선발 팀 박민서도, 박선우(영통중),박지원(가람중),오현지(광남중)와 경남과 전남을 제치고 금메달을 가져오며 남,여 동반 금메달을 합작했다.
볼링 조양중 박민서
볼링 조양중 김원중
[육상] (금3개)
[남자중학부] -조휘인(덕계중 3년) 4X100계주 금, 4☓400계주 금
[여자중학부] -김애영(덕계중 3년) 4X100계주 금
[볼링] (금2개)
[여자중학부] -박민서(조양중 3년) 4인조 금
[남자중학부] -김원중(조양중 3년) 4인조 금
[유도] (금2개. 동2개)
[여자중등부] -김민주(덕현중 3년) -70Kg 금
-김남주(덕현중 1년) -48Kg 동
[남자초등부] -김용민(가납초 6년) -43Kg 금
-백종우(덕계초 6년) -65Kg 동
2018.05.28 / 함께그린양주 시민기자 남상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