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벌한마을 (1박 2일 가능)
 
 
 
카페 게시글
역사이야기 스크랩 몽촌토성 수혈주거지
가을날의 동화 추천 0 조회 99 09.09.30 01: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몽촌토성에서 발굴된 백제시대 옛 주거지로 모두 네 곳의 움집터가 발굴되었는데, 앞서 만든 움집터 위에 나중에 만든 움집이 위아래로 겹쳐진 형태를 보이고 있다. 움집은 평면육각형의 모양인데, 동남쪽에 출입구 시설이 있다.

움집의 규모를 보면 긴 벽의 길이는 6m, 짧은 벽은 4m가량 된다. 움집의 내부에는 특별한 시설이 없으나, 주거지 한쪽 벽을 따라 밖으로 돌출된 형태의 화덕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벽채 안쪽 바닥에는 구멍 기둥만 남아 있는데, 긴 벽에는 10개가 짧은 벽에는 4-5개가 남아있어 이 곳에 기둥을 세워 벽채와 지붕시설을 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몽촌토성 수혈주거지 집자리

 

 몽촌토성 수혈주거지 집자리

 

 몽촌토성 수혈주거지 집자리

 

 몽촌토성 수혈주거지 집자리

 

 몽촌토성 수혈주거지 집자리

 

 몽촌토성 수혈주거지 집자리

 

 몽촌토성 수혈주거지 집자리 저장고

 

 몽촌토성 수혈주거지 집자리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