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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6명의 실종자를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을 찾을때까지 음악은 생략합니다)
제53회 5670 아름다운 동행 구봉도해솔길 365건강걷기(5/27-화요일) 안내
53회 365건강걷기는 자전차회원님들께서 이구동성으로 찬사를 보내시고, 이번에 우리카페의 여행동호회에서 다녀오신 구봉도해솔길을 걷님들이 갑니다! 상대적으로 우리에겐 교통편이 열악하지만 길만 나있으면 어디든지 걷는 걷님들의 성원이 있기에, 한번쯤은 시도를 해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가시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철 4호선 오이도행을 타고 안산역에서 하차->1번출구로 나와서 큰도로를 건너 맞은편 정류장에서 탄도행 123번 버스 승차 ->시화방조제를 건너 구봉도입구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2, 인천방면에서는 790번 좌석버스를 타시고 북동삼거리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옹진군청 출발 ->제물포역(동양빌딩)->주안사거리->인천시청후문->남동구청->오이도역->북동삼거리 하차)
3, 오이도역까지 전철 탑승 ->오이도역 하차,2번출구->함현마을APT앞 정류장에서 790번 좌석버스 승차 ->9개 정류장->북동삼거리 하차.
(위 사진의 이정표가 보이시면 하차지점입니다.)
0, 일 시 : 2014년 5월 27일(화요일) 11시 정각
0, 만나는 곳 : 구봉도 입구정류장(배터지는 집- 칼국수식당 앞)
0, 걷기코스 : 구봉도입구 ->솔밭야영장 ->만남의 광장 ->구봉도 해솔길 ->천영물약수터->개미허리아치교 ->낙조전망대 ->할매, 할배바위 ->종현체험마을 ->만남의 광장 ->몽당연필펜션 ->구봉도입구
0, 걷기거리 및 난이도 : 약7.5km, 속이 뻥 뚫립니다!
0, 준비물 : 모자(양산도 OK), 선글라스, 물, 짬짬이 간식, 명찰(필수)
(사진의 현위치에서 1,2,3,4,5,번을 돌아서 원점회귀를 합니다)
(시멘트 길이라 가기가 싫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서 저 길로 갑니다)
(우리에겐 꼭 필요한 이정표가 홀대를 받는 느낌입니다.ㅎㅎ)
(광활한 갯벌에서 뭔가를 캐고있습니다.거리가 너무 멀어서 물어보지를 못했습니다)
운 영 진 연 락 처
회장겸 길잡이 : 혁거세: 010-3527-0184 총 무 : 차 차 : 010-9129-3084
(물이 빠져나간 시간이라 갯벌의 규모가 대단합니다. 시화방조제까지 조망됩니다).
( 몽당연필을 형상화한 펜션이 귀엽습니다.ㅎㅎㅎ)
0, 본 5670 아름다운 동행 365건강걷기 동호회는 비영리단체로써 행사중에 일어나는 모든 사고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인식하시고 안전을 위하여 서로서로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시멘트길이 식상하다고 고맙게도 이렇게 흙길을 내어줍니다.ㅎㅎㅎ)
(아마 가족을 뜻하는 조형물인 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옛날의 거적떼기 같은 바닥재가 요즘은 어딜가도 대세입니다.)
(아마 고슴도치를 형상화한 조형물 같은데, 혼자라서 외로워 보입니다.ㅎㅎ)
0, 뒤풀이 장소 : 구봉손칼국수 전문점(032-882-2460, 010-9381-7130) 메뉴 ; 바지락 칼국수(7,000원)
(신기하게도 바로 해안가에 물맛좋은 약수가 있었습니다.)
(체험장을 만드는지 독살의 규모가 꽤 큽니다)
(할매, 할배바위인데 슬픈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전설은 현장에서 들어야지 실감이 나는 법...ㅋㅋ)
(할배를 너무 크게 찍었나.....??ㅋㅋ)
(저멀리 개미허리아치교와 낙조전망대의 일부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개미허리아치교를 통과했으니 개미의 아랫배쯤인가....?!ㅋㅋ)
(이것이 그 유명한(?) 낙조전망대 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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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지는 집 앞에서
11시에 기다릴께요.^^
참석해요
참석합니다.
오을도 걷기에 참석을 못해 죄송하구먼유 ㅎㅎ
잔나비 대표로 차동백님이 참석합니다 . 다음주에는 시간이되니 꼭 참석하겠습니다.ㅎㅎㅎ
늦었어요 참석합니다
도 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타까워 하시지 말고 걍 오시면 되는 것을.......?!
제53회걷기 참석 총인원 29명입니다.
어부 참석 함니다 ~~~
초향 참석합니다 늦게답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