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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맨 와인독학의 결정판!! 와인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에서 시향사랑을 외치다!!
안녕하세요? 드럼맨 인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14일 홈플러스와 코스트코 그리고 와인 21닷컴에서 주최한 파이니스트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2차 대회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되었는데 그와 더불어서 영국의 와인 거장으로써
‘Discover Your Finest Wine’ 행사에 세계적인 마스터 오브 와인 로라 주엘이 방한 하였습니다!!
먼저는 1차 예선에 온라인 필기시험을 치러서 와인 애호가들의 1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2차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에 나가서 당당히 10위 안에 들면서 현장에서 시향사랑을 외치고!! 김원장님에 대한 감사를 되새기는 행복했던 자부심 넘치는 순간 이었습니다!!
대회 참석하기 전에 몇가지 와인에대한 정리를 하면서 김원장님의 알기쉬운 와인 품종과 산지별 해석을 이야기 나누고 토론하면서 정말 기쁨의 순간 이었고 뜻깊은 순간 이었습니다!!
그 결실과 예전부터 와인을 독학으로 시음하면서 김원장님에게 배운 그 결실이 이제 열매로써 맺어지는 위풍당당한 드럼맨 입니다!!
김원장님께 감사드리면서 이제 사진으로 넘어 갑니다!!
“ 여성들이 좀 더 다른 사람들의 말에 경청하는 강점이 있어 소믈리에로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연간 4억5000만 병의 와인을 움직이는 ‘와인계 거장’ 로라 주엘(사진)의 말이다.
로라주엘은 영국 와인마스터협회(IMW)가 인정하는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이다. 전 세계 312명에 불과한 마스터 오브 와인 가운데 남성이 220여명, 여성이 90여명으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최근 한국을 찾은 주엘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와인업계에 진출하는 데 있어서 여성에게 장벽은 있지 않지만 역사적으로 주류·양주 업자와 같은 와인 산업 종사자가 남성이 많았기 때문”이라며
“여성이 선천적으로 미각이 예민해 와인 맛을 더 잘 느낀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여성 특유의 경청 능력이 소믈리에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주엘은 2012년에는 WSET(Wine and Sprit Educational Trust) 역사상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The Drinks Business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글로벌 와인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의 여성’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엘은 “아시아 시장 중 한국을 가장 방문했다”고 입을 연 후 한국이 아시아 시장 중 와인 시장이 발달돼 있고 문화가 정착돼 있다. “아시아의 와인 시장은 한국을 중심으로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주엘의 이번 방한은 테스코그룹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브랜드인 ‘파이니스와인’을 소개하고, 대형 할인마트의 와인이지만 고급 와인의 품질과 맛에 자신 있다는 확신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주엘은 2010년부터 연간 4억5000만 병에 달하는 테스코그룹의 와인 총괄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주엘은 포도밭 계약 재배부터 품종 개발, 와인 생산 및 소싱까지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관여한다.
주엘은 “1년 평균 200~300개의 신제품을 개발한다. 상품 개발 52주 전부터 트렌드를 조사한 후 12주 전에는 상품 생산을 끝낸다”며 “한국의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와인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캐주얼하고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을 찾다 보니 이러한 기호에 제격인 파이니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엘은 와인을 즐기는 법에 대해 “입안에 잇는 와인의 풍미를 느끼며 천천히 여유를 두면서 마셔야 한다.
와인의 냄새를 맡고 노트를 만들어서 적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또한 “와인 장인이 되면 와인에 대한 내 견해가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유명한 와인 제조자들과도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만 빼고 네이버 기사 스크랩!!)
*이제 본격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14일 화요일 아침 일찍 7시에 나와서 서울에 도착해서 커피를 한잔 하고 신세계 백화점 와인 코너를 둘러 보았습니다!!
지금사진에 보이시는 곳은 여의도 IFC 지하 쇼핑센터 입니다!! 여의도에 11시쯤 도착해서 쇼핑센터를 구경하고 둘러 보았습니다!!
여의도 IFC 지하 쇼핑센터에 위치한 영풍문고에서 도서와 I.T제품을 둘러보다 콘레드 호텔로 향합니다!!
여의도 IFC 지하 쇼핑센터에 가시면 옷을 판매하는 브랜드 전문 매장이 많아서 이런 의상 작품도 크게 전시 되어 있습니다!!
이제 아디다스 매장을 거쳐서 드디어 콘래드 호텔로 입성하는 드럼맨 입니다!!
콘래드 호텔로 들어가면서!!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자~~!! 모두들 다같이!! 문을 열고 들어가 보실까요? ㅎㅎ
엘리베이터에 탑승해서 6층 스튜디오 세미나실로 향합니다!!
드디어 행사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내부스에 가서 도착 확인을 받고 식사 확인과 이름표와 문제의 정답을 누를수 있는 리모콘을 받았습니다!!
"화" 나면 화장실 가야한다 ㅎㅎ 오늘은 흥분되서 기쁜 마음으로 "열"을 식히러 가야 합니다!!
점심은 뷔페식입니다!! 다양한 서양 요리와 그란 샐러드 거위간과 오리 다양한 소스류의 고기와 초밥은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연어와 샐러드 그리고 오리와 거위간 특히나 닭 가슴살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감샐러드도 좋았구요!! 특히 샤프란을 첨가한 고소한 리조또와 갓 구워낸 포카치아는 정말 예술 이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에는 아시아 요리가 길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콘래드 호텔은 홍콩에 본사가 있어서 더 그런지 몰라도 아시아 푸드가 맛이 좋았습니다!!
컬리 플라워를 크림소스에 졸여내었는데 정말 야채 싫어하는 어린아이들도 좋아 할 듯 합니다!!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시음이 중요한데도 이렇게 먹고 또 먹습니다!!
두번째 접시도 갑니다!!
그런데 좋은 음식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콘래드 호텔의 제과부의 디져트 실력을 보기위해 다양한 디져트를 많이 맛 보았습니다!!
사진이 작아서 그냥 제과점 케익이랑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지시겠지만 너무 맛이 고급 스러워서 오히려 수많은 음식을 제치고 디져트를 더 많이 먹었습니다!!
배불리 점심 식사를 마치고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 입장을 위해 참가자들과 대기하며 준비 하였습니다!! 입장전에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드디어 입장 입니다!! 영어로 파이니스트 퀴즈쇼라고 앞에 써있는 테이블을 보시면 베일에 감추어진 이번 블라인드 테이스팅에 함께할 7가지 최상의 와인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먼저 한시간동안 와인을 시음 하면서 모의로 각자 받은 문제지에 문제를 풀어 보는 방식 입니다!!
아직 화이트 와인이 두가지가 서브되지 않아서 기다리면서 안내를 받고 있습니다!!
참가자들 모두가 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위해서!! 외국에서 배로 온 것이 아니라 직접 항공으로 수송해서 각 와이너리 산지의 특급 와인만을 야심차게 모셔왔습니다!!
한켠에는 테이스팅을 하다가 물을 마시면서 입을 정리하고 또 종이컵에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면서 맛에 민감해서 마시지 아니하고자 할때 입안에 머금었던 와인을 버릴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와인 소믈리에 감별사가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고!!
이제 본격적인 퀴즈쇼 준비가 끝났읍니다!!
드디어 블라인드 테이스팅 시작입니다!! 문제가 어려운것도 있고 쉬운 것도 있는데!! 사실 와인 맛이 너무 좋아서 문제를 푼다기보다 계속 시음쪽으로 빨려 들어만 갔습니다!!
특히 와인은 첫맛과 중간맛 그리고 끝맛이 다르기에!! 그 익은 맛에 너무 놀라는것도 금물이요!! 아직 향이 꽃이 다 피워나지 않았다고 실망하는 것도 큰일 입니다!!
그렇나 이번 블라인드 테이스팅의 결과를 볼때는 사그라드는 끝맛에 따라서 품종이나 지방 혹은 와인의 이름을 알게되는 묘미가 있어서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알아온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제 mc의 본격 설명을 들으면서 본격 진짜 라이브 퀴즈쇼를 로라주엘과 전체 참여자가 즐겨봅니다!!
아까 사진으로 보신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각 항목마다 퍼센테이지의 결과물이 화면을 통해 보여지고 진행자가 정답을 알려주며 같이 로라주엘의 해설을 들을 수 가 있습니다!!
지금 사진의 장면이 로라주엘의 와인 정답에 대한 해설장면 입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영국에서 친히 방한 하신 로라주엘!!
드디어 공개된 7가지 파이니스트 와인 입니다!!
정말 놀랠만한 가치가 있는 와인 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랑크루 와인을 8만원 주고 시음 하여야 한다면 이 파이니스트 와인은 저가로 4만원 정도에 시음을 할 수 가 있으니 맛도 아주 격하게 뒤쳐지지 않는 상황에서 일반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 들이나 초보자들과 배우는 학생들 에게는 각 나라별 산지 그리고 품종들을 공부 하기에는 안성 맞춤인 와인 이겠습니다!!
특히나 화이트 와인 쪽에서는 절대 풀향이 나지않는 것으로 보아 그리고 그동안 맛보았던 전형적인 샤도네이의 맛이었습니다!! 분명 샤도네이가 분명했으나 역시나 모의 퀴즈말고 1시간후 본격퀴즈에서 맛이 사그라드는 점을 보아 좀더 약한 샤블리와 뫼르소 샤도네가 아닌가 하였는데 저의 견해가 맞아 떨어지는 기쁜 순간 정말 행복한 순간 이었습니다!!!
특히 꼬뜨드 가스꼬뉴 쇼비뇽블랑은 정말 어려운 와인 이었습니다!! 화이트 와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 하였습니다!!
또!! 또!! 레드와인 부분에서도 그렇습니다!!
뉴질랜드 센트럴 오타고 피노누아와 프랑스의 에르미따주 시라 그리고 샤또 네프 뒤파프 와인과 이태리의 바롤로의 차이점으로 역시나 뒷맛의 여운이 조금 사그라 드는 것을 보아 프랑스의 시라를 선택했는데 그 또한 적중 하였습니다!!
그렇나 샤또 네프 뒤파프 와인의 시라와 섞인 그르나슈 정말 어렵더군요!!
여태껏 조금씩 시음회에서 맛보면서 시음 하였던!! 또 김원장님과의 시음회가 효엄을 발휘한 순간 이었습니다!!
그래도 20문항의 문제중 절반 이상의 문제를 맞춰서 정말 행복 했습니다!!
또!! 또!! 색다른 이벤트로써 파이니스트 와인 시음단의 이벤트 또한 좋았습니다!!
1. 파이니스트 상세르 Salmon Confit Avocado Mousseline, Herb Salad, Keta Caviar Cream, Ciabatta Crouton
연어알과 허브를 믹스한 사워크림, 아보카도소스, 숙성시킨 연어는 상세르 화이트 와인과 좋은 궁합을 보여 주었습니다!!
2. 파이니스트 샤또네프 뒤 빠쁘 Braised Duck Raviolo Sauteed Red Cabbage and Grainy Mustard Potato Broth
베니거에 저린 레드 양배추, 그리고 라비올리속 양념된 오리고기와 강하지 않은 양념은 파이니스트 샤또네프 뒤 빠쁘 와인과 좋은 맛을 뿜어 냅니다.
3. 파이니스트 크로즈 에르미타쥬와 파이니스트 에르미타쥬 Whole Roasted AUS Beef Tenderloin Braised Endive, Green Pea Puree
간결한 사이드 음식과 미디엄 레어의 고기의 익은정도나 질감 그리고 송로버섯소스는 두 와인과 훌륭하며 각기 다른 황홀한 매칭을 보여주며 맛의 정점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4. 파이니스트 소테른 Baked Parmesan Ricotta Souffle, Parmesan Sauce, Poached Korean Pear
파마산 치즈를 녹여만든 소스와 오븐에 구운 파마산 치즈 그리고 절임 한국배와 구운 바게트는 디저트 와인 소테른의 매칭으로 마지막 여운이 행복하였고!!
그리 가볍지 않으면서도 입안에서 깔끔하게 끝나는 훌륭한 디져트와 소테른의 귀부의 정취를 담고 있으면서도 그리 많이 달지않은 최상의 파이니스트 소테른 와인은 정말 마지막을 행복하게 장식해주는 최상의 마무리 코스 였습니다!!
오랜만에 북촌 한옥마을에서 후배를 만나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마무리 하여줍니다!!
북촌 한옥마을 길목에 위치한 커피집!!
북촌 한옥마을 길목에 위치한 커피집!! 이곳은 여성들의 가방과 악세사리공방도 있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그곳에서 선물받은 와인 크로즈 에르미타주와 뉴질랜드 쇼비뇽블랑도 시음할 행복한 계획도 세워봅니다!! ㅎㅎ
수상하신분들의 이력을 보면 와인학과 교수님 와인소믈리에 강사 그리고 배우는 전공자 또 무역회사 임직원 등!! 이력이 대단하였습니다만!! 그 수많은 인원 속에 저도 망신은 안 당해서 다행이고!! 정말 좋은 뜻깊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하게도!! 제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에서 일반인 와인 애호가로써 그래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와서!! 와인을 종종 사러 가는 와인 숍 사장님 내외분께서 휘겔 에 피스 정띠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화이트 와인과 칠레의 수상 와인 산타 알리샤 리제르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페인 자밀라니야의 핀카 와인을 공부하고 시음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또!! 또!! 또!!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를 기념하여서 일요일날 모임회에서 시음의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비후까스와 함박 스테이크와 파스타와 볶음밥을 시켜서 라윈 리제르바 칠레 와인과 호주산 킹 헤리 화이트 와인을 시음하면서 음식을 맛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이니스트의 훌륭한 와인들을 종종 마시면서 시향사랑 회원 여러분들과 클래식 음악듣고 싶습니다!!
정말로 시향사랑과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Liszt: Spanish Rhapsody - Yeol Eum Son 음악은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음악으로써!! 감히 주제 넘지만 저도 망신을 안 당한 기쁨에 넘쳐나서 이런 고품격 음악을 매치시켰는데!! 행복이 넘쳐납니다!!
- 감사합니다 -
- 드럼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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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드럼맨이 서울 가서 당당하게
10위를 하셨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서울에서 참가한 분들은 뭐,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
많은 시음을 하였던 분들이지만
실은 우리 드럼맨은 혼자 독학으로
다양하게 여러 와인을 시음할 그런 환경이 아닌데.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축하.
정말 진심이 뭍어나는 원장님의
정성스런 댓글에 제가 더 미소가 지어지는
상쾌한 스푸만테와 같은 하루 입니다^^_
원장님의 덕혼과 같은 통찰력에 늘
나파벨리를 여행한듯 기쁨만 가득합니다!
오늘도 다나 이스테이트처럼 풍성한 하루 되세요!
그래도 8위라도 한것에 만족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
그린님께서 지난번에 언급하신
가스꼬뉴에서 생산된 화이트와인도 사진에 보이네요
그렇습니다ㅎㅎ
가격대비 맛이 괜찮다 생각 합니다!!
그렇나 정통을 너무 기대하지는 마시길 ㅎㅎ
입에 침이 고여서 미치겠네요
1번 코뜨 드 가스꼬뉴 와인이 그로 망상과 소비뇽 블랑인가요?
그로 망상은 아직 시음을 못해 봤어요
사진만 봐도 가르나차, 그로 망상등 남프랑스, 스페인 와인들의 약진이
한눈에 보이네요
너무 부럽삼 ㅜ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열심히 공부 중이지만
비싸고 정통만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우연찮게 기회가 와서 감사히 시음 하였습니다!!
네! 쇼비뇽 블랑 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그 품향이
아주 생생 하기만 합니다^^_
드럼맨 너무 정통만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입맛은 돌고 도는 거에요
새로운 와인에 관심을 가지고 시음도 하다보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greenim님 감사드립니다ㅎㅎ
새로운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 중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_
greenim님 정말 와인에 대해서도
많이 박식 하시다라는 것을 느낍니다^^_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저도 많이 배우려
하오니 기회 되시면 가르쳐 주십시요 ㅎ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저는 와인은 하나도 모르니..
그 외에 사진들속에 다른 음식들이 더 눈에 띠네요..
좋았겠어요..
저녁을 김치전으로 떼웠는데...
뭔가 달다구리를 먹어야 할듯...
김치전 맛있으셨겠네요ㅎㅎ
음식도 물론 좋았습니다^^_
달달한 스위트 와인 이라도 기회
되신다면 드셔보세요~~!!
드럼맨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와인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탑텐~! 멋집니다.~^^
slowjazz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도 소중하고 좋은 시간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기회가 언제 또 함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이기만 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와.. 와인에 대한 지식과 실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
많은 사진들 보다 보니깐 저도 마치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
ㅎㅎ 아프릴리스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잊지못할 행복한 순간 이었습니다!!
와인을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자금이 넉넉해서
갑비싼 와인 마시면서 공부한것 아닙니다!!
원장님의 가르침과 그저 열정이 만난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추억만들었던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