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09년 12월11일(금) 18:00 오하마나 호 승선(357,000냥)</P>
<P> 12월12일(토) 08:00 제주항 도착 - 영실로 이동</P>
<P> 저녁 : 멜케로그빌에서 여장을 풀고 제주바다를 보며 가볍게 한잔하고 꿈나라(12만냥)</P>
<P> 12월13일(일) 아침에 일어나 제10구간 또는 11구간 올레길 탐방</P>
<P> 21시 제주항공으로 귀향(511,000냥 )</P>
<P> </P>
<P>ㅇ 수입 </P>
<P> - 회비 : 22만 X 6명 = 1,320,000원</P>
<P>ㅇ 지출</P>
<P> - 왕복 교통 + 숙소 = 978,000원 </P>
<P>ㅇ 잔고 : 342,000원</P>
<P>ㅇ 추가 예상 소요비용</P>
<P> - 공항에서 영실 : 3만 X 2대, 윗세에서 서귀포(또는 숙소) 3만 X 2대 = 12만원</P>
<P> - 선박내 식사 : 6천 X 12 = 7.2천원</P>
<P> - 점심도시락 : 5천 X 6 = 3만원</P>
<P> - 저녁 회 또는 바비큐 10만원</P>
<P> - 13일 아침, 점심, 저녁 식사비 : ??</P>
<P> - 13일 시내 교통비 + 서귀포 -> 공항차비 = 3만원</P>
<!--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올레길은 외돌개 코스로 합시다..해안전경이 멋있다는데요.
숙소가 10코스 끝나는 지점이니까 10코스 역방향으로 끝나고 나서 7코스 끝나는 지점이 외돌개 코스이니까 절반만 돌면 시간상 맞을 것 같아요
시간도 많은데 버스로 이동 하면 경비 절약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