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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초대합니다.
장철 추천 0 조회 35 12.07.04 13: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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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7 11:36

    첫댓글 아직 소문이 덜났나?
    아무댓글이 없구만요.
    그런데.
    시간이 어째 까리 합니다. 밥먹고나면 돌아서서
    와야할 시간이고, 7시전이면? ? 대충 모일려나?
    암튼 우리집은 몽땅 출동입니다.


  • 12.07.07 13:54

    안녕하세요. 저희집도 저와 혜정이 다민이 유섭이 4명 참석합니다. 큰누나, 작은누나는 시댁 행사와 겹쳐 이번 일요일 저녁쯤 되봐야 참석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 12.07.07 18:38

    우리는 1 내지 3명인데 금요일까지 확정지어 다시 연락할께요.

  • 12.07.09 13:59

    작은누나(진희)네 식구들은 시어머니 환갑과 겹치는 관계로 참석이 어렵답니다. 큰 누나네는 확정되는데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7.09 23:37

    가능하면 오후 6시까지 우리집으로 오셔서, 이야기들 하다가 7시 10분 경 함께 식당으로 가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12.07.10 19:11

    저희쪽은 확정이 됐습니다.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큰매형, 큰누나, 주은이, 정훈이
    신동훈, 박혜정, 신다민, 신유섭

    어른 7명, 초등학생 2명, 미취학 1명, 영아 1명 입니다.

  • 12.07.13 08:38

    죄송하다는말만 남기고 갑니다. 대신 지난달 다녀 온 티벳 카일라스(수미산)산 사진 한 장 올립니다.

  • 12.07.13 08:41

    우주의 중심이라 여겼던 카일라스!

  • 작성자 12.07.13 11:10

    둘째 형님께서 금일 새벽 네팔로 출국하셨네요.
    누님과 지은이는 지인 결혼식 참석 후 식당으로 직접 오시기로 하였고,
    나머지 분들은 가능하면 오후 6시 정도까지는 오셔서
    저의 집에서 케익 점화 및 생신 세레머니로 앞풀이 하고, 식당에 가면 좋을 듯합니다.
    식후 뒤풀이는 뒤풀이 대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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