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영
피부가 워낙 가무잡잡한 편이라 건강해 보이기는 해도 잡티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칙칙해 보이는 단점이 있어요. 특히 촬영 없을 때는 노 메이크업으로 다니기 때문에 피부톤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사용하게 된 것이 바로 겔랑. 눈밑에 생긴 다크 서클도 옅어졌고, 무엇보다 안색이 밝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어요. 고르지 못한 피부톤도 잘 조절해주는 것 같구요.
(하이-프로텍션 브라이트닝 데이케어 SPF30. 30㎖ 6만 2천원, 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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