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계시는 지인이 보내주신 양미리
숯불피워 구워 먹으니 맛이 일품이다.
처음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비린내가 진동을 하드니만
숯불속에 다녀오니 구수한 맛으로 변신
담금주 오가피열매주와 함께
맛있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첫댓글 그렇때에 는 번개 을 치셔 야지요
왕!!저두 맛보고싶어요^^
첫댓글 그렇때에 는 번개 을 치셔 야지요
왕!!저두 맛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