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씬지록신 복용방법 주의
아침에 복용했는지 생각이 안나면 더 먹지 말라.
이약은 효능이 2주간 지속된다.
그래서 다시 먹으면 과다 복용이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식 주의 사항 고려대 안암 병원 내분비과
해조류(다시마, 미역)
이런 식품에는 요어드가 대량 함유하여 갑상선기능 이상을 초래할 것이다.
우리가 일상 먹는 해조류만으로도 갑상선기능에 충분한 요오드 양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1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5XXXH002156
서울 아산병원 질환백과
정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갑상선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원인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이 감소되어 나타나거나,
*뇌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생산이 감소하여 갑상선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지 못함으로써 기능저하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받은 후 나타나거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 불리는 자가면역질환,
*선천적 갑상선 결함,
*갑상선의 염증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뇌의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는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에 종양, 감염, 유육종증 또는
*암의 전이 등이 생겨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열과 에너지의 생성에 필수적이므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경우 온몸의 대사기능이 저하됩니다.
1.추위를 잘 타게 되며
2.땀이 잘 나지 않고
3.피부는 건조하며 창백하고 누렇게 됩니다.
4.쉽게 피로하며 의욕이 없고 무기력
5.정신집중이 잘 안 되며 기억력이 감퇴됩니다. 우울감
6.얼굴과 손발이 붓고
7.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합니다.
8.목소리가 쉬며 말이 느려지고
9.위장관 운동이 저하되어 먹은 것이 잘 내려가지 않고 심하면 변비가 생깁니다.
10.팔다리가 저리고 쑤시며 근육이 단단하여지고 근육통이 나타납니다. 손발이 저림.
11.여자에서는 흔히 월경량이 늡니다.
12.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나타나는 부종은 특징적으로 손가락으로 눌러도 들어가는 자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러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다른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한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서서히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적응이 되어 스스로 자각증상을 뚜렷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이 단지 검사결과로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촉진을 통해 갑상선 결절의 유무, 촉감, 대칭성 등을 관찰하고 피부, 모발, 심장 그리고 복부 등에서 갑상선기증저하증으로 인한 소견이 있는지 확인한 후에 혈중 갑상선호르몬 농도와 갑상선자극호르몬 농도 측정을 통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자가항체가 상당히 높은 수치로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조직 검사 없이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진찰 중 갑상선에서 혹(결절)이 발견되면 감별진단을 위해 조직검사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치료 없이 관찰만 하는 것은 심장질환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점액수종성 혼수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일부 갑상선염은 비교적 단기간의 치료로도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하시모토 갑상선염을 포함한 대부분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평생 동안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므로 치료는 간단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한번 발생하면 영구적이어서 갑상선호르몬제의 복용을 일평생 하게 됩니다. 물론 일부 갑상선염에서는 일정 기간 치료 후 갑상선 기능이 회복되어 호르몬제의 복용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영구적으로 약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은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몸에서 호르몬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부족한 만큼을 약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일 뿐이므로 마치 매일 음식을 먹어야 기운이 나는 것 정도로 생각하며 됩니다. 젊고 특별한 다른 질환이 없으며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들어간 경우는 처음부터 필요로 하는 양의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하기 시작하나 중년기 이후이거나 오래된 경우에는 소량의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하기 시작하여 2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혈액검사를 하며 투여하는 갑상선호르몬의 양을 조금씩 증가시켜 필요량에 이르게 합니다. 대개 성인의 경우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의 양은 사람마다 일정하므로 일단 필요로 하는 양이 결정되면 정해진 양의 갑상선호르몬제를 계속 복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몸에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병원에 자주 나올 필요도 없고 이후에는 일 년에 한번 정도 혈액검사를 통하여 혹시 필요로 하는 갑상선호르몬의 양이 달라지지 않는지를 알아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몸에서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약의 형태로 보충하는 것이므로 갑상선호르몬제를 장기간 사용한다고 하여 부작용이 생기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제공처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전체항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2 갑상선기능저하증 daum 백과사전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1g1328a
원인으로는
1.갑상선호르몬 구성에 가장 중요한 성분인 요오드의 섭취 부족,
2.갑상선호르몬 합성과정의 결함,
3.코발트, 레조르신 또는 시안산염과 같이 요오드 대사를 방해하는 물질을 너무 많이 섭취했을 때,
4.선천성 대사이상, 뇌하수체 전엽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이 너무 적게 분비되는 경우나
5.자가면역에 의한 갑상선 항체가 있는 경우 등이 있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이것을 보상하기 위해서 갑상선이 매우 커지는데, 이것을 지방병성 갑상선종 또는 콜로이드 갑상선종이라 한다. 태어나자마자 또는 영아기부터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때도 적절히 치료해 주지 않으면 크레틴병(또는 유년기점액수종이라고도 함)이 생기게 되며, 어른이 된 뒤에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지게 되면 점액수종이라는 상태가 된다.
치료는 합성 또는 천연 갑상선 호르몬을 부족한 만큼 보충해준다.→ 점액수종, 크레틴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점액수종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9j0905a
점액수종은 갑상선을 제거했을 때, 갑상선의 기능이 중지되었을 때, 또는 단순히 갑상선이 위축되었을 때 생길 수 있다.
이것이 생기면 변화는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혀가 붓고 피하에 체액이 차서 피부가 두꺼워지며, 졸음이 오고, 무감각해지며, 추위에 민감해진다. 심장이 비대해지고 기초대사율이 저하된다. 여성의 경우 무월경이 되거나 월경과다가 되기도 한다. 건조분말 갑상선으로 치료하면 회복 전망은 매우 좋지만 치료를 영구적으로 계속해야 한다. 점액수종시 항이뇨호르몬의 과잉으로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다른 내분비선도 갑상선호르몬 부족의 영향을 받는다. 즉 생식선자극호르몬·부신피질자극호르몬·성장호르몬 등이 감소되기도 한다.
크레틴병 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65866&supid=kku000339410 단어장 저장 완료
선천적인 갑상선의 기능 저하로 지능이나 신체가 제대로 발육되지 않는 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3 http://www.healtho.co.kr/biz_files/doctor/20120517192614-RT4PX.png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각종식품의 요오드 함량표가 나온다.
2 식사요법
서울 아산병원 식이요법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51XXXF000005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체중증가, 변비,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 철결핍성 빈혈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들 증상을 교정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1. 매끼 골고루 섭취하여 균형적인 식사를 합니다.
2.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3. 변비가 있을경우 고섬유소 식사(채소, 과일, 해조류 및 전곡류, 콩류 등) 와 함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4.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한 경우 육류 및 생선의 내장이나 오징어, 미꾸라지, 장어, 계란노른자 등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은 주1회 정도 섭취로 줄입니다.
5. 철결핍성 빈혈이 있을 경우 철분 함량이 높은 식품(간, 굴, 생선, 육류, 계란노른자 등)을 섭취합니다
ㆍ 곡류 및 전분류 (쌀밥, 전곡, 잡곡밥, 국수, 떡, 식빵, 씨리얼, 감자, 고구마, 밤 등)
ㆍ 채소 및 과일류 (채소, 김치, 미역, 다시마, 버섯, 토마토, 딸기, 주스 등 )
ㆍ 고기, 생선, 달걀 및 콩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 콩 등)
ㆍ 우유 및 유제품 (우유, 요쿠르트, 치즈, 아이스크림)
균형잡힌 식사 시 체내 필요한 충분한 양의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요오드 성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양의 다시마를 갈아서 먹거나 달여서 차로 마시지 않습니다.
*요오드가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갑상선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성인의 1일 권장섭취량은 150㎍이며, 요오드는 해조류, 어패류, 요오드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음식을 피해야하나? 고려대대학교 안암병 |
해조류(다시마, 미역)
이런 식품에는 요어드가 대량 함유하여 갑상선기능 이상을 초래할 것이다.
우리가 일상 먹는 해조류만으로도 갑상선기능에 충분한 요오드 양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4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좋은 음식
https://lionqueenroom.tistory.com/202
1. 견과류
2. 참치
3. 시금치, 고구마
4. 과일, 체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5
3 갑상선기능 저하증 약
3.1 씬지록신 (Synthyroxine) 50μg 0.05mg
갑상선기능저하증ㅡ고대안암병원 김희영
2016.03.16.
2016.06.08. 약. 씬지록신 정 50mcg. 1일 1회. x130일. 약값 5,500원.
2016.10. ?
2017.04.05
씬지록신의 효능과 부작용 http://www.health.kr/drug_info/basedrug/show_detail.asp?idx=47347
사용상 주의사항
4. 부작용
1) 이 약은 과량투여로
① 순환기계 : 심계항진, 맥박증가, 부정맥, 협심증, 맥압의 상승
③ 소화기계: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부경련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협심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6 씬지록신 (Synthyroxine) 50μg 0.05mg
효능.효과
갑상선기능저하증, 점액부종, 크레틴병, 단순성 갑상선종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 사람이 체중감소를 위해 갑상선 호르몬제를 단독 또는 다른 약물과 병용투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효과가 없다. 특히 식욕감퇴 효과가 있는 교감신경 흥분성 아민과 병용투여시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급성 심근경색 환자(기초대사항진으로 심부하가 증대되어 병세가 악화될 수 있다)
2) 중증 협심증 환자
3) 빈맥을 동반한 심부전 환자
4) 심근염 환자
5)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
6) 치료 전 부신기능부전증 환자
7) 갑상선중독증 환자 ( 갑상선중독증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35XXXH002300 )
8) 고혈압 환자
9) 이 약에 과민증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협심증, 진구성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 환자(기초대사항진으로 심부하가 증대되어 병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투여개시량을 소량으로 하고 보통보다 장기간에 걸쳐 증량하며 유지량은 최소필요량으로 한다)
2) 부신피질기능부전, 뇌하수체기능부전 환자(부신발증, 쇽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부신피질기능부전의 개선을 충분히 고려하여 투여한다)
3) 당뇨병 환자(혈당조절조건이 변화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4) 고령자
5) 중증 또는 장기간 지속된 갑상선기능저하증환자 ***???
4. 부작용
1) 이 약은 과량투여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량 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① 순환기계 : 심계항진, 맥박증가, 부정맥, 협심증, 맥압의 상승
② 정신신경계 : 진전, 불면, 두통, 어지러움, 발한, 신경과민, 흥분, 불안, 조울 등의 정신 질환, 경련
③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부경련
④ 기타 : 근육통, 월경장애, 체중감소, 무력감, 다한증, 피부의 홍조
2) 과민증 :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간 : 간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발열, 권태감, 간기능 검사치의 이상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기타 : 동공산대, 소아의 고칼슘뇨증, 발작성향 증가(발작질환이 있는 소아의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
5. 일반적주의
1) 갑상선기능저하증 및 점액부종 환자에게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투여하고 충분히 관찰하면서 점차 증량하여 유지량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당뇨병 환자에 갑상선 호르몬 요법을 병용시 인슐린 또는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용량을 증량한다.
3) 고혈압을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 흉통의 발전 또는 다른 심혈관계 질환의 악화가 있을 경우 이 약을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4) 당뇨병, 요붕증 또는 부신피질부전 환자에게 갑상선호르몬 요법시 그 증상의 강도를 심화시키므로 이러한 병행하는 내분비 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적 조치를 적절히 한다.
5) 점액부종 혼수에 있어 당질코르티코이드의 병용투여가 필요하다.
6. 상호작용
1) 쿠마린계 항응고제와 병용투여시 갑상선호르몬이 비타민K의존성 응고인자의 이화를 촉진하여 상승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프로트롬빈시간을 측정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쿠마린계 항응고제의 용량을 조절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2)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에페드린 및 메칠에페드린 함유제제 등 교감신경효능약과 병용투여시 교감신경효능약의 작용이 증강되어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관부전의 위험이 증대되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3) 디곡신, 디기톡신 등 강심배당체와 병용투여시 갑상선 기능 항진상태에서의 혈청 디곡신 농도가 저하되어 갑상선기능항진 상태가 상승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갑상선 기능 항진 상태에는 보통 다량, 갑상선 기능 저하 상태에는 보통 소량의 강심배당체를 투여한다. 병용투여시 강심배당체의 혈중농도를 측정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4) 인슐린 등 혈당강하제를 투여받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 혈당조절 조건이 변화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혈당치 및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면서 두 약물의 투여량을 조절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5) 콜레스티라민, 철분제제, 알루미늄 함유 제산제와 병용투여시 이 약의 흡수가 지연 또는 감소될 수 있으므로 투여간격에 주의하며 신중히 투여한다.
6) 항전간제(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등), 바르비탈계 약물, 리팜피신 등의 효소유도약물은 이 약의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이 약의 혈중농도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이 약을 증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7) 페니토인 및 카르바마제핀은 이 약을 혈장 단백 결합에서 해리함으로써 이 약의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8) 에스트로겐 또는 에스트로겐을 함유하는 경구용 피임약과 병용투여시 치록신결합글로불린의 양이 증가되어 이 약의 수요가 증가될 수 있다.
9) 아미오다론 및 프로프라놀롤은 이 약의 분해를 늦춰 효능발현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10) 이 약은 삼환계 항우울약의 작용발현개시를 촉진할 수 있다.
11) 살리실산, 푸로세미드, 클로피브레이트 등은 이 약의 혈장 함유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갑상선 호르몬은 태반 관문을 쉽게 통과하지 않는다. 현재까지의 임상 경험 결과 임부에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했을 때 태아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임신 중에도 치료를 중단하지 않는다.
2) 갑상선 호르몬은 소량 유즙으로 분비된다. 갑상선호르몬은 심각한 부작용과 관련이 없으며 종양을 발생시키지 않으나 이 약을 수유부에 투여시 주의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크레틴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의 시작은 발육결핍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출생 후 바로 시작한다. 혈장 레보치록신(T4) 및 갑상선자극호르몬(TSH) 농도의 선별검사를 하여 신생아 중 이런 집단을 구분할 수 있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 이 약을 투여시 기초대사항진으로 심부하가 증대되어 협심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투여 개시량을 소량으로 하고 보통보다 장기간에 걸쳐 증량하며 유지량은 최소 필요량으로 한다.
10. 임상검사치에의 영향
1) 갑상선결합글로불린(TBG)의 농도 변화를 T4 및 T3치의 해석에 있어 고려한다. 그런 경우에는 비결합 호르몬의 농도치를 측정한다. 임신, 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 함유 경구용 피임약 및 전염성 간염은 티록신결합글로불린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반면 신증, 선단비대증 및 안드로겐 또는 코르티코이드 요법 동안에는 감소된다. 가족성 티록신결합 저글로불린혈증 및 고글로불린혈증이 보고되었다. 티록신결합글로불린 결핍의 확률은 약 1/9,000이다. 알부민과 치록신의 결합은 살리실산에 의해 억제된다.
2) 의약용 또는 식이성 요오드는 모든 방사선 요오드 흡착 생체내 (in vivo) 시험을 방해하여 낮은 흡착율을 보이는데, 이것은 호르몬 생합성이 실제로 감소함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3) 적절한 용량 대체에도 불구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지속이 임상적 및 실험실적 증거로 나타나는 것은 환자의 낮은 순응성, 낮은 흡수율, 변으로의 배출과다 또는 제제의 비활성화를 의미하며 갑상선 호르몬에 대한 세포내 저항은 매우 드물다.
11.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심계항진, 맥박증가, 부정맥,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 진전, 불면, 두통, 어지러움, 발한, 신경과민, 흥분, 불안, 조울 등의 정신증상, 식욕부진, 구토, 설사, 근육통, 월경장애, 체중감소, 무력감, 피부의 홍조
2) 처치
① 1회의 과량투여시 구토유발, 위세척, 콜레스티라민 또는 활성탄을 투여하여 이 약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② 처치 : 환기유지를 위해 산소를 공급한다. 교감신경흥분증상에는 프로프라놀롤 등 베타차단제를, 울혈성 심부전에는 강심배당체를 투여하며 발열, 저혈당 및 체액손실에 대해서는 적절한 처치를 한다. 티록신의 흡수를 억제하기 위해 콜레스티라민을 투여하거나 T4의 T3로의 전환을 억제하기 위해 당질코르티코이드를 적용하는 등 다른 보조적인 방법이 있다.
12. 기타
유사약물 (리오치로닌나트륨)의 투여에 의해 드물게 쇽, 울혈성 심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과량투여에 의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량 또는 휴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 매일 일정한 시간에 투여하세요.
-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아침 식사 전에 드세요.
- 고혈압 또는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알리세요.
- 식욕증가, 체중감소, 맥박증가,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07 3-2 씬지로이드정 0.05mg (50μg)
보라색의 원형 정제
씬지로이드정0.025mg 형태
ⓒ 약학정보원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성분
Levothyroxine Sodium Hydrate 레보티록신나트륨수화물 25μg
3. 임신 중 약물투여지침(미국 FDA 분류)
A 등급
태아에 대한 통제된 연구결과 위험성 없음. 임부에 대해 적절하고 잘 통제된 연구를 시행한 결과, 임신 기간 전체에 걸쳐 태아에 대한 위험성이 나타나지 않은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 점액부종, 크레틴병, 단순성 갑상선종
성인 : 레보티록신나트륨으로서 보통 1일 1회 25-400㎍ 경구투여한다. 일반적인 초회 투여량은 25-100㎍이며 유지량은 100-400㎍ 이다.
단, 연령 및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1. 경고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 사람이 체중감소를 위해 갑상선 호르몬제를 단독 또는 다른 약물과 병용투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효과가 없다. 특히 식욕감퇴 효과가 있는 교감신경 흥분성 아민과 병용투여시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급성 심근경색 환자(기초대사항진으로 심부하가 증대되어 병세가 악화될 수 있다)
2) 중증 협심증 환자
3) 빈맥을 동반한 심부전 환자
4) 심근염 환자
5)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
6) 치료 전 부신기능부전증 환자
7) 갑상선중독증 환자
8) 고혈압 환자
9) 이 약에 과민증 환자
10)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협심증, 진구성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 환자(기초대사항진으로 심부하가 증대되어 병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투여개시량을 소량으로 하고 보통보다 장기간에 걸쳐 증량하며 유지량은 최소필요량으로 한다)
2) 부신피질기능부전, 뇌하수체기능부전 환자(부신발증, 쇽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부신피질기능부전의 개선을 충분히 고려하여 투여한다)
3) 당뇨병 환자(혈당조절조건이 변화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4) 고령자
5) 중증 또는 장기간 지속된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4. 부작용
1) 이 약은 과량투여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량 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① 순환기계 : 심계항진, 맥박증가, 부정맥, 협심증, 맥압의 상승
② 정신신경계 : 진전, 불면, 두통, 어지러움, 발한, 신경과민, 흥분, 불안, 조울 등의 정신 질환, 경련
③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부경련
④ 기타 : 근육통, 월경장애, 체중감소, 무력감, 다한증, 피부의 홍조
2) 과민증 :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간 : 간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발열, 권태감, 간기능 검사치의 이상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기타 : 동공산대, 소아의 고칼슘뇨증, 발작성향 증가(발작질환이 있는 소아의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
5. 일반적주의
1) 갑상선기능저하증 및 점액부종 환자에게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투여하고 충분히 관찰하면서 점차 증량하여 유지량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당뇨병 환자에 갑상선 호르몬 요법을 병용시 인슐린 또는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용량을 증량한다.
3) 고혈압을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 흉통의 발전 또는 다른 심혈관계 질환의 악화가 있을 경우 이 약을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4) 당뇨병, 요붕증 또는 부신피질부전 환자에게 갑상선호르몬 요법시 그 증상의 강도를 심화시키므로 이러한 병행하는 내분비 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적 조치를 적절히 한다.
5) 점액부종 혼수에 있어 당질코르티코이드의 병용투여가 필요하다.
6. 상호작용
1) 쿠마린계 항응고제와 병용투여시 갑상선호르몬이 비타민K의존성 응고인자의 이화를 촉진하여 상승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프로트롬빈시간을 측정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쿠마린계 항응고제의 용량을 조절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2)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에페드린 및 메칠에페드린 함유제제 등 교감신경효능약과 병용투여시 교감신경효능약의 작용이 증강되어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관부전의 위험이 증대되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3) 디곡신, 디기톡신 등 강심배당체와 병용투여시 갑상선 기능 항진상태에서의 혈청 디곡신 농도가 저하되어 갑상선기능항진 상태가 상승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갑상선 기능 항진 상태에는 보통 다량, 갑상선 기능 저하 상태에는 보통 소량의 강심배당체를 투여한다. 병용투여시 강심배당체의 혈중농도를 측정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4) 인슐린 등 혈당강하제를 투여받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 혈당조절 조건이 변화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혈당치 및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면서 두 약물의 투여량을 조절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5) 콜레스티라민, 철분제제, 알루미늄 함유 제산제와 병용투여시 이 약의 흡수가 지연 또는 감소될 수 있으므로 투여간격에 주의하며 신중히 투여한다.
6) 항전간제(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등), 바르비탈계 약물, 리팜피신 등의 효소유도약물은 이 약의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이 약의 혈중농도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이 약을 증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7) 페니토인 및 카르바마제핀은 이 약을 혈장 단백 결합에서 해리함으로써 이 약의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8) 에스트로겐 또는 에스트로겐을 함유하는 경구용 피임약과 병용투여시 치록신결합글로불린의 양이 증가되어 이 약의 수요가 증가될 수 있다.
9) 아미오다론 및 프로프라놀롤은 이 약의 분해를 늦춰 효능발현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10) 이 약은 삼환계 항우울약의 작용발현개시를 촉진할 수 있다.
11) 살리실산, 푸로세미드, 클로피브레이트 등은 이 약의 혈장 함유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갑상선 호르몬은 태반 관문을 쉽게 통과하지 않는다. 현재까지의 임상 경험 결과 임부에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했을 때 태아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임신 중에도 치료를 중단하지 않는다.
2) 갑상선 호르몬은 소량 유즙으로 분비된다. 갑상선호르몬은 심각한 부작용과 관련이 없으며 종양을 발생시키지 않으나 이 약을 수유부에 투여시 주의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크레틴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의 시작은 발육결핍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출생 후 바로 시작한다. 혈장 레보치록신(T4) 및 갑상선자극호르몬(TSH) 농도의 선별검사를 하여 신생아 중 이런 집단을 구분할 수 있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 이 약을 투여시 기초대사항진으로 심부하가 증대되어 협심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투여 개시량을 소량으로 하고 보통보다 장기간에 걸쳐 증량하며 유지량은 최소 필요량으로 한다.
10. 임상검사치에의 영향
1) 갑상선결합글로불린(TBG)의 농도 변화를 T4 및 T3치의 해석에 있어 고려한다. 그런 경우에는 비결합 호르몬의 농도치를 측정한다. 임신, 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 함유 경구용 피임약 및 전염성 간염은 티록신결합글로불린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반면 신증, 선단비대증 및 안드로겐 또는 코르티코이드 요법 동안에는 감소된다. 가족성 티록신결합 저글로불린혈증 및 고글로불린혈증이 보고되었다. 티록신결합글로불린 결핍의 확률은 약 1/9,000이다. 알부민과 치록신의 결합은 살리실산에 의해 억제된다.
2) 의약용 또는 식이성 요오드는 모든 방사선 요오드 흡착 생체내 (in vivo) 시험을 방해하여 낮은 흡착율을 보이는데, 이것은 호르몬 생합성이 실제로 감소함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3) 적절한 용량 대체에도 불구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지속이 임상적 및 실험실적 증거로 나타나는 것은 환자의 낮은 순응성, 낮은 흡수율, 변으로의 배출과다 또는 제제의 비활성화를 의미하며 갑상선 호르몬에 대한 세포내 저항은 매우 드물다.
11.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심계항진, 맥박증가, 부정맥,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 진전, 불면, 두통, 어지러움, 발한, 신경과민, 흥분, 불안, 조울 등의 정신증상, 식욕부진, 구토, 설사, 근육통, 월경장애, 체중감소, 무력감, 피부의 홍조
2) 처치
① 1회의 과량투여시 구토유발, 위세척, 콜레스티라민 또는 활성탄을 투여하여 이 약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② 처치 : 환기유지를 위해 산소를 공급한다. 교감신경흥분증상에는 프로프라놀롤 등 베타차단제를, 울혈성 심부전에는 강심배당체를 투여하며 발열, 저혈당 및 체액손실에 대해서는 적절한 처치를 한다. 티록신의 흡수를 억제하기 위해 콜레스티라민을 투여하거나 T4의 T3로의 전환을 억제하기 위해 당질코르티코이드를 적용하는 등 다른 보조적인 방법이 있다.
12. 기타
유사약물 (리오치로닌나트륨)의 투여에 의해 드물게 쇽, 울혈성 심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과량투여에 의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량 또는 휴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 매일 일정한 시간에 투여하세요.
- 별한 지시가 없으면 아침 식사 전특에 드세요.
- 체중감소, 맥박증가,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8 씬지로이드 0.05mg https://ecosauna.tistory.com/28
부작용
복용방법
주의 아침에 복용했는지 생각이 안나면 더 먹지 말라.
이약은 효능이 2주간 지속된다.
그래서 다시 먹으면 과다 복용이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9
2.1 갑상선기능 항진증 서울 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5XXXH00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