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짜장면 전도왕 박권용 집사
초등학교 3년학력의 어려운 형편에서 짜장면집에서 일하고 믿는 아내와 결혼. 자장면 집을 운영할때 목사님의 권유로 주일에 문을 닫자 자장면 집이 망했다. 그때 믿는 분이 그분이 이제까지의 선행을 듣고 상금으로 돈을 주어 다시금 자장면 집을 열어 크게 성공해
벌은 돈을 적극적으로 남을 도와주며 전도해 많은 분을 주께로 인도한다. 그리고 전국 가지각색 모임에 강사롤 초청받아 믿음을 격려한다.
짜장민도 만들어야제, 강사도 해야제, 20명도 채 안 되는 교회집회에서도 2만 5천 명이 넘는 강연장에서도 강사 박권용씨의 강연은 소위 인기 짱이다.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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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구마 전도왕 - 김기동 집사 간증
첫번째 젓가락으로 고구마를 가끔 찔러봄. 안 익었으면 후에 다시금 찔러봄. 익었을 때까지.
먼저 칭찬을 해주고 <멋지시네요.> 그리고 나서 <혹시 예수 믿습니까?> 반음이 나빠도 <그래도 믿어야합니다>
두번째: 싸잡아서 저녁에 기도해주고 본인에게 <기도하고 있습니다>말한다. 반응이 나빠도 <꼭 믿으세요>
세번째: <제가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3. 콩나물 전도왕 - 한재섭 집사
모태신앙이었으나 조경사업해 돈을 많이 벌어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고 집에 일년 10번정도밖에 들리지 않았으나 학원교사를 하던 아내와 자녀들에게 집에서 나가 죽어버려라고 욕해 �i겨남.
그래서 청평 기도원에 가 기도중 뒤로 넘어져 팔이 불어졌음, 죽어 지옥가기 두려워 죽기살기로 회개기도한다. 이때에 육신과 영혼이 있음을 깨닫고 죄지은 것을 깊이 회개. 그리고 단순하게 믿기 시작한다. 그리고 목사님 섬기며 새벽기도 섬김.예배를 사모하는 사람으로 변한다.
무릎꿇고 보는 가정예배로 가정을 회복하고. 아이들을 학원보내지 않았어도 성적이 1분당에서 기하급수적으로 2등까지 오른다.
특별한 전도법이 없음. 아내는 어깨줄무러주고, 감사한가운데 나가서 전하라 음성을 듣고 지하철 승강장에가서 <주예수를 믿으라..>노방전도하자 이제까지 맛못본 큰기쁨을 맛본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부담을 주지않는 전도. 그후 아파트전도, 콩나물 전도, 고쳐주는 전도.
딸이 아빠가 미친사람같이 소리질러 챙피하다고 했고, 아내도 유별나게 믿지말라고 말했자. 그러나 전도는 쉬지않고 해야하며. 쉬면 끊어진다.
볼펜을 나눠주며 전도하는중 선천적 벙어리를 방언으로 기도함을 통해 처음으로 고침.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아이는 <아저씨 �獰楮�...> 미친자도 두려워 버스에서 내려버림.
조경사에서 조경회사 사장으로 축복해줌,
눈코입 삐뚜러지고 다리가 폐인이 되어 빌어먹을 수밖에 없어 자살해죽으려던 강태용 형제를을 하나님 마음으로 분당 교회 교인으로 필요한 것을 보급해주고 보살핌. 이러한 피료한 사람들을 보살피고 기도해 많은 사람이 나음. 돈을 더주는 교회로 갔다가 도움이 끊어지자 일년후 다시 돌아옴. 더럽고 추하고 냉방의 거처를 보고 필요한 제일 좋은 것들을 주고 깨끗한 옷을 입고 교회에와 십일조를 드리도록 애기하고 돌아외 회개. 하나님 음성을 듣고 회개,그래서 방에 불을 넣지않고 잠.
4. 새바람전도축제 전도왕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