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신육성『하령· 컬러감자 실증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2010년부터 농가에 확대 보급하기로 -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원장희)는 친환경 웰빙 농산물 보급을 위하여
「신육성 하령·컬러감자 실증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6월 9일 감자를 대면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20여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분이 많이 나는 쪄먹는 감자 하령, 하백 품종과 컬러감자인 홍영, 자영, 서홍 등
신육성 5품종을 도입하여 북면 문곡4리 여혜선 농가 1ha 포장에 시범재배를 하였다.
친환경재배로 생산한 감자는 수확후 후숙 기간을 거쳐 소포장하여 인터넷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컬러감자는 2010년도에 확대 재배를 하여 인근농가에 종자로 보급할 계획이다.
수확량은
당도가 높고 분이 많이나는 하령, 하백품종은 10a당 4,000kg,
컬러감자인 서홍· 홍영· 자영 품종은 10a당 3,500kg정도이며,
여혜선농가는 1ha에서 총 38톤을 생산하여 1천9백만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문형수 식량작물담당은
"2010도에는 신육성 감자를 친환경 웰빙잡곡 생산단지와 연계하여 작부체계를 개선하고
읍면별로 1~2개의 단지가 조성 되도록 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부분의 농가는 「수미」한 품종만 재배하여 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