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구이 샤브샤브 전문점 쌈촌’을 전국에 300여 지점 오픈 시킨 동의보감농수산은 중장년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도 운영하고 있다.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은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가마솥에서 14시간 이상 고은 진한 육수와 넉넉한 한우 소머리고기를 주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한우 소머리고기임에도 불구하고 7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웠다. 이로 인해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 가맹 취급점도 400여 지점이 성업 중이다.
동의보감농수산은 30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양 있고 고유의 깊은 맛을 지닌 나주국밥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시장조사와 연구개발에 투자한 가운데 드디어 2018년 8월 ‘삼선미 나주국밥’을 론칭했다.
외식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외식 업체들이 시장을 공략할 아이템을 찾는 요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기존 인기 요소를 반영해야 한다. 하지만 똑같은 아이템으로는 승부를 보기 어렵다는 한계점에 부딪치고 있는 업체도 다수다.
이에 최근 순댓국, 육개장 등 다양한 국밥류 음식이 프랜차이즈 시장에 등장했다. 이로 인해 ‘국밥시장’이 형성되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삼선미 나주곰탕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R&D 메뉴개발에 투자했다. 청와대에서 근무해 3대 대통령을 모신 손성실 조리장의 노하우로 직접 개발, 최고의 맛을 자부하며 모든 제품은 본사 직영 공장에서 생산돼 전문 주방장, 서빙이 필요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건비와 투자비가 적게 들어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고 이외에도 본사 전문 요리사가 교육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맛과 가격으로 성공 포인트를 전수해주며 계절별, 고객별 신메뉴를 출시하여 안정적이며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 성업에 이어 삼선미 나주곰탕도 예비 점주들에게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는 게 동의보감농수산 측 설명이다.
동의보감농수산의 정종부 회장은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항상 새로운 아이템 개발, 지속적인 재투자,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업계에 모범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와 창업 희망자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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