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카일라스투어
 
 
 
 

회원 알림

 
  • 방문
    1. 겨울애
    2. 땡이
    3. 은하수
    4. 로카
    5. 그린로즈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피그말리온7
    2. precious1
    3. 호은
    4. 한감자
    5. 몽33
    1. 써니맘
    2. 순두부
    3. 연연
    4. 아다지오
    5. samboy
 
카페 게시글
강원 치악산 둘레길 - 7주차 후기
이재호 추천 0 조회 82 25.05.26 12: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5.26 18:55

    첫댓글 치악산 둘레길을 기획하고 이끌어준 카일라스 김대표와 이팀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전구간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추후기회가 다시된다면 열심히 해보렵니다 . 함께걷던 회원님들 모두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5.05.27 09:04

    함께 걸으며 재미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시 만나 걷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에 또 뵙겠습니다~

  • 25.05.26 20:07

    치악산 둘레길은 함께 참여한 비도 우리 일행이었어요.
    웃음 가득했던 7주 참 행복 했습니다.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27 09:07

    비까지 손님으로 대해주시는 마인드, 또 한 번 배워갑니다~! 매주 토요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던 주역 중 한 분이셨습니다!
    좋은 곳에서 또 뵙겠습니다~

  • 19:24 새글

    긴 여정~
    길벗님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길~
    행복했습니다.
    카일라스 김대표님,이팀장님
    진심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담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5.05.27 09:09

    예쁜 꽃들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사이를 함께 누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간 내서 참가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25.05.26 21:02

    강원도의 봄은 내 고향보다 늦게 오더군요 ㅎ
    아직 남아있는 겨울향기를 맡으며 시작한 두번째 시도의 치악산둘레길 걷기였습니다
    4월과 5월에 매주 토요일마다
    천천히 다가오는 봄의 다사로운 숨결과 서서히 깨어나는 초록의 숲을 온몸으로 즐겼습니다
    흔하디 흔하지만 수많은 이름의 제비꽃들~
    처음 보는듯한 올괴불꽃~
    마지막 날에 만난 쪽동백꽃~
    거의 주말마다 찾아오는 비님덕에 촉촉하고 폭신한 흙길을 걸었지요
    이번에도 완주를 못했으니 내년의 봄을 또 기대하는 행운이 남아있네요 ㅎㅎ
    같이 하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5.05.27 09:17

    아직은 차갑던 봄을 시작하여,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에 가까워진 시간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 좋았습니다.
    많은 들꽃, 봄꽃들을 마주할 수 있는 날들이었습니다~
    죽순을 꼭 닮았던 피어나기 직전의 천남성,
    푸른이님 덕분에 확실하게 각인한 미나리냉이 꽃까지~
    같이 걸을 수 있어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또 산에서 오래, 자주 뵙겠습니다^^

  • 25.05.27 07:51

    신록이 푸르른 5월에 양옆의 들꽃들과 함께하며걷던 오솔길들이 한껏걷는 이들의 힘이되어 주었던 너무도 예쁜길 이었습니다 . 좋은사람들과 어우러져 하하호호 웃으며 분위기 살려주는 서부인 덕분에 더욱빛이나는 둘레길 이었습니다 . 마지막 둘레길에 최고의 이벤트는 숲속의 카페였습니다 .
    선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아쉬움이 있다면 개근을 못한점 이구요 ㅜㅜ 모두들 즐겁게 함께한길 어디서든 다시만나기를 바래봅니다 . 김대표님과 이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5.05.27 09:21

    좋은 길도, 조금은 힘들었던 길도 연꽃사랑님의 활기찬 모습 덕분에 웃으며 걸을 수 있었습니다.
    골짜기에서 바라본 멋진 조망, 웅장한 고찰, 부드럽고 촉촉한 흙길도 너무 좋았지만,
    저에게는 매주 상다리가 부러질 듯이 챙겨오신 연꽃사랑님의 음식들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함께하는 이들 먼저 챙겨주시는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 어느 멋진 곳에서 웃으면 만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05:15 새글

    치악산 밑에 머물면서 한번쯤 둘레길을 걸어봐야겠다고 시작했는데, 지원조로 몇 구간 밖에 못걸어서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에 이어서 걷는 일정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토요일마다 끼어드는 빗님과 함께 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