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선생님의 형님 : 아버지께서 오늘 아침 돌아가셨습니다.
무라타 선생님 : 짐을 내려놓은 아버지께, 마음으로부터 수고하셨다고 전하고 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헐... . .. .. 진짜 마음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첫댓글 헐... . .. .. 진짜 마음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깊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