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기분은 그리 좋지만은 않군요..
SEMI-WESTERN FOREHAND GRIP
Moving your knuckle one more bevel clockwise (counterclockwise for lefties) from the Eastern forehand grip puts you in a semi-Western grip. This has become a prevalent grip for power baseliners on the pro tours, and many teaching pros encourage their students to use it.
당신의 너클을 이스턴포핸드 그립에서 시계방향(왼손잡이는 반대방향)으로 한 bevel 이동하면 세미웨스턴 그립을 잡게 됩니다. 이것은 프로 투어에서 강력한 베이스라인 샷을 치기 위한 지배적인 그립입니다. 그리고 많은 코치들이 배우는 학생에게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그립입니다.
PLUS:
The semi-Western allows a player to apply more topspin to the ball than the Eastern forehand grip, giving the shot greater safety and control, especially on lobs and short angles. Still, you can drive through the ball with this grip to hit a flat drive for a winner or passing shot. It also affords a player the option of taking a bigger swing at the ball since the topspin will help keep it in the court. With a strike zone higher and farther out in front of the body than the Eastern forehand, it’s good for controlling and being aggressive with high shots.
장점:
세미웨스턴은 선수들로 하여금 이스턴 그립보다 볼에 톱스핀을 더 줘서 보다 안전하고 제어된 샷을 만듭니다. 특히, 로브나 짧은 각의 샷에 말이죠. 이 그립으로도 여전히 볼에 드라이브를 걸어 점수를 따거나 패싱 샷을 위해 직선 드라이브를 칠 수 있습니다. 또한 톱스핀이 볼을 코트 안에 머무르게 도와주기에 선수들이 볼을 향해 보다 큰 스윙을 할 수 있는 선택사항을 줍니다. 이스턴 그립보다 샷하는 지점이 보다 높고, 몸 앞쪽에 있기에 높은 볼을 컨트롤하거나 공격적으로 치는데 좋습니다.
MINUS:
You can run into trouble returning low balls. Since the grip naturally closes the racquet face, forcing you to swing up from underneath the ball, it can be difficult to return lower shots. This, along with having to make a significant grip change to get to the Continental for a volley, is why so many power baseliners are uncomfortable coming to net.
단점:
낮은 볼을 되받는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립은 자연스레 라켓 면을 닫게 하고, 볼을 밑에서 위로 스윙하게끔하기 때문에, 보다 낮은 볼을 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점과 함께, 발리를 하기 위해 컨티넨탈을 잡기까지 많은 그립 변화를 해야만하는 것이, 왜 그 많은 베이스라인에서 샷을 하는 선수들이 네트로 들어오는 것을 불편해하는 이유입니다.
PROS WHO USE IT: 이 그립을 사용하는 프로들
Marat Safin, Svetlana Kuznetsova
마레이 사핀, 쿠츠네쵸바
첫댓글 이번주도 수고하셨네.... 많은 회원분들이 잘 숙지했으면 좋겠네...금욜인데 즐겁게 잘보내길....^^